더 큰 불똥은 이미지가 생명인 명품 브랜드 ‘프라다’다. 아이린에 이어 찬열까지 문제기 때문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는 지난 9월 18일 두 사람이 이탈리아 브랜드 프라다 버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프라다 담당자에게 심심한 위로를”, “프라다 우는 소리 들린다. 둘 다 터져버려서”, “프라다 마가 끼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62593784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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