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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잘못 버려 학교에 불낸 교사, 결국…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초등학교 교내에서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려 큰불을 낸 교사가 1심에서 금고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진재경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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