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옆집 소음에 시달리다 폭발…고무망치 휘두른 20대… 징역 2년 선고

6개월간 옆집 소음에 시달리다 폭발…고무망치 휘두른 20대… 징역 2년 선고58 l 이슈·소식

	1개월 전 헤에에에에에에에에~~~?! 하....... 저건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아는건데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답답해요 진작에 층간소음 이웃간소음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사회적 장치가 잘 되어있었다면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죠 매일 층간소음에 시달리며 사는 삶은 지옥과 다를 바 없어요 ... 속이 갑갑하네요 피해자와 가해자는 사실 저 반대라고 생각해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넥슨 a.k.a 돈슨 진짜 305호 옆집 노래 그만 불러라.........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취뽀하자 잉 혹시 왕십리 사시나요 ,,, ••• 1개월 전 m!!♥!!m 헉 왕십리인 반갑습니다아아 ㅋㅋ •••
	1개월 전 할말한닉네임없는디 물론 저건 잘못된거지만.. 층간소음 안 당해보면 모름 나도 옆집 윗집 쌍으로 당하는 중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0522 층간소음은 당해봐야 알아요 ㅠㅠ.. 저도 속으로만! 상상으로는! 고무망치로 옆집 다 부쉈다고요.... 하....... 제발 예의 지키면서 살아요 스트레스가 사람을 상상이상으로 망쳐놓는다구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정진영 신동우 이정환 차선우 공찬식 ❤️ B1A4 ❤️ 1001호 진짜 하루종일 거실 시끄러워서 죽겠다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이수만남소시켜줘 층간소음 당하기 전엔 이런 기사들이 이해가 안 됐는데 당해보니까 이해되더라고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돈't 땃쥐미 이 글을 읽는 와중에도 쿵쾅거리는 401호^^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juin 702호 제발 호텔 모텔 가세요 왜 창문 열고, 계단에서까지 그러는데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애째래구 계단이요????? 신고 못하나요 그런거... •••
	1개월 전 꽃보다청츤 진짜 잘못된건 맞지만 층간소음 사람 미치게만들어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House of Black_"Toujours Pur" R.A.B. 내 옆집, 윗집 아무튼 조심하세요.. 진짜 벼르고 있으니까...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밤비행 내게 남은 그대 6개월이나 버티셨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일주일 버티기도 힘들던데...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포카치입 질소로 인해 맛있다 징역2년이요? 다른거엔 참 몇개월도 안주고 유예 때리더니 이런거엔 왜이렇게 또 빡센지 저 소음가해집은 처벌받았나요? 진짜 저 망치든 20대분이 이해되는 시대입니다..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포카치입 질소로 인해 맛있다 여러분 그거아십니까.. 아랫집에서 소음을 크게내면 윗집으로 울린다는 사실을.... 아랫집 넘들아 에어로빅좀 그만해라 ••• 1개월 전 으아아ㅏㅏㅏ 혹시 저랑 같은 집 사시나요ㅋㅋ 아랫집 소음 올라오는거 하..🤦🏻‍♂️🤦🏻‍♂️ ••• 1개월 전 최지팡 2222 •••
	1개월 전 지금,슾하잖아요? 풍욕이에욕 306호 진동소리 제발 알람이라도 끄시든가요 아님 폰을 끄던가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1월 26일 윗집 밤에 믹서기 그만 갈아요...바닥에서 하시나요...제발 진동이면 바닥에 두지마새요 6시 40분에 일어나실거면 제대로 일어나세요 3분간격...왜 저만 일어나냐구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까망 1011호 아침 7시에 청소기 돌리고 8시부터 안마의자 하지 마세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뇨뇬 조금 이해감......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ㅣ윈터솔져ㅣ 사람 때리는거 진짜 하면 안되는거 맞는데... 층간소음 들으면 진짜 정신 나갈것같아서 왜 그랬는지는 알것같기도하네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햄쥐성 강요는 아니에요 진심 층간소음 당하면 더한 상상을 매일함 실행은 못하지만 ㅋ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빵곰이 나도 저녁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시끄러운 401호랑 맞짱뜨러 올라가고 싶다...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깜장 층간소응 당해보니까 이해 됩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해결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더 화나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미도롯데 사람 패는건 잘못한게 맞지만 진짜 이해감... 하루종일 윗집 쿵쿵대는 소리 듣고있으면 진짜 미칠거같고 살인충동남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christopher 아이고 잠 못 자면 정상적인 사고가 힘들정도로 사람이 미치죠...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김고양씨 집에 잘 없을 땐 이해 안 갔었는데 집에 오래 있게 됐을 때부터 왜 층간 소음이 살인까지 불러일으키는지 이해가 가긴 했어요... 저는 몇번이고 윗집 올라갔었지만 여전한...ㅎㅎ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따스랑이 진2@ 층간소음 당하면 분조장 올 것 같애용 진심으로 하는 말이에요ㅠㅠㅠ.... 진짜 그래서 그 분 얼굴 볼 때마다 욕나와요 돈 벌어서 꼭 층간소음 내는 기계 사려구용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Leejaehwan ☁️💫✨🤍🐶🤍✨💫☁️ 윗집 진짜 마주치기만 해봐라 이 순간에도 쿵쾅쿵쾅 ㅋㅋ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tpqls9248 많이 참았네 6개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블락비오래가자 6개월간 가해한 옆집 인간은 왜 처벌 안 받냐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휘쓸 1407호야 엄마말좀 잘들어라 맨날 소리지르고 문 쾅쾅닫고 시끄러워 죽겠다아아ㅏㅏ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식중독환자 1102호 적당히 뛰댕기라,, 9시 넘어서 피아노 치지도 말고,, 애 엄마 아빠도 정신 좀 채리라,, 니네 딸 아들 우리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하냐,,애들이 유치원생이고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어느 정도 이해한다만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며^^ 코시국 밖에 못나가는 거 니네 뿐이니? 다른 집도 다 마찬가지다 배려하며 살자 제발,, 하다 못해 아파트에 놀이터도 있는데 거기 가서 놀아라,,, 아오 빡쳐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식중독환자 지금도 피아노 소리 자꾸 들리는데 까딱하다간 나도 대금 부는 수가 있다 •••
	1개월 전 You never walk alone forever 층간소음은 정말.. 안느껴지게 집을 만들어야 할듯해요ㅜㅠ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히음 옆집 아줌마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하세요 새벽4시에요.. 한 번 짖으면 3시간은 거뜬히 짖어요 전생에 오페라 가수였나봐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북쓰 1101호 소리 좀 그만질러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에 너네 집 쓰레기 내놓지 마 진짜 싫어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나의 바다 하 층간소음 정말...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젤리비니 1403호 개 키우실거면 데리고 다니세요 제발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요ㅠㅠㅠㅠ 와다다다 소리야 그렇다쳐도 진짜 우는 소리 짖는 소리 하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김재원의 즐거운게임 세상 뿌유뿌유 이런 걸 심신미약이라고 하는 거예요 술 마신 게 심신미약이 아니라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아이오아이 (I.O.I) 돌술세챈결솧뎡댕도귤솜 1401호 새벽 5시 40분에 세탁기 돌리기 실화입니까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트수쿤 트수야 꺼라... 우리 윗집인지 옆집인지 모르겠으나 티비 소리 좀 줄이고 새벽에 드르륵탁 드르르륵 드륵드륵 하고 밤에 한 번 새벽에 한 번 찬송가 트는 거 소리 좀 줄이세요 제발 진짜 언젠가 신고할라니까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입닫빵 고무망치 양반이다 진짜 사시미 들고 쫓아가고싶음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나는행복행 자수하신걸 보면 정말 스트레스때문에 충동적으로 행동하신 것 같은데 에휴..어쩔수없지만 저도 같은 문제를 겪어본 사람으로서 이해가 되네요.. 층간소음 문제 좀 해결됐으면..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남준. 너의 은하수를 믿어 705호 의자 다리 다 잘라버리고 싶어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뀨잉뀨잉뀨 401호 베이스 줄 다 끊어버리고 싶어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타로바른밀크티 304호 노래 좀 부르쇼잉 새벽 2시에 노래방기계 틀고 노래 부를 때 망치들고 내려갈 뻔 했응께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바보아님 503호 11시에 뛰는건 아니지^^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구정모 송형준 웅냥즈 ????? 층간소음낸 사람도 처벌하세요 그건 살인미수임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구정모 송형준 웅냥즈 701호야.. 니네 집 애 간수 잘해라 진짜.... ••• 1개월 전 구정모 송형준 웅냥즈 바닥에 매트를 깔던가 깔 돈도 없으면서 애 오지게 방치하네... •••
	1개월 전 myo 애옹 윗집 몇년동안 짧으면 30분 길면 하루종일 규칙적으로 쿵쿵대는데 찾아가도 문 안 열어줌...^^ 여름엔 새벽에 몇시간내내 기도하느라 겁나 중얼거림. 폭력이 합법이 아니라 다행인줄 아세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쿠키프라페 303호... 아이들 셋이 하루 종일 집에서 인라인 타고 노는 거,, 친구들 몇 명씩 불러서 집에서 술래잡기 하는 거,, 누워서 벽 발로 쿵쿵 차는 거,, 밤마다 개가 내내 짖는 거,, 애들이 외출할 때마다 복도에서 소리 지르는 거 못 참겠어서 최대한 늦게 들어간다... 조심 좀 해라!!!!!!!!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졸졸나를따라온해피 501호 강아지랑 같이 짖어대는 남자아이야.. 제발 조용히 좀 살아 딱밤 한대 때리고 싶단다 열시 넘어서 노래 크게 부르지 마 소리지르지마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호도기호도기 잘못된건 아는데 마음은 이해가 가네요 ..ㅜㅠ 6개월간 내내 시달리고 얘기해도 안먹히고..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어쩌면 당신의 사랑이자 증오 어쩌면 나는 너의 원수이자 벗 이해가요 진짜 층간소음 시달릴 때 잠 못자고 사람이 예민해지니까 조그만 소리에도 또 시작되나 싶어 인상 찌푸리게 되고.. 진짜 사람 망가집니다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csdchs 진짜 정신과를 처음 가봣습니다. 9개월이 되니 이명이 자주 들리고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고 무기력증 때문에 일상이 망가졌어요. 이제 작은 소리만 들려도 심장이 쿵쾅쿵쾅 거려요. 너무 이해해요. 솔직히 남일 같지 않네요. 남을 해쳐본 적 없는데 칼로 찌르고 싶은 충동이 심하게 들 때가 있어요. •••답글 l 스크랩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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