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선수 세스 커리
스테판 커리의 동생이기도 한 그는
슈퍼스타인 형과 달리
NBA 커리어 평균 9.9득점에 그치는 평범한 선수이다.
그랬던 그가 올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 76er로 트레이드 되었는데
시즌 초반 평균 16득점/3점 성공률 60%라는 미친 스탯으로 맹활약 중이다.
그 비결은 무얼까?
그 이유는 필라델피아의 새로운 감독 닥 리버스에게서 찾을 수 있다
그가 명장이라서? 아니다.
세스 커리의 아내 캘리 리버스는
바로 필라델피아의 감독 닥 리버스의 딸이다.
즉 세스 커리는 올시즌 부터
장인어른과 직장생활 중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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