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다이아가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 활동에 불참했던 정채연도 함께하기로 했다.
1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다이아는 내년 1월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개인적인 이유로 지난 활동에서 빠졌던 정채연도 컴백 활동에 합류한다.
정채연은 지난 6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플라워 포 시즌스(Flower 4 seasons)' 활동에 불참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있다. 일각에서는 갑작스러운 5인조 컴백에 불화설까지 일기도. 이에 다이아 멤버들은 컴백 쇼케이스에서 정채연의 불참 이유를 두고 "개인적으로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불화설을 일축시켰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225955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