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 천원권오른쪽에 희미하게 여자애가 보임 단순한 위조권 식별표식이지만귀신같은 연출때문에 기분 더러운 화폐로 이름불림 대만에서도 저 여자애가 왕따당해서 자살한 애다조폐공사 사장이 살해당한 딸을 지폐에 갖다박았다 이런 괴담 어릴때 많이 듣는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