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186625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저는 동성애, 동성애자를 싫어합니다"라고 발언해 성소수자 혐오 논란을 빚고 있는 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국민의힘)이 뒤늦게 유감의 뜻을 밝혔지만 비판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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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건 니 맘인데
그걸 외부로 표출하는 건 범죄라고.
피해자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