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나이키 콜라보함 (나이키가 동양 아티스트와 콜라보는 지디가 최초)
나이키사의 대표 스니커즈 제품인 에어포스를 지디가 재해석하여..
피마원 에어포스가 탄생함
참고로 갑피가 벗겨지는 신발이라 벗기면 이런 모습 아무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음 그리고 조금 더 특별한 제품이 있었으니..
스우시(나이키 로고)가 노랑색인 제품을 총 80족 생산하여 지디가 정말 소중히 여기는 지인들에게 선물을 했음 (국내, 해외 샐럽및 연예인들 포함) 이렇다보니 아무리 돈이 많아도 구할 길이 없는 스니커즈였음 그런데.. 어느덧 1년이 지난 현재
정말 뜬금없이 갑자기 번x장터에 매물이 올라옴 네..? 현재 모든 패션 커뮤니티에서 화재이며 진짜인지 가짜인지 의견이 나뉘고 진짜라면 신발의 출처에 대하여 이목이 집중되어 있음 특별하게 선물했던 지디 본인은 기분이 좀 씁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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