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만성 적자에 시달려온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를 MC 담당 조직으로 격하합니다.그동안 꾸준히 흑자를 내는 타 본부와 달리 꾸준한 적자를 낸것이 원인으로 보이며 2002년 회사설립 이후 휴대폰 관련 조직이 핵심사업군에서 밀려나는것은 처음입니다.이로인해 앞으로의 LG전자 스마트폰이 더욱 난항을 겪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