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취재 결과 박혜수 측은 최근 온라인상에 허위사실을 퍼뜨린 위법 행위자들에 대해 오늘(23일) 고소장 접수를 완료했다.
다만 처음 여자 연예인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폭로했던 네티즌은 자신이 지목한 이가 박혜수가 아니라고 해명했기 때문에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 밖에 박혜수 측은 모든 악의적 음해, 비방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위법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해나갈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40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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