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엠넷 '킹덤'은 오는 23일 첫 촬영으로 치열한 경쟁에 들어간다. 이날 첫 촬영은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가 모여 서로를 처음 확인하는 대면식으로 이뤄진다. 서로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첫 기회인 만큼,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하는 긴장감 넘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77/000028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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