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디밴드 멤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구매한 마약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수현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디밴드 멤버 39살 강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05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51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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