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사생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 박스'는 이미 모든 촬영을 끝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다.
29일 영화계에 따르면 '더 박스'는 9월 촬영을 시작해 10월 중순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하고 있다. '더 박스'는 가수 지망생과 과거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가 지금은 쇠락한 프로듀서의 음악여행기를 그린 주크박스 영화. '원스' '비긴 어게인' '그린북'처럼 음악과 여정이 함께 있는 로드무비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291626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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