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박지선 XX세요" 고인 모독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667640

[아이제]

애초에 자기 딸한테는 잘한다는 둥~~카메라 꺼지면 마누라한테 잘한다는 둥~~ 이런식으로 쉴드쳤던 사람들도 문제였죠ㅎ 사람 본성은 바뀌지 않고 철구는 초창기시절부터때도 너무 마이너여서 볼 사람만 보는 비제이였습니다. 요즘에야 위로 올라와서 이미지 메이킹 했던건데...

[아츄테넷]

그 딸이 불쌍하다고 하는 댓글들이 많은데요. 뭐가 불쌍한데요? 그럴 바에는 철구에게 물들어 버린 애들이 불쌍해요. 그 아이들은 그런 막장 BJ말고 다른 건전한 컨텐츠들 많을텐데 운 나쁘게 그런 더러운 컨텐츠에 빠진 게 더 안타깝고, 또한 그런 놈이 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 먹고 사는 애는 하나도 안 불쌍하네요

[멜로우쪈]

진짜 가급적이면 사람에게 급 나누는 말 안하고 싶은데 이 사람은 예외네요. 진짜 수준 저급하고 못 배운거 티나네요. 자기 부인도 끼리끼리이고. 그런 가정에서 태어난 애기만 안타깝네요 정말.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크면 창피해서 얼굴 들고 다니지도 못할 정도로. 이래서 어릴때부터 가정환경이 중요한건데. 전과자들이나 범죄자들이 어릴때 가정환경으로 인해 탈선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