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에 출시되었다. 원래는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약칭 상스치)였으나 2013년 8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로 이름이 바뀌었다
처음에는 두꺼운 닭다리살을 써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KFC에서는 대개 분쇄 닭고기 패티 아니면 닭가슴살 패티인데 반해 닭다리살은 맥도날드가 처음 시도한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 그러나 2006년경부터는 KFC처럼 닭가슴살 패티를 쓰기 시작했는데, 품질이 이전에 비하면 나빠졌다. 그래도 여전히 잘 팔리는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메뉴이다. 이후 맥스파이시로 개명하면서 패티가 반 정도로 얇아졌다. 경쟁제품 중에 제일 창렬얇은 편이다.
2020년 11월부터 상하이 포장지가 금박지에서 일반 종이 포장지로 바뀌었다.
예전 두툼한 닭다리살 시절
상하이 스파이스의 상징?이었던 금,은박지 포장
요즘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종이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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