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arot Cards / e.one
- 애니메이션 오프닝곡을 연상시키는 수록곡
이런 분위기의 곡을 좋아해서 그런지 자주 들음!
느끼는거지만 유주 목소리가 이런 곡에 정말 잘 어울림.
2. My Buddy / 흑태
- 기억이 맞다면 팬클럽 이름이 버디가 된 원인 중 하나인 곡.
타이틀 '오늘부터 우리는'이랑 비슷한 감성이었는데 좋아서 군 시절 자주 들었음.
3. 겨울, 끝 / 스페이스카우보이
- 타이틀 '해야'를 엄청 좋아했는데 이 수록곡이 해야랑 비슷한 느낌이라 자주 들었음.
계속 느끼는거지만 이런 느낌?의 곡에선 유주 목소리가 진짜 압도적인듯.
4. 휘리휘리 / 미오
- 타이틀 '밤'보다 더 좋아했던 곡이며 타이틀 후보로 꽤 오랫동안 경쟁했던 곡/
뭔가 대학생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곡.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5. 눈의 시간 / Alyssa Ayaka Ichinose외 다수
- Song of the Sirens 이 앨범에 수록곡들이 전체적으로 다 좋은데 타로카드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