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청담동의 한 명품 판매업체 대표가 해외 명품을 싸게 구매해 주겠다며 손님을 모은 뒤 돈만 챙겨 사라졌습니다.
피해자만 백 명에 피해액도 백억 원에 달하는데, 연예인과 유명인도 수십 억대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먼저 이 업체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어떤 명품을 판매하는 곳인가요?
https://news.v.daum.net/v/202010291310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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