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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ll조회 48245l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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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사랑이랑 환경은 별개죠
도전보다 포기를 먼저 배우게 되는 환경이 어떻게 학대가 아니겠어요

•••답글
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좋다 라는 말이있는데
굳이 밖으로 나와 고생할필요 없다 말할수도 있지만

저는 역시 어떤인생이든 살아볼만하다 생각해요

•••답글
Jennyhoon  제발 니들인생에 훈수하세요
Kakao friends 무지  MUZI는 무지 귀엽지
11 너무 좋은말씀 이네요
•••
윤정한사랑해  세븐틴사랑해
16 우문에 너무나도 현답이세요.
•••
 
1개월 전
캐번디시  아름다운 선장님
돈 있는만큼만 키워야죠... 사랑으로 키우면 된다 어쩐다 하는데 사랑은 당연히 있어야합니다 ㅋㅋㅋㅋ 부자들은 사랑 안 주고 현질하는줄 아나 ^^;
•••답글
이거죠
•••
1개월 전
다이어트 성공해서  행복해요
부자만 애 낳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지만 음 스스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가난하면 안 낳는 게 맞는 것 같긴 해요 넉넉하지는 않아도 혼자 힘으로 살 수 있고 노후도 스스로 병원비 낼 수 있는데 낳지 말라는 건 사실 말도 안 되는 소리 같고요 아이 낳기 전부터 정부 지원 받고 조금만 아프면 바로 자식이 부모 부양해야할 집안이면 안 낳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자식은 남들보다 받는 것도 없는데 가난한 집에 꾸역꾸역 낳아서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그것도 못해주니 아럴 것 같을때요
•••답글
1개월 전
드라이  drei
사람들이 낳지말라고 하는 거엔 이유가 있죠 자신들이 가난한 환경에서 커봤으니까 하는 말 아닐까요? 주변에 집 가난해서 우는 애들 많이 봤어요
•••답글
1개월 전
곽영민  오빠와나
병원비 학비 식비 대기가 어렵다면 ...
•••답글
1개월 전
밍고맹고
애낳고 싶어하는 가난한 부부에게는 실례일수있지만 태어날 아이에 이입하면 말리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요
•••답글
1개월 전
복순쓰
비록 찢어지게 가난해도 사랑과 정성으로 잘 키운다? 정말 웃기는 말.. 호박엿..까잡솨
•••답글
가난한 7남매네 집 다큐에서 기저귀 찬 어린애가 배가 고파서 맘마, 맘마하고 세상 떠나가라고 목놓아 울다가
라면 부스러기 끓인 국을 제 몸만한 냄비에 달려들어서 정신놓고 먹는거 본 이후 가난한데 애낳는사람들 죄송하지만 사람으로 안보여요..

그애가 말을 아직 못하지만 목놓아 울만큼 배고파도 엄마아빠 사랑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을까요

•••
1개월 전
감좌냠
안낳는게 현명한거죠
그걸 감수하고 낳는건 본인선택

•••답글
벌써부터 남들 하는 것의 중간만 해주고 지거국 보내면 3억 정도냐고 아이의 한계를 정해버리는데 ㅜㅜ 아이가 너무 암울하게 크지 않을까요 아이가 상경하고 싶어하거나 사립대에 가고 싶어하면 예상한 그대로가 아니라고 거부할 건가요,,
•••답글
금단  🌥
22... 좀 그랬어요 저런 분들이 나중에 애한테 대학 포기하라고 할 것 같아서... 생각보다 그런 애들 많더라고요 돈 없으니까 그냥 지거국 가라고 해서 인서울 상위권 대학 포기하는 애들
•••
5555 대학까지 정해두나요...아이가 예술에 재능이 있다면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서울로 대학을 가고 싶다고 하면요?
•••
20:12:21  우리 퍼블리 귀엽죠
777...
•••
집게리아산업스파이  닉네임꼬리기엽다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13 저도 이 부분 읽고 아이가 없었으면 싶었어요... 아이 인생인데 태어나기 전부터 한계를 정하고 낳는다니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
15 지거국 저 세 글자 보고 스크롤 내려버림^^...ㅋㅋ 전 아직도 n년 전 대학 원서쓰던 시절에 갇혀있는 것 같아요
•••
16 벌써부터 아이의 미래를 한정짓네요
•••
17태어나기도 전부터 한계를 정해놓는다는게 참ㅠㅠ
•••
18 제가 저 케이스입니다ㅠ 진짜 피눈물나요 대학가는것 뿐 아니라 그때부터 10년뒤 인생이 확 벌어져있어요
•••
김도영 토끼왕자  NCT 사랑해💚
리스테린 쿨민트  치아와잇몸을건강하게
 
1개월 전
뭔소리야
아이를 생각하신다면 낳지마세요 ..
•••답글
1개월 전
맹숭
가난해도 다들 애낳고 살긴 하죠 근데 낳기 전에 돈은 없어도 낳고보면 어떻게든 키우겠지 하는 생각으로 애 가지지 말라는 거죠 그런 건 계획이 아니거든요 강아지 한마리도 어떻게든 키우겠지 하면서 데려오면 욕먹는 세상인데요
•••답글
1개월 전
프롱스.
근데 저게 현실인거 같아요...
•••답글
1개월 전
박은태  지킬앤 하이드
아이가 왜 난 괜히 태어났을까 라는 생각 안하게 할 자신 있다면야
•••답글
1개월 전
빛비
애를 가난하게 키우는 거랑 집이 가난한 거랑 달라요 욕심에 애한테 가난을 물려줄 거 같으면 낳지 마세요
•••답글
1개월 전
王凯
낳지마세요 글에서도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이 원하는 대학 보낼 생각하는게 아니라 돈없으니까 등록금 상대적으로 싼 지거국 보낼 생각 하고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돈이 없는데 어떻게 애를 키워요...
•••답글
1개월 전
컴활1급
지원 엄청 받고 자라도 결국 성공여부는 삶을 살아가는 아이에게 달렸다고 생각해요.. 본질적으로는 돈보다도 양육자의 인성과 양육 태도가 아이의 삶의 태도를 결정하고 결국 미래를 결정짓는다고 봅니당.
•••답글
1개월 전
당월
애 다 크면 지방에 대학 보내면서 소소하게 키워야지 생각이면... 안 낳는 게 맞지 않나ㅜㅠ 학창시절에도 누가 봐도 좋아하고 재능있는 일을 집에서 지원 못 해줘서 우는 친구들 꽤 많았어요...ㅠ 아이가 하고 싶은 일 크게 지원하면서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재력과 배경이 진짜 행복하게도 크고 그러는 것 같네요!
•••답글
1개월 전
안녕이제는안녕
잘키울거면 괜찮은데 학대하고 괴롭히며 키울까봐 그러죠ㅠ
•••답글
1개월 전
괴도_키드
최소한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공부는 시켜줄 수 있는 능력은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답글
1개월 전
꾹꿀
저 마음도 ... 가난한 상황에서 애를 낳고나서 그후... 딱 맞닥뜨린 상황은 본인도 안겪어본거잖아요? 그때 후회하셔도 늦어요 제가지켜본 바로는 가난한 집에서 자란 아이들은 처음부터 자기 꿈이나 행동에 굉장히 제한을 두고 미성년자 때부터 이미 나는 우리 가족을 먹여살려야 하니까...난 돈을 벌어야 하니까....엄마아빠 용돈드려야지...이런 생각을 많이하더라고요?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제가 얘기 나눠본 아이들은 대부분 그랬어요. 그거 보면서 나는 정말 내가 능력되는 거 아니면 아이 함부로낳지 말아야지 생각했어요
•••답글
1개월 전
Baby Now
제친구는 집안을 원망하진 않지만 스스로 한계선을 긋는 모습이 강해요... 돈이 제한적이니까요..
•••답글
1개월 전
야온이
저는 저런 글 보면 너무 화나요
철저히 부모 입장에서 생각한,,, 어릴 때부터 가슴 속에 가난에 대한 분노가 정말 컸습니다 항상 포기하고 살아야됐던 제 어린시절 생각만 하면 눈물 나와요 제발 가난하면 애 안 낳으셨으면..

•••답글
1개월 전
몽총이ㅇㅅㅇ
와 저런 사람이 애 낳으면 나중에 원하는 대학 못가게 하고 그러는 거구나
•••답글
1개월 전
키윽키읔
이게 현실이에요.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한 사람들은 왜 말을 그렇게 해? 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알아요...
•••답글
가난하면 애를 낳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요
병원 가는것도 눈치를 봐야하며, 인강비 내는것도 눈치봐야하고 기본적인 생활 자체를 못합니다
애초에 꿈 자체를 못꿔요 불가능한걸 아니까
포기부터 먼저 배웁니다.. 정말 비참해요 가난하면

•••답글
1개월 전
하비
그래도....낳지마세요 본인만 생각하지 마세요..
•••답글
1개월 전
ENFJ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책임지지 못할 생명을 잉태하는건 아니죠
•••답글
1개월 전
크와아아아앙  
친구도 음악하고 싶어했는데 형편 때문에 안된다고 하셨다고,,,부모님 앞에서 티는 안내지만 아직까지도 그 한이 남아있는 걸 보면 아예 부정할 순 없는 것 같아요
•••답글
1개월 전
CU 알바생  GS편의점 짱짱
맞고 안맞고를 떠나 잔인한 말은 맞는거 같아요 그냥 현실이 참ㅜ
•••답글
내자식이 먹고싶어하는거 못사주고 입고싶어하는거 돈없어서 못사주면 마음 찢어질텐데 굳이 낳아서 부모자식 다 힘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ㅠ
•••답글
1개월 전
미야자와유키노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어서
결국 부모가 원하면 자녀계획에 의해 태어날 수양있지요,..부모 맘이니까

하지만 만약 제가 아이라면 저런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싶진 않네요...ㅜ

•••답글
1개월 전
잼노봇
애가 불쌍하고 그런인생 살게하는게 더 잔인해요 애는 선택권이 없는데
•••답글
1개월 전
캐리어
너무 마음 아프네요. 권리에요. 저도 가난했지만 엄마 만나서 좋고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엄마도 노력하고 저도 노력하면 살 수 있어요. 감당 못할 많은 출산은 지양하지만 ㅠㅠ
•••답글
1개월 전
오베론  요정왕
아이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짐이 되지 않을까요... 여유가 안 되면 아이가 없더라도 행복할 방향을 찾으면 되죠!!
•••답글
음... 근데 3억이면 아이 못 낳을 정도의 가난함은 아니지 않나요...
•••답글
1개월 전
黃冠亨헨드리  사랑해
돈 없으면 낳지 마세요..
•••답글
1개월 전
말걸지마세요
크고나서 직업이 없을거란게 제일 소름돋네요
•••답글
1개월 전
남금짝  빅쮸 효신햇님
현실은 더 잔인한데 어쩌라는거.. 애도 아니고
•••답글
1개월 전
방탄방탄방방
개인적으로 전 아이가 어떤 감정을 가지든 그 감정을 감당할 수 있으면 낳으라고 하고 싶네요
•••답글
애완동물 입양할때도 경제적 여유를 따지는데 하물며 자식은 어떨까요..
•••답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댓쓴이 님과 같은 가정 환경을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학대라 여기는 것 아닐까요? 넉넉하지 못해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지 "않는" 부모도 많아요 가난을 이유로 본인의 한계를 결정하게 되고 일찍부터 체념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
뉴이스트 영원을 노래해  뉴이스트 사랑해🐷
가난해도 그 부족함을 못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는 집이라서 그러실거예요. 가난한데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학대나 방치에 가깝게 키우는 집이 문제인거고 제가 본 대부분의 가난한 집들은 그랬습니다.

'넉넉하지 못해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부모님이 계신데'라는 대목을 보니까 저 본문의 경우와는 많이 다른것 같아 마음 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윗글 같은 경우는 시작부터 아이의 한계를 정해버리잖아요. 아이가 해외에 나가야 할 재능 혹은 예체능같은 돈잡아먹는 하마인 쪽으로 나가려고 할 때 저 집에서는 그걸 지원해주겠어요? 애초에 키우는 것도 중간 대학도 저렴한 지거국같이 체면치레만 하는 정도잖아요.
•••
1개월 전
뉴이스트 영원을 노래해  뉴이스트 사랑해🐷
예전에 동행에서 자식 여섯인가 되는 집 나왔는데 애들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우는데 집에 쌀이 한 톨도 없는거 보고 충격먹었습니다. 몇년은 된 회차였는데 저 화가 동행 모든 화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주 기본적인 수준도 못 맞출거면 안 낳는게 맞아요.

•••답글
1개월 전
춘삼
가난하지만 낳고 싶어서 아이를 낳으면 그건 욕심이고 정말 책임감 없는 말이에요 본인만 가난하면 됐지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1개월 전
읏쨔라읏짜
애완동물 키우는 데에도 응급 상황을 대비할 만큼의 경제적 여유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아이를 키우는 데에도 당연히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된다고 봐요 임신,출산, 출산 후, 양육, 독립까지 아이에게 투자해야 하는 돈과 정서적 지지가 얼마나 큰데.. 재벌 3세 정도의 대우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 키울 여유가 없으면 그냥 안 낳는 게 맞다고 봐요 그게 애한테 최선임
•••답글
1개월 전
김서노
본인이 가난한데 애 많이 낳는 건 학대다 난 애 안 낳아야지 O
가난한데 애 많이 낳은 사람들 한심하다 -> 가난해서 애 낳은 사람들보다 더 싫음.

•••답글
오지랖. 본인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
44 그 어떤 인생이든 남이 보기만 하고 타인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가난보다 머리와 마음이 따듯한 사람들이 부모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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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
1개월 전
김남준 첫 번째 영부인  공식입니다.
애가 애답지 못 하게 자라는 것도 엄연한 학대의 한 종류입니다
•••답글
김남준 첫 번째 영부인  공식입니다.
애 앞에서 부모끼리 금전 문제로 싸울 일 없고 애가 해달라는 거 가난해도 악바리 근성으로 다 해줄 수 있으면 애 낳으셔도 돼요 애한테 너는 네 엄마 아빠 같은 사람 만나지 말라고 말 안 할 자신 있으면 낳으셔도 돼요 돈 없지만 첫째 둘째 금전적으로 차별 없이 공정하게 키울 수 있으면 낳아도 돼요 진심으로 애를 사랑한다면 낳으셔도 돼요 근데 그럴 자신이 없다? 낳지 마세요
•••
1개월 전
종 천러
제가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심보가 삐뚤어진 건지 진짜 안 태어났음 싶어요... 아직도 돈 때문에 부모형제랑 싸우거든요ㅎ
•••답글
1개월 전
허리펴고앉아
가난하고 쪼들리면 애낳지 마세요. 학대입니다.
•••답글
1개월 전
말랑씨
기본적인 것도 못해줄 정도면 아이 키우면 안됨
그건 학대임

•••답글
1개월 전
TomSofty
참 어렵네요...
•••답글
1개월 전
특별한날들
금전적인 한계를 정해놓는 거 학대 맞아요
•••답글
1개월 전
남준.  너의 은하수를 믿어
네~ 키우지 마세요~ 하물며 동물도 안되는데 사람이라고 되겠급니까~~~~~
•••답글
1개월 전
아이스티100  
맞는 말이에요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 부모도 자식도 힘들어요 극소수는 사랑으로 극복할수있겠지만 현실은 대부분 그렇지않아요
•••답글
1개월 전
우리강아징
재력풍부한 사람 얼마나 있겠어요 금수저만 잘되라는법없고요..하지만 개를키워도 재력을 갖춰야하는데 사람은 아니라는건 모순이죠 적어도 가끔씩 아플때 병원가고 수술받고, 먹고싶은거 먹고 용돈도 쥐여주고 그정도는돼야죠 유학을 보낼정도도 안바래요 돈때문에 눈치보게 만들진 마요..
•••답글
1개월 전
숲튽훈
무작정 복지 늘리는건 반대인데
애 낳고 돈벌때까지는 나라에서 뒷바라지 해줄 필요가 있어요
지금세대는 애키우는데 돈 한푼도 안들어도 낳을까말까인데, 낳고싶어하는 사람들까지 돈없어서 못낳으면.... 우리 연금은 당연히 없고 죽을때까지 박스라도 주워서 일해먹고 살아야하는건 너무 확실해서

•••답글
1개월 전
black_
돈 없으면 낳으면 안 됩니다
•••답글
1개월 전
키위는너무셔
모든 지원을 해 줄수는 없지만...최상의 질을 제공해 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애 식비, 병원비는 확실히 보장해줄 수 있는 사람이 부모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기본적인 학교 공부를 넘어서 애 하고 싶은 공부 시켜줄 수 있다면 경제적 지원 부분에서는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고요
•••답글
1개월 전
닉네임1475182212
의식주는 책임질 수 있어야죠
•••답글
1개월 전
머쉬ㅂㅔ놈  고독
20대 초반 외동인데 벌써 엄마 아빠 먹여살려라 소리 듣습니다 ㅋㅋ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답글
1개월 전
찐빵우현
병원도 못 데려갈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하다면 안 낳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태아가 장애라고 찐으로 확정되면 안낳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답글
1개월 전
신흰둥
의식주를 걱정하는 집에서는 애를 안갖는게 맞는것 같아요...
•••답글
1개월 전
모두 행복하세요  ^ㅡ^
서울에 집 한 채도 없는 사람들이면 애 낳지 마세요 ㅠ
•••답글
1개월 전
업텐션 선율  업텐션 하이라이트
언제까지 키우는데 얼마정도 들까부터 생각하시는데 굳이 왜 낳으시려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하고싶은 일이나 해야할 공부가 예상보다 돈이 많이 들면 포기하게 할 것 같단 얘기처럼 들리는데 경제적인 지원을 핑계로 하고싶은 일을 포기해본 입장에서 정말 미련 많이 남아요 포기한지 5년째인데도 내가 하고싶었던 일, 내가 잘했던 일이라는 생각에 벅차는데 그걸 앞으로 태어날 아이가 겪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불쌍하거든요
•••답글
1개월 전
장자  胡蝶之夢
전 선택할수있다면 안태어나고싶어요
•••답글
1개월 전
라면에계란퐁당
남이 애를 낳든 말든 그 사람들한테 실례일 수 있으니 말은 안하는데 제가 결혼하고 형편이 안되면 안낳을꺼에요..
•••답글
1개월 전
타카다_켄타  사랑하는 켄타에게
가난한데 사랑만으로 아이를 키우기엔 세상과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답글
1개월 전
이주영
한 3억드나요? 이게 제일 무섭다... 얼마정도면 충분하겠지 이 마음으로 애 낳을 거면 절대 안 키우셨으면ㅜㅜ 중간중간 발생하는 예상치도 못한 지출이나 만에하나 자식이 유학에 큰 뜻이 있다든지... 그런 게 아니어도 예체능계열로 가서 지거국보다 사립 가는 게 나은 상황이 올지 아무도 모르는 건데 무슨 딱 사업 초기비용 예산 짜는 것마냥... 하다못해 사업도 변수가 얼마나 큰데 말이 좋아 자식이지 나중에 부모 취급도 못 받으면 어쩌려고
•••답글
1개월 전
집게리아산업스파이  닉네임꼬리기엽다
아이가 하거 싶은게 뭘줄 알고 지거국이니 3억이니 한계를 만들어두고 그러는지..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런 환경과는 별개로 낳지 않는게 좋엤어요
•••답글
1개월 전
민소쿠소쿠
애 안낳을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답글
1개월 전
장동우 (32)  32개월
이러다가 부모와 그 가족에 유전병이 있어도 낳지말고 부모가 키가 작아도 낳지말라고 하겠네...
경제적으로 부자여도 마음이 가난하면 자식농사 망쳐요
사람이 자라는데 돈 물론 중요하지만 돈이 모든걸 해결해주지는 않잖아요...
인간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22.. 외모가 못생겨서 괴로워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럼 본인 못생겼으면 애 낳지 말라고 하는 것도 정당한 건지..
•••
본인이 괴로웠던만큼 자식도 괴롭게 살수도 있을거란 생각이드네요...
•••
하나하나 따지면 완벽한 사람만 애 낳으란 얘기가 되니.. 저는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 하는 건 좀 그런 거 같아요 ㅎ
•••
222 공감합니다...
•••
윤기나는 SUGA  땡큐 랩몬이 돼줘서
유전병있음 낳지말아야되는거 아닌가요..생활하기 힘든 병이라면
•••
22유전병 집안내력 있으면 안 낳는게 맞죠
•••
김도영 토끼왕자  NCT 사랑해💚
 
저 역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사춘기 시절 돈 없는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그런 마음을 가졌다는것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누구보다 저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하셨던걸 아니까요. 가난이 불행일 수 있지만 그래도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그리고 기본적인 교육과 의료 등은 부모가 지원해줘야 하는것이 맞지만 ,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걸 모두 다 지원해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가난하면 애를 키워 가정을 만들 자격조차 없는건가요. 맘 아프네요.
•••답글
1개월 전
임상병리학과
없는집이지만 제가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컸지만 아이는 키울자신없어요 돈없어도 해줄수 있는거 다해줄수 있다는걸 봤지만 저는 그렇게 해줄 자신이 없어요 아버지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오신줄 알아서 더더욱 그렇게 살 자신이 없어요
•••답글
1개월 전
GEEK_AJ  하이라이트💡
돈이 전부는 아닌데 어느정도 필요조건인 건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본문 내용에서 느껴지는 마음가짐부터가 좀 걸리네요. 최소한이 보장된 상태에서 돈이 부족해도 다른 걸로 채워서 키워줄 수 있다면 괜찮다고 보는데 본문에선 이미 미래도, 한계도 정해버린 게..
•••답글
1개월 전
식욕과몰입
가난해도 악착같이 키우고 어떤일에도 절대 무너지지 않을 믿음을 주는 부모라면 낳아도 되겠죠 근데 아니잖아요 돈없다고 싸우고 어떡하나 골머리앓고 애한테 돈타령하는거 많이봤어요
•••답글
1개월 전
해마해마
무책임하게 낳지 마라는거지 가난하다고 무조건 낳지 말라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언제부터 무책임이 가난이 되었나요ㅜ
•••답글
1개월 전
KKKEN
애기들이 뭔가를 갖고 싶거나 먹고 싶을 때 집안 형편 따져가며 원할 수가 없잖아요
애가 집에 돈 없다는 거 신경 안 쓰게 행복하게 키우실 수 있으면 가난해도 충분히 잘 키울 수 있죠
돈이 많은 집 애들만 행복하게 사는 건 아니더라고요
애 앞에서 돈 타령 안 하고 뭔갈 못 해주더라도 부모님이 열심히 케어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그런 가정의 아이는 잘 자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답글
공감합니다
•••
1개월 전
모동숲 애플이  큐룽-☆
돈 없으면 진짜 포기하는 법 부터 배우는 것 같아요
저거 이쁘다 근데 비싸네 안이쁘다 이런거 드립이지만 솔직히 슬퍼요

•••답글
1개월 전
JJi
아무리 노력해도 돈 있는 환경에서 자란 애를 따라갈 수가 없다는걸 너무나도 잘 느껴서 굳이 가난하면 난 내 자신부터 챙길거같은데
•••답글
1개월 전
고포릿
참 슬프네요 그냥 뭔가 착잡해요 ㅎㅎ 살다보니 정말 이런 어려움 저런 어려움 많이 겪게 되지만, 돈으로 인한 힘듦이 정말 괴롭다는 걸 알면서도 전 제 인생을 나름 사랑하기에 ,, ㅠㅠ
•••답글
1개월 전
ITZY 유나  약한 게 강점이다
있는 집에서 크면 뭐가 다르나? 겉멋만 들고 오냐오냐 키워서 싹바 없는 경우도 많아서 그닥...... 돈이 문제는 아닌 듯
•••답글
1개월 전
OnYourMind
경제적으로는 애 유학 보내줄정도는 돼야(본인이 원할경우) 애 낳을 자격 있다고 생각함
•••답글
1개월 전
냥냐냐냐냥
자식한테 쓸 돈도 모자란 마당에 자기 노후 챙길 돈은 당연히 없겠죠. 자식은 가정도 못 꾸리고 부모 부양만 해야 돼요.
•••답글
요새는 제가 저로 태어난 게 아니라 부모님의 노후 대책으로 태어난 거 같아요. 저는 결혼도 못 할 거예요. 누구 욕심 덕분에
•••
1개월 전
그리핀도르.
낳지 마세요
•••답글
1개월 전
말이야방구야  뿡뿡이
그 말이 왜 잔인하지 당연히 해줄 수 있는거 못해줄거같으면 안 낳는게 맞다고 봄
•••답글
1개월 전
ㄴㄴㄴㄴ
근데 진짜 케어 못해줄거면 안낳는게 낫지않나요? 이미 가난한데 사람 더 늘리면 고생하는 사람만 늘어나고 상황만 더 악화되잖아요...? 왜 저 말이 잔인하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애완동물도 돈 없으면 키우지 말라고 하는데 자식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돈 없으면 안 낳는게 좋죠
•••답글
그냥 본인은 하고 싶은데 하지 말라하니까 잔인하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ㅎ
•••
1개월 전
BTS. SUGA
제발 절대 낳지 마세요〰️〰️ 정말 할 말 차고 넘치는데 이십대 초반 나이에 집안에서 키워준 돈 다 갚고서 시집 가란 소리 듣는 입장에서 너무 이기적이네요〰️〰️
•••답글
1개월 전
말티쥬는참지않긩  재이 강민희
저는 중학생때까지 배달음식은 피자만 있는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피자집에서 1+1 행사할때만 배달시켜먹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크고 나니깐 짜장면이랑 치킨이랑 감자탕도 배달이 되는 음식이였데요 그런데 그걸 친구들중에 저만 몰랐던거에요
제 기분이 그때 어땠게요ㅋㅋㅋㅋㅋㅋ
전 돈없는 사람들 애 낳으라고 추천 안해주고싶어요ㅋㅋㅋ

•••답글
풍족한 집안에서 자란 제 기준 만약 부모님이 가난하셨다면 원망 많이 했을 것 같아요 없이 키워도 사랑만 주면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겠지- 생각하는건 너무 이상적...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함이 생기는것 같아요 (((((제 기준)))))
•••답글
당장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제 친구가 말하는것만 들어도.. 매번 저한테 부럽다 난 왜 이 모양이냐 엄마 아빠 밉다 한달에 용돈 8만원도 제대로 안챙겨주는게 말이 되냐 한탄하는데 확실히 아이 키우는데 경제적인 부분이 안중요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1개월 전
딸기규지지
애는 무슨죄...
•••답글
1개월 전
야 강다니엘  천재강아지야
아이가 돈때문에 상처받지 않게 할 자신 있다면 낳으세요
•••답글
1개월 전
정국이우쭈쮸
3억드나요? 에서 뜯어말립니다
•••답글
1개월 전
자두곰도리  만다꼬즈 BTS BoA
자식들이 돈 때문에 눈치볼 정도라면 낳는거 말리고 싶네요 급식비 밀려서 점심 시간에 내느라 줄 서고 용돈은 뭐 꿈도 못 꿔봄 ㅋㅋㅋㅋ
•••답글
1개월 전
오뚜기 진라면
솔직히 가난하면 낳지 말라는 말 너무 싫어요
•••답글
1개월 전
天王 はるか  세일러 우라노스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 가난한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에요 일단 제가 그럼ㅋㅋ
•••답글
1개월 전
늄냐
제가 겪은걸 아이에게 그대로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답글
1개월 전
앨리아
무책임하게 낳아놓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부모밑에서 다른집도 다 이렇다며 정서적인 학대도
당연한줄 알고 살고
온갖 정신질환 단 하나도 케어 못받고
교복위에 입을 외투 하나 가방 신발 하나 변변찮고
부모가 주는 눈치에 진로희망도 말 한마디 못해보고
지금 서른인 사람입니다

자라며 못받은 케어가 트라우마나 실패 경험만
만들고 어차피 돈도 없어서
등록금같은 돈 들때마다 죄인돼서 발 동동 구르니
사회에서도 자리도 잘 못잡고 간신히 삽니다
그마저도 부모랑 같이 살때는
10대 후반부터 20대 내내 자살시도 빈번했고
태어난걸 매일같이 후회하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 집에서 자란 트라우마로
우울증 불안장애 약 먹으면서
나는 항상 안되고 부족한 사람이란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이런 부모라도 원망하면 패륜이라잖아요
원망도 못하죠

제가 낳으면 이렇게 무책임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사랑과 애정으로 해줄수 있는 일이
돈만이 할수 있는 일들은 결코 채워주지 못합니다

자신을 다 희생하고 아이만 위해
다 포기하는 부모라도
어느정도 이상의 돈이 아니면 해결 못하는
생각치 못한 치명적인 결핍에
아이를 내 놓을수 밖엔 없어요

아이를 하나 키우고
인생을 하나 책임진다는게
노오력 만으론 부족해요 아무래도

당연히 아이가 원하는 모든걸 해줄순 없어요
그래도 꼭 필요한것이 과연
질은 상관없는 삼시세끼와
매일 부모도 없는 집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경험도 없이
학원에서 뽑아주는 학점에 맞춘 학과에
학비 대출 받아서 제대로 못다니는 학교에 다니는게
전부 일까요?

•••답글
1개월 전
n년째다이어트
돈도없고 무식하면 안낳는게... 저는 돈도없고 무식해서 안낳을생각
•••답글
1개월 전
개복치뽀새래기
그래도 기본적인 건 해줄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건강이나 의식주는 챙겨줘야죠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는데..그치만 요즘은 정부에서 지원 나름 많이 하더라요
•••답글
1개월 전
성춘향
저 말을 주로 누가 하나요? 직접 겪은 가난한 집 자식들 아닌가요? 그럼 답 나온거 아닌가요
•••답글
지거국은 아무나 갑니까? 저도 입시 때 형편상 선택지가 소재 지역 국립밖에 없어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집 근처 국립 왔어요. 어짜피 지거국 보낸다~이런 식으로 말씀하지 마세요 자식들은 꿈도 없나요
•••
1개월 전
민랑
키우기 나름..
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지금도 가난하지만
제 앞길 잘 닦아놨는걸요
부모님도 노후준비가 전혀 안돼있지만 제가 책임질 생각이에요
세상에 나와서 가난하다고 불행하지만은 않더라구요

•••답글
멈칫  소프트블루솝
멋있으세요 진심
•••
1개월 전
스튜디오원
저런 데 물어보지말고 제발 스스로 공부를 충분히 한 다음에 내가 잘 키울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면 낳으세요..
•••답글
1개월 전
su5
유복하겐 못 키운다 쳐도 기본적인 건 해줄 수 있고
외모나 재능 같은 거 확실히 물려줄 수 있다고 생각되면 한두 명은 낳아도 된다 생각되네요

•••답글
1개월 전
겨울 곰돌이  🐻💜
가난한 사람들이 아이를 낳지 못하는 사회가 되면,
결국 피해를 입는 것은 인류 전체고,
그걸 막기 위해 국가는 세금을 그렇게 많이 걷어가는 거잖아요.
도대체 1년에 저희 집 세금 3000만원 걷어가서 제대로 쓰고 있는 거 맞나요?
왜 가난한 사람들은 번식이라는 인간의 당연한 욕구마저도 죄가 되어야 하는 건가요?

•••답글
겨울 곰돌이  🐻💜
재난지원금 같이 눈 가리고 아웅이 아니라, 속부터 튼튼한 지속적인 복지 시스템 언제 구축되나요? 왜 자꾸 포퓰리즘 정치만 펴시나요?
•••
여기 댓글중에 제일 맞는 말씀이세요. 완전 공감하고 갑니당...
•••
1개월 전
The Magic Whip  Blur
학대라고 봅니다
•••답글
1개월 전
overwhelming  💖
저는 별로요 ㅜ
•••답글
1개월 전
새서내크
뭐 얼만큼 있어야 애낳을 자격이 되나요?
유학가고싶음 보내주고
결혼할때 집사주고
예체능하고 싶다하면 턱턱 해주고
건물하나 물려 줄 정도는 되어야 하나요.

찢어지게 가난해서 당장 내일 먹을거 걱정하고
살 집이 없어 발 동동 구르는거 아닌이상에야
남이 이러쿵 저러쿵 할 순 없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도 아이낳아 기르면서 제 선에서 최선을 해주고 싶어 하나만 하고싶어하는거 최대한 서포트해주고 해주고싶은거 하면서 키울거지만
남이 무슨 자격으로 낳아라 낳지마라일까요.

본문 글처럼 한계를 정해놓는게 불만일까요?
저는 생각없이 낳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요(실제로 주변에 엄청 많음. 낳고나서 유치원비 조차도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
낳아서 기르다보면 아이가 배우고싶다하고 하고싶다하면 다 내 몸이 부서질지언정 벌어서 잘 키웁니다.
저분은 남들 하는만큼은 해주겠다고 하는데
뭘 더 이상 바라는걸까요.

이러다가 재벌들만 아이낳을 자격이 생기겠어요.

•••답글
남이 이러쿵 저러쿵이 아니라 그런 집안에서 태어난 자식들이 자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말하는걸 수 있지않을까요?

내 몸이 부서질지언정이라고 하셨는데
그 아이는 그런 부모님을 보면서 힘들어
해야하는데 왜 그런 짐까지 얹어가면서
살아야 할까요? 부모님들이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어떻게든 내 자식 잘 키워보겠다고
힘든일 참아 가시면서 일 하시는데
그 모습 보는 거 정말 힘듭니다
그런 모습 보면 자식인 제가 다 책임져야
될 거 같고 그냥 너무 힘들어요

•••
ㅇㅈ합니당
부모 힘든모습 볼바엔 뭔가 하고싶다고 얘기 안꺼내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뭔가 하고싶다 했다가 돈많이 들어간게 있는데 도중에 포기하기도 눈치 보일거 같구요

•••
성인이면 책임질 수 있는 행동만 하세요
본인 행복하자고 애한테 줄 불행 무시하지 마시고

•••답글
가난한 사람이 애 낳는 걸 신경 쓰지도 않고 신경 쓰고 싶지도 않지만
가난한데 애 10명 낳고 첫째가 막내 보고 이런 건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금수저는 아니지만 어렸을때부터 돈때문에 딱히 제약 당하는 삶을 살지는 않았어서 그런지
제가 애 낳아도 그렇게 키우고 싶어요
하지만 남들한테 강요하고 싶지는 않구요

•••답글
1개월 전
정쩨홉  쩨이홉쮀홉죄홉좌홉
사랑으로 안되는게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답글
1개월 전
김태형의 아내  방탄 보라해~💜
재벌만 애를 낳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본은 갖춰야 하지요

재정상황도.. 아이를 키울 그릇도

•••답글
1개월 전
SCOOPS AHOY
가난하다고 하면 대강 어느 정도 형편인지 본인이 알지 않나요?
좋은 거 입히고 좋은 곳 보내주고 이런 게 아니라
가난하다는 게 아이한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것도 못해주는 경우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 정도도 못해줄 거면 안 낳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답글
1개월 전
ㅁㄱㄸㅁㄱ
제 아빠란 사람은 항상 자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자기 사업에 돈 끌어다가 다 쓰고 툭하면 학원 안보내준다고 그런걸로 협박에, 큰 소리만 치고 뭐 하나 못누리고 살았는데 진짜 이럴거면 왜 낳았나 소리 절로 나와요.. 근데 기본적으로 돈도 정말정말 중요한거 맞는데 저는 부모 마인드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가난하지만 엄마는 자식을 위해서 배려해주셨기 때문에 그래도 감사하거든요 그래서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거 아니고 자식을 위해서 어느정도 양보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한명쯤은 낳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답글
1개월 전
백승호 (白昇浩)  SV Darmstadt 98
드라마 눈이 부시게 대사가 생각나요..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콤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많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누구와 비교하며 살면 어떻게보면 힘들고 고단한 삶이겠지만
모두가 누릴수있는 새벽공기, 계절의 변화... 등등등 이많은것들을 느끼고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저에겐 정말 큰 행복이라서 삶을 선물해주신 부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한거 같애요...

•••답글
2 저두요 솔직히 찢어지게 가난하지 않는 이상은 성인되고 자기 하기나름이라고 생각해요
•••
1개월 전
조깅이
아기가 너무 불쌍함... 뭐든 책임이 따르고 생명은 그만큼 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걸 항상 기억했으면 좋겠음
•••답글
1개월 전
하늘과보리
저는 공감.. 물론 낳는 사람의 자유니까 강제할 수 없고, 가난하게 태어났다고 평생 가난하게 사는 것도 아닐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본문 글 틀린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1개월 전
뿌뿌뀨뿌
의식주 빼고도 학비랑 용돈같은거 제대로 못줄바엔 안낳아여한다고 생각함 사랑으로 키우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없으면 가족 분위기도 아작남ㅠ
•••답글
1개월 전
11시의 신데렐라
아이를 아이답게 키운다면 가난해도 낳을수있죠
•••답글
1개월 전
행복한하루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갈수록 더 힘들구요ㅠㅠ 나도 결혼하고 싶은데 집안이 걸려서 괜찮은 남자는 엄두도 못내겠고ㅠㅜ 할 수 있는 것은 불안함을 미루고 밝은척하는 것 뿐ㅠ
•••답글
1개월 전
원재 우
가난은 대물림됩니다.. 자식한테 빚 안물려주면 다행이고 노후 준비 안돼서 자식들이 계속 부모님 부양해야하는데 그 상황에서 집이나 가정같은건 생각하기도 힘들죠. 돈없으면 당장 선택지가 굉장히 좁아지고, 시야도 돈있는 사람보다 적습니다. 돈도 있는사람이 번다고 주식,투자도 시드가 있어야 많이 벌리는데 빈익빈 부익부가 기본인 요즘 세상에서 가난을 물림받는 자식들은 생각도 안하고 낳는거잖아요..
•••답글
1개월 전
내가키운S급들
전 너무 힘들었어요. 병원갈때마다, 그리고 급식비 밀릴때마다 겪었던 서러움이 아직도 아픔으로 남아있어요. 학창 시절은 정말 떠올리고 싶지 않을정도로 돈 때문에 괴로운 일이 많았네요ㅋㅋㅋ
•••답글
형편안되는듸ㅣ 애낳는건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ㅋ
•••답글
1개월 전
하키솜
가난은 대물림이라 태어난 아이도 평생을 가난에 허덕이며 살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어릴 때부터 포기하는 걸 먼저 배우고, 자라서도 현실과 타협하며 어떻게든 아등바등 혼자 힘으로 해결하느라 남들처럼 놀지도 누리지도 못하는데 겨우겨우 취업하면 나 뒷바라지하느라 노후 준비는 전혀 되어있지 않은 부모님 챙기느라 평생 가난에 붙잡혀 살아요.
의문인 건 내 뒷바라지한다고 부모님 노후준비가 안 된 건데, 정작 난 그렇다 할 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거죠. 그래서 받은 사랑과 별개로 원망도 많이 합니다.

•••답글
그래서 저는 아이 절대 안 낳을 거예요. 암만 물려줄 게 없어도 가난을 물려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댓글에 정말 공감합니다..가난을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성인이 되어 돈을 벌게 되면 혹은 자신이 열심히 하면 가난이 끝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가난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일과 같아요. 내가 아무리 아등바등 노력해도 부모님부터 축적되어 온 가난이 발목을 계속 잡아요. 0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정말 복이에요. 가난은 항상 마이너스거든요. 0으로 가는 일조차 너무 힘이들어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지만 내가 자식을 책임질 수 있을 만큼의 경제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저도 아이는 절대로 낳지 않을거에요.
•••
1개월 전
뉴이스트첫번째부인  뉴이스트는 내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가정에서 애를 케어할수 없는정도로 가난하면 안낳는게 나중에 아기한테도 스트레스 안받을꺼 같긴해요 ...후 그래야 아기가 가정탓을 안하죠 저는 솔직히 돈없어서 아기 뒷받침을 해줘야하는데 그것도 못해준다면 백퍼 나중에 그걸로 서운하다고 그럴수있으니깐요...
•••답글
1개월 전
망 개
가난 때문에 아이를 낳지 말라고 하는 건 좀 오바인거같긴하다
•••답글
1개월 전
다수까기
누가 아이 낳으라마라 할수없는 문제이고, 진짜 문제는 가난한 사람들은 애를 낳기도 어려운 이 나라가 문제겠죠.
걔네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죠. 그러니 개판이겠고.

•••답글
1개월 전
잉엥
다른 가정처럼 못 키우는 환경이면 낳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집에서 자라보면 알아요 마냥 애 안 굶긴다고만해서 잘 키우는거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돈 없다 소리들으면서 크면 하고싶은거 배우고싶은거 바라지도 못해본 채 자라게 됩니다 그렇게 이미 다 크기도 전에 한계가 정해져서 이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겠구나하고 어쩔수없이 체념하게 돼요.. 거기다가 만약 돈 문제로 인해서 가정에서 자주 생기는 불화로 받는 스트레스까지 생각하면.. 그야말로 불행이죠 괜히 돈 없으면 키우지 말라는게 아니예요
•••답글
1개월 전
Elyseen
저는 돈없어서 불행했어요 제가 기억하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지금도 똑같이요
•••답글
1개월 전
Twinkly  🦋✨✨✨
지거국 정해놓고 키운다는게 너무하잖아요 애 가능성은 아무도 모르는건데 낳지말라면 낳지마세요
•••답글
1개월 전
스루키  넌나의 술키술키술키
저는 어릴적에 가난했는데... 지금 그때 생각하면 가끔 떠올리기 싫긴해요. 추억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가난해서 슬펐던게 더 크긴합니다🤣 아직도 사무치는 것두 많고 그래요. 물론 지금도 가난했으면 이런 감정도 제대로 모르고 살았을 거 같긴하네요
•••답글
1개월 전
블랙
풍족하진 않더라도 부족하지 않을 재력이라면 한명쯤은 키워도 될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부부 둘이서 오순도순 사는게 맞는걸지도
•••답글
1개월 전
HOGWARTS
동물인 개도 돈없으면 키우기가 힘듭니다.
사람자식은 오죽할까요?

"내나름 뼈빠지게 일해서 해준다고 해줬다"
이말이 무슨소용인가요? 자식입장에서는 불행한데.

•••답글
1개월 전
유시아_WM
네 당연히 그래야죠 저도 미성년자까지는 기초생활수급자였어요 돈 없는 집에서 자라는거 학대 맞아요 경험해보니까 무조건이요
•••답글
1개월 전
우제니
네 낳지마세요
•••답글
다 밀어준다고 생각해도 모자른데 3억 운운 남들 절반만 운운에서 이미 망한거같ㅇㅏ요.. 낳을거면 내가 두배로 더 일해서 내 노후대비 및 할수있는 최선을 해줄 생각을 해야지
•••답글
남들 해주는거 중간만 해준다고?
그거 받는 자식 입장에서 불만족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답글
지거국 정해놓고 키우는것도 너무 어이X...
돈없으면 애 낳지마세요

•••
1개월 전
공공칠빵
솔직히 가난하면 인생에 제약이 너무 많이 생겨서.... 자기 하기 나름인 부분도 있지만 그 나름이 10이냐 10000이내는 개인이 선택할 수 없는 부분이지요 지식도 결국에는 돈과 시간 있어야 쌓이는거고 시간은 결국 돈이 있어야 남는거니까요
•••답글
1개월 전
단호박챱살죽
낳기 전부터 남들이 하는 중간정도, 지거국 보낼거다,,, 하면 안 낳는게 낳다고 봐요 전 ㅠㅠ
•••답글
1개월 전
한니122
네 가난하면 낳지 마세영
•••답글
1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능력이 없는데 막 낳는 것보다 아이를 하나 둘이라도 어느 정도 케어만 되면 낳는 건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이거 해줘야 하고 저거 해줘야 낳을 수 있는 조건이면 진짜 인류에 몇 퍼만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건가요?
•••답글
1개월 전
드디어 두둥
조금 시골에서 키운다면 괜찮을거 같기도해요. 저는 지금은 부모님이 자수성가하셔서 여유있어졌지만 어릴땐 가난했는데 워낙 시골에서 자라다보니 다들 브랜드고 해외여행이고 그런거 모르고 저도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행복하게 자랐어요. 부모님이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셔고 공부도 열심히했고 인서울로 중경외시가서 대기업다니다 인생이 어찌저찌 흘리 해외에 정착하 살고있어요. 근데 만약 도시에서 자랐다면 힘들었을거 같아요 남들 다하는 과외 학원 브랜드옷 나만없고 나만 못하고 용돈도 적어서 애들이랑 못놀고 하면...
•••답글
음.. 다 괜찮은데 자식에게 돈없다 힘들다 이런 말만 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답글
1개월 전
누나팬
자식이 불행해요 자식이
•••답글
1개월 전
꾺꾸기
돈없이 키우는게 자식한텐 더 잔인한거 아닌가요
•••답글
돈 없으면 낳지 맙시다
•••답글
1개월 전
야옹이냥냥  멍뭉이사랑해
지거국도 부모 욕심이잖아요.
태어날 아이에게 짐을 지운 채로 낳는거 아닌가요?
아이는 평생 우리집은 돈없으니까 지거국으로 가야해. 라는 생각을 하겠죠.
공부를 잘하면 더 좋은 학교 못가서 속상하고
공부를 못하면 전전긍긍하겠죠...
돈 없는 집에서 압박 받으며 사는거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아요. 차라리 태어나지를 않았다면 좋았을걸.

•••답글
1개월 전
파워에이뷔  너도나도보라해
제가 그래도 먹고싶은 거 먹으면서 남편과 아이랑 둘이서 행복하게 사는 정도인데 가끔 그런 생각은 해요. 내가 사는 만큼만 우리 아이가 누릴 수 있을까... 지금은 그래도 아이가 어려서 남편 외벌이로 살만 하거든요. 좀만 있으면 남편 퇴직도 해야하고 아이는 크는데 괜찮을까 싶어요.
•••답글
1개월 전
iciddi
저 말을 돈 많은 집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이 했겠어요? 부모의 가난을 겪었고 그로 인해 많은 고통과 불행의 시절을 이겨낸 사람들이 하는 말이죠
•••답글
1개월 전
황희
가난하면 애 낳지 않는게 낫긴함 나중에 욕 먹을수도 있어요.. ㅋㅋㅋ
저희집이 그렇게 잘 사는 편 아닌데 사랑으로 충분한거 아니에요
남들이 할수 있는거 못하잖아요? 그 순간 도대체 날 왜 낳았을까로 연결돼요 이런 고통을 주려고? 이렇게 생각되니까
아이들 위해서라도 애 낳지 않는게 좋죠 해줄거 맘껏 못해줄거면요

•••답글
1개월 전
miaa
다음생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다면 태어날래? 했을 때 오케이하는 사람 몇 없을걸요 저부터가 싫음
•••답글
1개월 전
영순
조금 가난해도 부족함 없이만 키우면 된다 생각합니다
문제는 가난하면 그 부족함을 이기기가 힘들단 거죠
월 둘이서 2-300씩 벌어도 아끼고 아껴서 지원을 잘 해준다면야 뭐라 할 자격이 없지만
현실은 500 넘게 벌어도 부족한 게 돈이죠
그럼 곧 부모는 돈 없단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자식들은 부족함만 커지고 부담감만 가중되죠 ㅜㅠ 그러니 잘 키울 자신이 없으면 낳지 말란 말을 하는 거죠...

•••답글
1개월 전
casa
최저생계로 써포트 거의 못받았지만 공부로 극복한 케이스인데,, 세상에 환멸 느낍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애 안낳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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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이름뭐하지?
아이가 가난함을 느끼지 않고 가난함을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가난함으로 인해 본인의 선택에 있어서 포기해야하는 것이 없도록 키울 수 있다면 낳아서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키워주세요. 저는 그것이 아니여서 많이 힘들었었고 그 이유로 아이를 낳고 싶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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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Dr. Harleen Quinzel
이불길이만큼 발뻗고 잘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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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junestory
한명정도는 낳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성인 두명이 벌어서 아이 성인될때까지 책임지고 지원 할 각오로...근데 또 돈없이 셋이상 낳는 부모도 많더라구요 가난하면 자식 낳지 말라는 말이 부모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그 밑에서 힘겹게 살아갈 자식들 생각해서 하는 말이죠 사실 부모는 좋은거죠 셋 넷 낳아서 밥만 먹여 의무교육 무상교육 아래서 키우다가 누구 하나 똑똑해서 성공하면 노후는 보장되는걸요 하나보다는 셋 넷이 그나마 부모 책임질 자식이 많아지니까요 돈없는 사람에겐 자식만큼 든든한 노후보장이 어디있겠어요 가난 대물림, 상대적 박탈감 이런거 고려할 지적 수준이면 피임방법부터 철저히 알아보겠죠
가난한데 자식 많은 분들 방송나와서 이야기 하시는거 들어보면 자식 미래 안중에도 없고 그냥 본인들 현재 행복에만 집중하시던데요 뭐 맨 위의 자식이 자라서 동생들 보살피고 그러면 남들은 안쓰러워 하는데 부모들은 흐믓... 솔직히 남의 인생 뭐라 하는것도 우습지만 가난한집 장녀 장남들이 젤 안쓰러워요

•••답글
저는 독신주의지만, 돈 없다는 이유 하나로 반대하고 싶지 않아요. 부모가 될 사람들이 돈이 부족하더라도 충분한 인성과 사랑이 있다면 자신의 아이를 행복하고 사랑해줄 거 같아요.
저의 부모였던 사람들처럼 돈이 없고 인격도 완전하지 않고 수입이 불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데도 아이를 낳기만 한다면, 그게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짓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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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연탄이 엄마
와하우 어딜가나 부자인 사람이 있으면 가난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부모가 되어 자식 안굶기고 바르게 사랑 듬뿍 주고 키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자라왔구요...자식새끼 외롭게 혼자 두고 학대하는 인간이야말로 애 낳으면 안되는거고 찢어지게 가난하지 않은 이상은....이 세상에 행복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답글
저희 어머니 혼자 월 150 벌면서 피아노학원 보내고 영어유치원 보내고 반에서 제일 예쁘게 옷 입혀주시고 어딜가나 사랑많이 받고 자란게 눈에 보인다는 소리 듣고 자랐어요 실제로도 그랬구요 중고등학교때에도 학원이나 과외 한번 다녀본적 없지만 엄마 사랑 듬뿍 받아 매일 따뜻한 밥 먹고 아침마다 빳빳하게 다려주신 교복입고 학교갔습니다 학창시절 한번도 엇나간적 없고 멀쩡히 대학나와 직장 잘 다닙니다 가난이 절대 죄가 아니에요 부모가 해줄수 있는 만큼 해주되 행복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랑해주면 됩니다
•••
사실 본인결정은 본인이하는 건데 다른사람한테 낳으라 마라 하는게 좀 웃기긴 해요 다른사람 중간정도 해줄 수 있다고 생각 드시면 그냥 한명 낳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1개월 전
해땨니와떠여  🐻
정답은없고 걍 본인이 자라온환경+환경에서 느낀 주관대로 행하면될것같네요
저는 지원받아야할만큼 가난한게아니라면 어느정도부족함은 커버칠수있다고생각해요 항상 갖고싶은걸다갖고살순없으니까요

•••답글
1개월 전
한슝쾅  기아타이거즈 파이어볼러
반려동물도 돈이 있어야 키울 수 있다고 말하는데 과연 사람은 사랑만 있다고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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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deeker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서 밥도 못먹이는거 아니면 못낳을이유가 없음 난 집안이넉넉한것도 아니고 부모한테 사랑받고 자란것도 아닌데 태어난거에 대해 의미를 가지고살았는데 부모한테 이거해줘 저거해줘 떼쓰는사람보면 배은망덕하고 자립심없어보임
•••답글
대학은 지거국이란 말에 이미 태어날 아이 미래가 정해져있는것같아서 슬프네요....
•••답글
1개월 전
YH01  엠버허드
3억..? 3억으로 어떻게 키우나요..
•••답글
1개월 전
나는 왹!져!
너무 하드모드임 옛날이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노력으로 커버가 되기는 어려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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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JUNHUI  준휘 천러 덕준
돈 없다고 자식에게 눈치줄 정도로 가난한 집안이면 안낳는게 답
•••답글
1개월 전
바지락
강요할 수 없지만 추천하지는 않아요..
•••답글
1개월 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권총  탕탕탕 ☆☆☆☆☆☆
가난한데 불행하지 않았어요=부모님이 온 힘을 다해서 챙긴거에요. 본인 먹을거 안 먹고 자식 먹고싶다는거 사먹이고, 본인 안 입고 자식 철마다 새 옷 해입히고, 집사는거, 노후준비 포기하고 자식 교육, 꿈 위해서 뒷받침 해주면서 사랑으로 길러서 안 불행했던 겁니다. 그런데 보통 가난하면 자식 낳으면 안되나요?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기를 생각이 없어요. 당장 글만봐도 남들 하는거 중간만, 대학도 근처 지거국. 아이의 경험도 미래도 전부 잘라서 내다버리고 본인 욕심(아이 낳아 기르겠다) 채우시려는거죠. 아이가 공부를 하고싶다고 하면요? 대학을 서울로 가고싶어하면요? 체육에 재능이 있으면요? 높은 확률로 아이 재능 고 니까짓게 무슨 공부냐 운동이냐 예술이냐 막아서요. 그게 아니라면 아이를 설득하겠죠. 돈이 없어서 못해줘 미안해. 전자보다야 후자가 낫다지만 저는 둘 다 못할짓이라고 봐요. 아이가 무언가 하고싶다고 진심을 내비쳤을때, 그래 해봐라, 도와줄게 말해줄 수 있고 금전적 지원이 어렵다면 아이가 걸을 남들보다 고난스러울 길에 정신적 지지자라도 되어줄 수 있어야 아이 낳을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답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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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온 힘을 다해 챙겼다는 말 공감합니다 풍족하진 않았지만 부모님이 최선을 다해준다는 걸 느꼈기에 부족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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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리즈liz
저는 나름 부족하진 않게 자랐는데도 이럴거면 낳지말고 부모님이 더 돈 많이 쓰면서 잘 사는게 나았을텐데 싶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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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노코
너무 가난한것만 아니고 적당히 사는지역 평균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가난의 기준이 다 다르기도 하니.. 부모님 인성과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답글
1개월 전
마스상
의식주도 제대로 못해주고 아이가 먹고싶은것 하나 고민해서 사주는 그런 가정이라면 솔직하게 안낳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커버 된다는 말은 영화같은 말이에요. 처음에는 사랑으로 키우다가도 한계가 오는 시점이 있어요. 가난한 가정에서 아이를 낳는 것이 아이에겐 학대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아닌 가정도 많겠지만 힘든 가정이 더 많아요. 아이도 힘들지만 부모님도 힘듭니다. 가난한 가정은 자신의 삶 전부를 아이에게 바쳐야 올바르게 키울 수 있어요.
•••답글
1개월 전
한숨봇
낳지 마세요...
•••답글
1개월 전
YOOSEONHO
제발 가난하면 낳지마세요 애는 무슨 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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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이탈리아  VOLARE🎊
댓글이 무슨 도시괴담읽는 것 같다... 현실이라고 하는데 조언이 괴담수준임.. 진짜 팍팍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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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아기 물고기 포뇨  포뇨, 쇼스케가 좋아!
가난하면 애를 낳지 말라는게 결국 책임질 수 없는 애를 낳지 말라는 거죠... 빈곤을 탓하기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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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Leave a Light On  
참... 가난의 기준은 누가 정하나요?...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거같아요. 생명을 책임지고 사랑할수만 있다면, 지구 어떤 생물과 교감을 못하겠나요?
돈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1개월 전
cxxx
보통 저런 말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자식들이 많이 하죠... 보통 가난과 화목은 거리가 머니 다들 그런 말 하는거죠... 다들 그렇다고 말하는데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답글
1개월 전
김래리
이 글만 봐도 요즘의 사람들이 얼마나 가난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지 실감하네요. 미디어로는 부를 누리는 사람들과 부가 있어야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들이 쏟아져 나오고 돈이 없으면 시도도 못해 볼 일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 상황이 어른들에게도 불안한데 아이들한테는 얼마나 영향이 가겠어요. 학교에서도 경제적 상황으로 무리를 나누고 따돌린다던가 제가 자랄 때랑은 상상도 못하게 가난에 대한 혐오가 심해진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부정적이고 자극적인 정보가 상상이상이니까요. 개인적으로 풍족하지 않더라도 평균적으로 의식주가 채워지고 사랑 가득하게 키우면 분명 행복할 거라 생각했고, 저도 그렇게 자랐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세대는 제가 자란 세대랑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매체로 sns으로 타인들의 정보가 쏟아져나오는만큼 쉽게 우울해질 거예요. 적어도 저는 제 아이가 가난으로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경제적으로 충분한 준비가 안 되면 절대 안 낳을 거예요.
•••답글
1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가난하면 낳지 마세요절대로 이 말을 누가 하겠어요? 가난한 부모밑에서 자란 사람들이예요
•••답글
동물도 형편 안 되면 엄두도 내면 안 되는 것을
하물며 사람의 한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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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mnmn
전 낳아도 된다고 봐요... 대신 능력없어도 뼈와 피를 깎을 생각으로 돌봐야죠...ㅠㅠ 낳아놓고는 피곤하다고, 바쁘다고 방치하고 알아서 크길 바라는 부모 너무 많이 봄ㄷㄷ
•••답글
1개월 전
읭읭춐춐
가난하면 아이는 절대 낳지마! 라고 사람들이 말한다고 저말을 꼭 들어야 하는건 아니죠 그치만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는 참 많이 불행하다고 느낄거 같네요 저도 그렇고요 태어나게 해준것만으로 감사하다 생각하고 사는 아이도 있겠지만 그런아이는 10명중 1-2명이지 않을까 싶어요 에휴 뭐 그냥 알아서들 하겠죠 내 일도 아니니까
•••답글
1개월 전
엑소주
진짜 무례한거 같음 돈 없이 살았다고 해서 모두의 인생이 불행한것도 아닌데 걍 자기 기준에서 자기가 못누리고 살았던걸 왜 남한테 애 낳지 말라느니 학대라느니 강요하는지
•••답글
돈이 없어서 아이가 눈치 볼 정도로 가난하면 키우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학 등록금까지는 대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답글
1개월 전
호빵맨_
가난한 아이는 좁은 세상에서 자랍니다 아이에게 좁은 선택지를 줄 바에는 안 낳는 게 맞다고 봐요 아이들은 다 아니까요...
•••답글
1개월 전
당근목  당신께 침몰하겠습니다
남들보다 훨씬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왔는데 전 가난하다면 아이는 포기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그 아이는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저 같은 가난을 겪었다면 절대 그런 말 안 나올 것 같고요.. 가난의 정도를 몰라 더욱 자세히 이야기 할 순 없지만 본인이 가난하다고 말할 정도면 자기 먹고사는 것에 더 집중하시고 자식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요...

•••답글
1개월 전
지성준  유한킴권은기서해영
어릴 때 차상위 계층이었는데 가난때문에 많이 울었고 많이 힘들었어요 가질 수 없는 기회와 경험도 많았고 눈치를 봐야하는 일도 많았죠 아이를 집 안에서만 가두고 키울게 아니라면 최소한의 의식주만 보장해준다고 다 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답글
1개월 전
지욘  지욘너무보고싶어ㅠㅠ
3억은 무슨 애 하나 키우는데 10억 든다고 하잖아요.
일단 학비, 식비, 병원비 감당을 못하면 안 낳는 게 나아요.
돈이 없는데 어떻게 키워요.
사랑으로 모든 걸 다 만족시킬 순 없어요.

•••답글
어떻게 길러지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10억이 드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부족한 것 없이 자랐다 생각하지만 10억으로 길러진 아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
지욘  지욘너무보고싶어ㅠㅠ
그게아니라 유명한 말이에요 아이하나 키우는데 10억정도든다
정확히 10억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한 10년 전에 2억 정도로 들었었는데 궁금해서 구글링해봤더니 요즘엔 다들 3~4억으로 잡고 있더라구요 10억은 저는 처음 들어봐서 여쭤봤습니다
•••
금단  🌥
예체능 쪽으로 가면 10억 찍는 것도 충분해요... ㅋㅋㅋ 주변에 음악 미술 전공인 친구들이 꽤 있는데, 말 들어 보면 돈 엄청 들어가요... 레슨비도 그렇고 악기도 전공자 쪽으로 들어가면 엄청나고... 색연필 한 세트에 백을 능가하는 것도 있어요 색이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가격이 흘쩍훌쩍 뛰는데 어휴... ㅋㅋㅋ 물론 천차만별이겠지만요
•••
금단에게
네..말씀대로 천차만별이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정말 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금단  🌥
곰마피자에게
네~ 예체능으로 묶어 따지는 게 끝도 없을 만큼 세세한 방식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답글 감사해요
•••
금단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금단  🌥
삭제한 댓글에게
아 헉 그렇군요... 중요한 건 색연필이 아닌데 제가 너무 세세하게 예를 들긴 했네요 ㅋㅋ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
금단에게
네? 말씀하신 색연필은 예시일 뿐인데 제 말에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ㅋㅋㅋ지나가십쇼
•••
금단  🌥
곰마피자에게
ㅎㅎ 수정 전 댓글에서는 백만 원짜리 색연필까지만 서술해 놓으셨으니 저는 제 예시가 너무 세세했나? 라는 생각부터 들 수밖에 없죠 ㅜㅜ 첫댓에 써 놓으신 애 키울 때 정말 10억이 드나요? 에 대한 답을 댓글로 단 거지 10억 정도의 큰 돈을 쏟아야만 부모 노릇 제대로 하는 거다! 라는 말은 안 했습니다 거기까지 나간 댓글이 아니었어요 그런 뜻이 들어 있지도 않았고요 ㅋㅋ 알겠습니다 전 지나갈게요! 최대 소득 구간까지 찍어야 부모 노릇 하는 건 아니라는 의견에는 동감해요
•••
돈이 없는데..뭘로 키워요..ㅠㅠㅜㅜ
•••답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식주같은 기본적인 지원 뿐 아니라 꿈이나 재능에 관한 지원도 어느정도는 해 줄 수 있었으면 해요.
가난하다고 불행한 건 아니지만, 행복하지 않은 순간들은 한 번씩 찾아오기 마련이거든요. 다른 누군가는 가지고 싶은 것을 얻고 이루고 싶은 것을 성취하는 삶을 사는 반면, 누군가는 시작도 전에 포기하는 법부터 배우는 삶을 살게 되니까요.

•••답글
1개월 전
김턔연  🎗
저는 불행했어요 부모와 사이는 좋았는데 돈 때문에 가정이 불안했고 힘들었어요 음 죽고싶었어요
•••답글
1개월 전
낮밤  낮과 밤이 완전히 바뀐 사람
애는 무슨 죄인가요... 학대에요 학대
•••답글
1개월 전
곰마피자
그런데 3억이면 한 명 정도는 낳아 기를 정돈 되는 것 아닌가요? 학원과외 비용 제한 없이 턱턱 시켜주고 유학도 아무렇지 않게 보내줄 수 있어야 아이 낳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물론 급식비 수학여행비 이런 거 못 내줄 것 같으면 안 낳는게 맞죠..ㅎ
•••답글
GEEK_AJ  하이라이트💡
의식주 비용 꽤 들고 기본적인 학업 준비물/문제집 비용도 결코 적지 않아요. 아기 때는 기저귀 분유 및 각종 생활용품비만 해도 장난아니구요. 저는 동생이랑 나이차 많이 나서 반은 제가 키우고 좀 커서는 제가 어느정도 케어했는데 정말 사람 1인당 드는 생활비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고등학생/대학생/사회초년생 생활비랑 같진 않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은 대학까진 케어하니까 그거 고려하면 더 들긴 하죠. 인문계에 특별한 거 없이 평범해도 몇 억은 기본이라.. 물가도 많이 올라서 더 그러네요.
•••
저도 궁금해서 양육비용 최근 버전 찾아봤었는데 3~4억원 정도 든다 나오더라구요 물론 대학까지 포함해서요
•••
그죠 3억이면 충분히 키우죠ㅋㅋㅋㅋ애초에 3억 못 모으니까 힘들다 하는거니... 저 글쓴이분이 '지나치게 가난한'의 예시를 잘못 든 것 같아요
•••
1개월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네 낳지 마세요.. 잔인하게 들릴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아이에게 할애할 돈도 마련해놓고 사랑도 여유도 마련해놓고 낳으세요... 제발
•••답글
1개월 전
Daffodil  Lidoffad
솔직히 내가 가난해서 겪은 감정을 내 아이가 겪게 하고싶지 않아요...
•••답글
1개월 전
떵웅
아무리 사랑을 넘치게 준다고 해도 .. 가난으로 겪는 고통이 훨씬 더 큰 것 같아요
•••답글
1개월 전
히피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 게 단순히 재정적 뒷받침 문제로 하는 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돈이 없으면 늘 불안하고 쪼들리는데 성격이 여유롭고 안정될 수가 없어요 그러니 늘 부부싸움 하고 약한 자식한테 화풀이 하겠죠 싸움 보면서 자란 애가 마음이 평안하겠나요.. 맞고 욕먹어가며 ㅈㅏ란 애가 자신감 있고 희망적일 수가 있겠나요

돈 때문에 싸우는 부모 보면서 크면 어릴 때부터 뭘 하든 돈 나가는 거 알고 내 존재가 민폐로 느껴져서 다 포기하면서 삽니다 자라나는 앤데 자포자기하고 희망도 없이 늘 걱정 안고 살아요

꿈도 가질 수 없고 당장에 돈 한 푼 급급해서 미래를 위한 준비 과정을 기다려 주지를 않아요

저는 꿈을 위해 길게도 아니고 공부 몇 달 하고 싶었는데 그 몇달 공부하는 게 돈못벌고 허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부모가 그렇게 시간 낭비할 바에 공장 들어가라고 강요했어요

굉장히 여러 루트가 있겠지만 일단 우리 집은 이런 길로 가난이 대물림 되고 있습니다

폭력과 싸움과 불안을 통해서 나쁜 성격도 대물림 받았습니다

•••답글
1개월 전
마라탕사랑해
진짜 하기 나름인듯요... 저는 어렸을때 집 진짜 가난했는데 가난한거 모르고 컸어요 ㅋㅋ 엄마아빠가 일끝나고도 새벽에 폐지주어서 학습지 시켜주고 옷사주고 이랬던걸 몰랐어요 지금은 부모님이 성공해서 밥걱정은 안하고 살지만...
자식 하나만 보고 인생 바칠 자신 있으면 낳아도 될 것 같아요 근데 노력할 자신 없으면 절레절레

•••답글
홍이삭  브금찾아서 오에오오
와 이 말 진짜 맞아요
여기서 지거국 얘기 많이 하시는데, 서울 4년제 상위권 대학 다녔지만 진짜 소득 낮은 분들 많이 봤어요. 그분들 다 잘 컸어요. 돈이 없어도 부모님이 그런 한탄 자식들한테 한번 안하시고, 학원이 안되면 초년생 과외라도 잡아주긴 분들 계세요. 돈 없으면 인강 듣지 뭐, 하면서 쿨하게 공부한 친구도 많아요.
대학와서 돈 있는 친구들과 비교? 야 할 수 있죠. 그런데 그런거에 얽메이지 않아요. 좋은 부모 밑에서는 재력과 상관없이 잘 클 수 있어요. 왜냐하면 좋은 부모가 돈 버는 것을 포기할 리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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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伊野尾 慧 (INOO KEI)  헤이세이점프 이노오 케이!
저는 저런말이 이해안가요 요즘 너무 부모님한테 의존할려고 하고 다 있어야한다는 마인드가 큰거같아요 본인부터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만 하면 되는거지 한심하다 뭐다 운운하는사람은 가진게 있어도 못할것 같아요 주어진거에 감사한다는건 요즘 세상에 없는 말마냥 더 욕심만 큰거같아요
•••답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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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野尾 慧 (INOO KEI)  헤이세이점프 이노오 케이!
음.. 그런가요? 저는 사람이 왜 사냐고 묻는다면 그냥 버티면서 사는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충족하지못해도 어떻게든 사는거죠 그렇게 치면 살아갈 사람 없고 살사람 없어요 태어날때부터 뭐든걸 가진 사람은 없죠
아 물론 제가 그렇게 궁핍하거나 부족하게 산적이 없어 긍정적이게 생각하자는 마인드라 그분들을 이해 못했나보네요! 이런 세상에서도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사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커뮤에서 너무 부정적인게 안 와닿기도 하나봐요 모든걸 다 대출로 가진거 천만원뿐인데 신혼부부주택대출로 집구하고 결혼식장이랑 웨딩촬영이랑 다 한 친구가 있어서 없어도 가능하다고 봐서요! 그럼 그런 사람한테 미친듯이다 뭐다할수 있는 자격은 아무에도 없으니까요! 저도 매일 밥 걱정할정도의 가난은 결혼,출산은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저 평범하게 어느정도는 있는데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남한테 왈가왈부하는 사람이 이해 안간다는 말이였어용! 그렇게 말해봤자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는데 마치 본인이 정답인것마냥 옆에서 비난하고 세뇌할려는 분들이 이해 안간다는거에요! 그런 생각은 혼자 해야하지 입밖으로 뱉으면 안되니까요 그러면 그 조건에 있는 사람보고 비난을 넘어서 지옥까지 가라는 말로 보여서요! 힘들때 그래도 긍정적인 말이 좋지 옆에서 그러게~ 뭐라뭐라 하는건 죽으라는걸로 밖에 안보여서뇨! 그래도 선택한거에 응원을 해야지 저런 글은 거의 짓밟는거로 보였었어요! 그래도 하고 싶은 사람은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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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野尾 慧 (INOO KEI)  헤이세이점프 이노오 케이!
가난에 자식들도 눈치보이겠지만 눈치보는 부모도 참 힘들것 같아요 아 이래서 요즘 아이를 안낳을려나봐요 이런 말들이 많고 대학등록금, 용돈 얘기가 많던데.. 그래도 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말들이 많으니 죽을때까지 자식 눈치보면서 살아야한다는게.. 서로 눈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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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TAEIL  이리횽 멋져
맞아요...이러니 저러니 해도 세상은 돌아가고 있죠ㅠㅠ...그래야 하기도 하고ㅠ.. 앞으로의 세상은 전망이 어둡거나 불투명한게 너무 많아서 우리세대와 다음세대 아이들이 나이들었을때가 정말 두렵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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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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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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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  직장인
이런세상에서도 결혼이랑 아이를 낳은것은 누구나 가능하죠.. 돈없어도 결혼 출산 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잘' 키워내는 것이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정말 뼈를 깎는 노력을 해서라도 잘 키울 자신 있다 하면 낳아도 되겠지요.
주변에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결혼하고 출산 하신분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마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상은 많이 다를겁니다. 제 주변에도 몇몇 있는데 sns에서나 카톡, 모임 등에서는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거든요. 사실을 들으면 깜짝 놀랄정도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텨내야하는건 이미 태어난 우리들이고요.. 앞으로 태어날 생명에게까지 그렇게 살게 하고 싶지 않아서 저도 참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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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약간 생각이 다른게 '가난하면 자식낳지 말아라'는 말을 할 정도로 가난한 집에서 자라 힘들었던 아이들은 부모에게 의존하기보다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싶을 거에요.. 가난한 집에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의존하려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ㅠㅠ
어릴때 장난감 한번, 청소년기에 브랜드 옷 한벌 사달라고 말 할수 없어서 안 좋아하는 척하고, 여러번 참으면서도 진짜 갖고 싶은게 생기면 철없다, 속없다 소리 들어야 하는 상황도 있는 걸요ㅠㅠ
그런 상황에 있어봤다면 부모에게 의존하려는 성향이 문제라고 말 못할 것 같아요. 당장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물리적인 부족함보다 가난에서 파생되는 정서적 학대가 아이에게는 더 상처인거죠.
매번 돈없다 소리에 세뇌당해 항상 눈치만 살펴야하는 그런 환경에서 안키울 자신 있다면 낳아서 길러 봐도 될것 같아요. 물론 부모니 사랑이야 하겠죠. 그 사랑이 아이에게 부담으로 남지 않길 바라요. 적어도 경제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사람 하나를 키워낸다는 데에 따르는 책임을 가볍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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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비비고향만두  그놈
진짜 돈이 전부구나
•••답글
1개월 전
톰홀랜D
본인 노후 책임질 수 있고 애가 거꾸러져도 한번쯤은 도와줄 수 있는 경제력 되면 괜찮다고 생각함. 아, 폭언 폭력 없는 가정이어야 하고, 아이가 원하면 학원 1~2개 정도는 보내줄 수 있어야 함.
•••답글
1개월 전
lovewillbe
자식이 나고 자라서 돈 하나에 울고 웃으며 눈치만 보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주시길
•••답글
1개월 전
황희태
현실이 그만큼 잔인해요
•••답글
1개월 전
Workingholiday  호주체고 >^<
이런 시대상 때문에 부모님들이 죄책감을 가지시는 부분도 있어 안타깝네요... 제가 20살 됐을 때 신발장에서 아빠가 너희들에게 못해준게 많아 미안하다고 했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저는 아빠에게 사랑받은 기억밖엔 없는데...
•••답글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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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NCT127 TAEIL  이리횽 멋져
하나정도 낳아서 무조건 공부 잘하는걸 목표로 두지말고 그냥 편안하게 키워주고 자신감 꺾는 말 하지말고 칭찬 많이 해주되 바르게만 키우면 ... 그래도 아직은 경제상황이 좋아지지 않으면 젊을땐 괜찮아도 나이들어서가 문제긴 하겠죠 그래서 낳지 말라는 말이니ㅠ...
•••답글
여유없으면 안 낳는 게 맞죠 저도 사랑받고 자랐다는 느낌은 딱히 없어요 물론 저도 결혼 안 하고 싶어요
•••답글
1개월 전
ㅇㅅㅇ♥
알아서 잘 하겠죠 솔직히 오지라퍼....왜 낳으라 말아라하는지 모를
•••답글
화가 나는 글을 보면 짖는 개  귀엽게 멍멍하고 짖는게 아니라
22 맞아요 왜 제 3자가 낳아라 말아라 왈가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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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걍 각자 인생 살면 될것을.. 남한테 자기 가치관 강요하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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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apogato
가난해도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서 기르고 사랑 해줄꺼면 낳아도 되죠

저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다른집과 비교하면서 우리가 더 낫네 이런데서만 행복을 찾는 불쌍한 사람들..

•••답글
1개월 전
김도영 토끼왕자  NCT 사랑해💚
부모가 자기 몸과 인생 갈아서 자기 삶 버리고 애한테만 집중할거라면 낳지 말란 말은 못하겠네요
•••답글
1개월 전
브이지민
가난하고 케어할 능력없으면 개나 고양이도 못키우는데 애도 당연히 낳으면 안되죠
•••답글
1개월 전
나태
남들 다 하는 거 정도는 해줘야죠
•••답글
1개월 전
왕이보보
돈없으면 반려동물도 키우지 말라고 하는데 자식은 키워도 되는건가요..?흠....
•••답글
와... 물질만능주의에 빠져서 비참하게 몰아부치네요...
•••답글
1개월 전
수호랑수호랑
집 가난하지만 부모님께 사랑받고 나름 결핍없이 잘 컸어요 경제적인 부분에서 오는 열등은 종종 들 수 밖에 없지만 열심히 사시는 부모님 보고 자라면서 동기부여도 됐고 원망같은 마음없이 잘 살아요 정말 부모님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1개월 전
Apicad
가난한 집 아이,평범한집 아이로 비교해도
나중에 성인되고나면 굉장히 차이가 큽니다

•••답글
1개월 전
캬캬큐큐
아이가 아무리 심성이 착하고 부모가 정서적 풍요로움을 줘도 아이는 어릴 때부터 포기하는 법을 배우겠죠..
•••답글
1개월 전
天王寺 璃奈  (⸝⸝⍢⸝⸝)
자녀한테 가난하다고 한탄하거나 돈 없다는 말을 밥 먹듯이 한다거나 가난을 빌미로 뭔가를 요구하거나 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외동까지야 괜찮을 수는 있겠죠... 근데 적어도 대학까지는 풍족하진 못해도 부족하진 않을 정도로 지원해 줄 수 있어야 서로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답글
1개월 전
빛나라풀썬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 여기 댓만 봐도 공감 못하는 사람들은 죽어도 못 함
•••답글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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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답답하네요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알죠 제대로 못 키울거면 낳지 마세요 제발
아이는 태어나는거 선택도 못하고 억지로 태어나서 고통받고 살아야해요 하나도 안행복하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모든게 결핍되어서 사는게 얼마나 괴로운지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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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ut  ?
888ㅋㅋㅋㄹㅇ 안겪어봤으니까 저렇게 돈이 중요한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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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잉또잉  별사탕음색.。*
 
1개월 전
윤55
당연한거 아닌갘ㅋㅋㅋㅋㅋ하다못해 강아지나 고양이도 돈없으면 안키우는게 맞는건데 몇배는 더 들어가는 애를 돈없는데 키우겠다? 진짜 이기적인거죠 ㅋㅋㅋㅋㅋㄱㅋㄱㅋ당연한 소리를,,,
•••답글
물론 자기가 쓸 돈 아껴서 자식한테 쓸 수는 있어요 동물들은 보호자의 그런 상황을 모르고 살잖아요 근데 자식은 사람이라서 그런 상황을 다 알면서 살기 때문에 더 이기적이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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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가 더 큰 걸 원한다면요? 이미 아이의 미래를 어느정도 정해두시고 키우고지 하는 분인 것 같아요. 그것부터 별로에요.
지거국 대학이 아닌 서울로 가고싶자면, 기숙사에 떨어지고 자취를 하고 싶다면 그땐 어떻게 감당하실 건가요? 지거국으로 가라고 권유나 설득을 하겠죠. 그 아이가 어느 선택을 하든 아이에겐 똑같이 힘들겁니다. 꿈을 포기하거나, 현실과 마주하거나 여러모로 마음아픈 선택일 것 같아요.

•••답글
의식주와 교육을 제대로 할 자신이 없다=안 낳는게 좋다
•••답글
1개월 전
쁘띠느
슬프지만 현실이죠 부모는 감수하고 본인이 선택해서 낳는다지만 아이는 그냥 태어나보니 불우한 상황인거니까..
•••답글
1개월 전
콩지
아주 가난한건 아니었지만 무난한 저소득층 집에서 사랑받고 커서 단편적으로는 난 가난해도 괜찮았어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그치만 천천히 댓글을 읽으며 생각을 곱씹으니 예술하고싶은데 돈이 많이들겠지? 내가 이돈을 쓸만큼 아주 재능이많은가?그냥 잘하는거 무난한거하자
이런 생각들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기억들이 있네요
그런부분을 '강제성'이라고 생각하여 트레스와 상처를 받은 분들은 가난하면 낳지말라고 하는 것이고, 저처럼 부모님을 위한 내 '선택'이라고 생각하면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좀 더 깊이 들어가보면 내가 도전하고싶은 일에 대해 고,스톱을 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그렇지않은 사람에 비해 암묵적으로 금전에 대한 가치관의 반영이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어요
다른 분들 댓처럼 초등학교 때, 대학 때 등등 많은 순간을 비교해보았는데, 가장 좋은 건 나의 노후가 완전히 준비가 되고+자녀에게 올바른 양육을 할수있는 정서적 어른+ 그리고 그 다음이 자녀를 키울수 있는 돈인 듯합니다
성숙한 마음으로 사랑을 주며 키워서 대학까지 어떻게 보냈다 하더라도 부모가 아프면, 부모가 노후준비가 전혀안되었다면 외면할 수 있는 자식이 얼마나 될까요
심지어 그 자녀들은 부모님이 없는형편에도 최선을 다해 키워주심에 감사하고 있을텐데요..
내 자식에게 내 노후를 떠넘기지 않아도 될 정도면, 그 후에 형편에 맞게 자녀수를 계획하고 자식을 낳는 것이 마땅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답글
마가린  직장인
정말 제 성장배경과 비슷하시네요.. 비싼 예술계는 정말 잠깐 꿈꾸듯 생각하고 접었어요.
그래도 저희집이 가난하긴 했지만 엄마의 부단한 노력이 없었다면 저는 안좋은 생각까지 했을지도 몰라요.. 책임지시려고 하는 모습을 자라면서 봐왔기에 더 힘들게 안하려고 여러가지 포기한것도 있지만요.. 행복했으면서도 여러가지로 울컥하기도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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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부모님의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항상 있어, 제가 어떤 것을 선택하고 포기하는 것에 대해 부모님에게 받아왔던 것에 대한 보답이라고,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이건 타고난 기질과도 관련이 있어보이는데, 같은 환경에서 자라난 제 동생은 가난을 직면하고 성공하고싶다는 열망이 강한 편이거든요. 기준치가 달랐던 거겠죠
어항에 살면서 따뜻한 밥과 안락한 공간에 감사하는 사람이 있고, 더 넓은 바다를 꿈꾸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저는 전자고 동생은 후자인데 전자는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후자보다 목표의식이 적겠죠.. 후자는 성취욕구는 높지만 현실에 대한 불만족이 높을거구요
감사함과 미안함이 많은 기질이라 마가린님도 저도 스스로에 대한 희생을 희생이라고 인식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인지를 못한만큼 괴로움이 적었던 건 맞지만
아이가 희생 자체를 하지않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게 아이에게는 가장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사회에 나와서 언젠가는 깨달을 테니까요.. 인지도 못한 채로 내가 했던 것이 '포기'였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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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모님 따라 다르다고 생각.. 부모님이 한탄만하고 가난하니까 너같은거 낳지말았어야해 이런부모님밑에서 자라는거랑(상황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거긴하지만)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해주고 같이 읐ㅑ샤읏ㅅㅑ하는 부모님밑에서 크는거랑 다름
•••답글
1개월 전
레몬청청귤청
아이를 위해서라면 안 낳는 게 좋겠죠... 어릴때는 모른다는 것도 옛날 이야기인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무슨 아파트에 사는지 아빠 차가 뭔지도 서로 묻고 그러던걸요 어쩔 수 없이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며 가족사정 알게 될 거고 가난하다고 느끼는 순간 하고 싶은 게 있고 가지고 싶은 게 있어도 쉽게 말할 수 없게 될 거예요 혼자 포기하고 마음 상하는 일이 늘 있겠죠 부모님을 원망할 수도 있고, 착한 아이라면 원망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죄책감까지 느낄 거예요 아이한테 못할 짓이죠
•••답글
1개월 전
Leo_901110
정말 아이에게 최선을 다할수 있다면 낳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너무 줄줄이 낳는 짓은 하지 않았으면해요..
•••답글
1개월 전
꼬리  무니
가난한 집에서 부모님의 풍족한 사랑과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을 확률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저런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실제로 가난한 집에서 힘들게 살아본 경험이 있으니 죄없는 아이가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들이겠죠..ㅠ
•••답글
1개월 전
으아아아아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성인이겠죠? 저런 생각 하는 건 그 나이까지도 세상 물정 모르고 철이 안 들었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답글
1개월 전
강냉잉
없는 집이어도 아이가 원하는거, 하고싶은거 최대한 지원해주려고 하고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집이면 나중에 아이도 감사함을 알고 잘크겠죠 하지만 우리 집이 가난하니 이거까지 하려는건 니 욕심이다, 너때문에 내가 희생해서 돈버는거다 이런 마인드로 아이를 키우면 느는건 눈치와 낮은 자존감, 학습된 무기력, 부모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찬 성인이 될뿐이에요
•••답글
1개월 전
Delight_L
부모 하기 나름이에요. 빚만 억대에 가난한 집에서 컸지만 한 번도 왜 낳았냐고 원망해본적 없음
•••답글
1개월 전
라뮤끄  오늘보다 내일 더 예뻐지세요♡
가난하면 애 낳지 마세용 애가 원하지 않을거예여
•••답글
1개월 전
aaaaj
지거국 소리 보니까 제 얘기 같아서 숨이 턱 막혀요 제발 능력이 안 되면 낳지 마세요 가난한 집 자식이라 교무실에서 선생님들이 주시는 문제집으로 공부하면서 인서울 좋은 대학도 붙었는데 생활비 문제 때문에 결국 집 주변 지거국 갔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할 수 없는 게 있다는 걸 깨닫는 게 얼마나 비참한데요 어쩌다 돈 없는 집에 태어나서 인생이 열등감으로 가득 차 버린 것 같아요 가난을 물려주는 건 정서적 학대입니다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 말보다 가난한 집 아이의 현실이 더 잔인해요
•••답글
1개월 전
애옹이에오
가난하면 제발 애 낳지 마세요 낳았다면 제발 준거 이상으로 바라지 마세요
•••답글
1개월 전
조낭만  🧡조승연, 한여름의낭만💙
하기 나름이겠죠
꼭 돈은 아니더라도 부족함없이 키울 자신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답글
1개월 전
조에반우즈승연  승연아 고마워
저는 고3때까지 저희집 가난해서 매월 전기세도 내기 어려운 형편이었는데, 그래도 부모님 원망은 안 해요.. 그당시에 부모님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셨고 그 이상으로 뭘 해주시는것도 불가능했단걸 알기 때문에...다만 제가 커서 사회에 나와보니, 자라온 환경에 따라 아이의 성격과 시각이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지는 건 맞더라고요. 어린 나이에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냐 없냐가 평생의 생각의 폭을 결정해요. 그래서 만약에 제가 나중에 애 낳는다면 애 앞으로 의식주 제외 월 100은 쓸 수 있는 경제력일때 낳고 싶어요.
•••답글
1개월 전
뇸뇸이
걍태어난것만해도 감사해야한다고생각하고있습니다
•••답글
1개월 전
OnlyOneOf  나 리에 좋아하쟈나
내가 가난하면 애한테 미안해서라도 애 낳을 생각 안 할 것 같은데 가난하면 애 낳지 말란 말은 실례죠!라고 말하는 게 더 실례; 가난 밑에서 자랄 애 생각은 하나도 안 하고 낳고 싶은 사람만 생각한 이기적인 마인드 진짜 싫어요 낳는 거야 크게 돈 안 들고 낳죠ㅋㅋㅋ 그런데 그 뒤로 길게는 80년 이상을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애 인생은요 아몰랑 가난해도 그 가난에 맞춰서 애 낳고 키울래! 라는 마인드부터 부모 될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갑자기 가세가 기울거나 그 힘든 와중에도 열심히 본인들 희생해가며 자식 먼저 생각해주시는 부모님들은 당연히 감사합니다ㅠㅠ
•••답글
1개월 전
데미소da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면 제한적인게 너무 많음. 무용 미술 음악 예체능은 꿈도 못꾸고 공부 죽어라해서 자수성가로 사는 것 밖에 답이 없음ㅋㅋㅋㅋㅋ 가난하면 안낳았으면 좋겠다 진짜... 사는게 너무 힘듦
•••답글
1개월 전
시노노메 에나  에나낭
상처되는 말이지만 맞는 말이죠. 병아리나 강아지 고양이 한 마리 데려올 때도 책임질 수 없으면 데려오지 말라고 하는데 사람 자식은 오죽하겠습니까? 아이를 사랑할 정신적 여유, 최소한 일상에 부족한 부분 없게 해줄 물질적 여유 없으면 안 낳는 게 맞습니다. 그런 여유 없으면서 낳으면 그냥 불행한 사람 한 명 만드는 거죠 뭐
•••답글
1개월 전
_김석진
가난하면 애 낳지말라는 말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셨으면 좋겠어요
•••답글
낳지 마세요.. 최악의 가난도 아니고 그냥 좀 가난한 편인데 매일매일 죽고싶어요 제발 낳지 마세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처음부터 없던 사람이었던 게 제일 나아요
•••답글
1개월 전
BDUCK  🦋TAYLOR SWIFT🦋
가난 자체가 폭력이 되고 다른 장점들을 커버할 수 없다면 안 낳는 게 맞음. 개인적으로은 가난한 집에서 자랐지만 사랑을 듬뿍 받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자라서 공감이 안 가네요... 물론 온 가족이 단칸방에 살고 당장 밥 굶을 정도로 가난하면 가족이 아무리 화목해도 아이가 불행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 정도만 돼도 다른 거로 커버칠 수 있는 듯
•••답글
1개월 전
GenieGiGa
자기도 가난하게 태어났으면서 그거 자식한테 물려주려고하네
•••답글
1개월 전
황인준 지켜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
•••답글
1개월 전
래빗꾸기
아무리 가난해도 아이가 하려는거 최대한 다 지원해주려고한다... 이 마인드로 아이낳고 키워도 가난한 집에서 자란 이상 아이가 그 분위기를 모를수가 없습니다 어떤걸 하고싶어도 자연스럽게 [우리집은 이정도는 힘들겠지]를 기본 베이스로 깔고 생각해요
이런환경에서 자라는게 정말 아이에게 괜찮은 일일까요 부모는 괜찮을지 몰라도 자라날 아이입장에서 절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공감합니다
오히려 부모님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항상 있기때문에 "내가 이걸 포기한만큼 부모님이 덜 힘들수있다면"을 생각하고 요구하지도 않죠
실제로 원하지 않기도 하구요
내가 어떤 것을 원하는 감정이 부모님이 힘드신 걸 보는 것 보다 크지 않으니까요
직접적으로 부모가 선택을 종용하지 않는다해도
스스로 나의 세상, 나의 선택지를 줄여나가는 게
아이에게 좋을 리가 없죠.

•••
부족한 거 알고 자란 입장이라 능력 되는 만큼만 낳아서 키울 거예요 그래도 사랑은 받고 자랐지만 사랑 받은 거랑 경제적 여유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답글
1개월 전
Heath  Ledger
돈 없이 자라도 행복한 세상이면 당연히 낳으라고 하겠죠 하지만 현실이 그런가요? 아니잖아요.
•••답글
1개월 전
정승제♡  사랑해여?
옛날에는 다들 가난해서 가난이 부끄러운게 아니었는데 요즘은 다들 잘사는 축이잖아요 그 사이에서 가난한게 얼마나 비참한지나 돈으로 할 수 있는것들을 못하면 얻게되는 소외감이 클거같아요 요즘 애기들 집 몇평인지 보고 같은 아파트라고해도 몇단지 사는거 따지는거보면 현실은 가난한사람한테 힘들죠
•••답글
1개월 전
BEYONCE  Queen Bey
잔인하지만 맞는말인걸요 애가 뭔죕니까
•••답글
1개월 전
EarlGrey
가난해도 어떻게든 어떻게든 끌어모아서 남들 하는것만큼은 시켜주겠다는 각오로 낳는거면 남이 뭐라할 필요 없죠
근데 저 글쓴이같은 생각이면 이미 낳기도 전부터 남들 다 하는 것 중간 정도만 시키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

•••답글
1개월 전
닭똥집먹고시퍼
잔인하고 정말 너무한 말이지만 자식 입장에서도 부모 입장에서도 서로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게 나아요 자식도 눈치가 있어서 어릴 때부터 힘들구나 해달라고 하면 안되겠구나 다 알아요 저는 돈 없어서 미술 못 시켜준다는 말 듣고 취업 잘되는 공대 왔고 고등학생 때 누구 하나 그러라는 말 없었지만 돈쓰는 거 눈치 보여서 급식 신청 안하고 굶거나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 사갔고 버스비 아까워서 왕복 1시간 넘는 거리 걸어다녔어요.... 자식들도 눈치 보며 그렇게 크게 돼요 성인이 된 지금도 돈 쓰는 법 모르고 천원 만원 한장에 아까워서 벌벌 떱니다 부모도 기껏 돈 들여 키워놨더니 그러는 자식 모습 보면 속 터지고 안타깝고 미안해요 저희 부모님도 본인 입을 거 못 입고 저 키우셨지만 저 이러는 모습 보고 아직도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방치해서 미안하다 하십니다...... 정말 그냥 낳지 않는게 나을듯해요
•••답글
1개월 전
동농
저희집 가난한데도 가난함 안에서 잘 자랐는데요...가난하면 낳지 말아야지보단 부모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의 심리를 누구보다도 가장 빨리 캐치할 줄 알아야하고, 가난함 안에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또 아이가 무작정 이거원해 저거원해 이래도 원한다고 다 될 수 있다는것이 안됨을 잘 이해시키고 상처받지 않게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가 케어를 해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만이라도 할 수 있다면 외동 정도는 낳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제 성격 자체가 이거 없다고 왜 불쌍하지? 라는 생각이 늘 베이스로 깔려있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그저 부모님이 저한테 해준 모든 것들이 그런 돈의 가치보다 더 컸어서 그런지 가난한거는 딱히 상관없더라구요. 부모의 케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내 삶은 내건데 내가 잘해야지 부모님 탓한다면 나는 그정도 인간밖에 안된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
1개월 전
전정국 와이프
가난이란 서로에게 족쇄입니다...
•••답글
1개월 전
조심
가난하게 태어난 건 내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건 내 잘못이란 말이 있어요.
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께 감사해요.

정확히는 가난하면 애 낳지 마라가 아니라,
자식 잘 키울 자신 없으면 낳지 마라가 맞는 말이겠죠.
물질적으로 잘 키우는 것만 잘 키우는게 아니라
정서적으로 인격적으로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22. 이건보통책임감이 아니에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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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you on christmas  그의 바다
44 물질적이 반드시 우선인 건 아닐 텐데 말 심하게 하시는 분들 너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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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욱 (UGH!)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면 괜찮지만 기본적인것도 해줄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하다면...
•••답글
1개월 전
zmzmzmz
근데 저는 가난했어도 부모님이 낳아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해요,, 물론 여유있으면 좋겠지만 가난하면 무조건 안돼! 는 아닌것같아요. 최선을 다해서 잘 길러낼 자신만 있다면 자식낳는거야 개인의 선택이죠! 근데 다짜고짜 가난하면 절대 애낳으면 안된다는 말들은 좀 상처가 됩니당.. 잘산다고 다 행복한거 아니고 못산다고 다 불행한거 아닌데 유독 가난하다는 이유로 애낳지 말라는 말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요...
•••답글
1개월 전
화살  
첫짤부터가 ㅋㅋㅋ 제목을 반증하죠 애가 뭐가 하고 싶은지 뭐가 되고 싶은지조차 모르면서 무조건 등록금 싼 집 주변 국립대에 집어넣을 생각부터 하는 게...... 키우는 건 가성비로 키우고 노후 쏠랑 맡겨 버릴 심산으로밖에 안 보여요 가난한데 정말 자식을 사랑한다면 낳지 않아 주는 게 그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보네요
•••답글
1개월 전
쑹둡
돈으로 아쉬운 소리 하며 자식 정서까지 갉아먹을거 같으면 안 낳는게 맞고 정말 없는 형편에도 내 가치관만큼은 훌륭한 사람이란 자신이 있음 낳으세요 자수성가도 최소한의 환경이 받쳐줘야 되는거고요 물질적으로만 가난한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가난한 집에서 자식이 알아서 자수성가하길 바라는건 정말 잔인한 이기주의죠 당장 본인이 돈 벌기 힘든거만 생각해도 어려운 형편이 어느 면에서든 족쇄가 될거란거 모르지 않을텐데요 낳지말란 사람들이 물질주의인게 아니라 그런 것들을 고려하지 않고 낳고 보자는 사람들이 이기주의라고 생각해요 세상은 돈 없이 안 굴러가는게 현실인데 그 현실을 고려하란 말은 냉정한게 아니라 그냥 미화없는 말을 해준거 뿐입니다
•••답글
1개월 전
(♡´▽`♡)  💛🐥🌼🍋🧀
돈돈돈거리는 거 질색하는 입장이긴 한데 가난해도 잘 키우기만 한다면 괜찮다 봐요 물론 아이 생각에도 내가 부족한 것 없이 잘 컸다 할 수 있는 그런 환경 제가 그랬거든요
•••답글
1개월 전
연휴끝나고퇴사합니다  ->퇴사했어요!!!
혹여라도 아이가 아프면요? 비용3억이라는 댓글도 봤는데 아닌것같아요 제가 부족하게 자라서 그럴지몰라도 늘 엄빠 돈얘기에 눈치보고 친구들부러워하면 컸습니다 지거국은 왠말인가요 그아이가 공부를 더 하고싶을수도있는데.. 서울가서 해보고싶다하시면 어떡할껀가요ㅠㅠㅠ 제발 내아이의 모든걸 부모가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말았으면하네요 물론 사랑으로 키울수있죠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비용들, 비상금도 준비되어있고 아이를 낳아야죠
아이가 커서 자립하는동안 꾸준한 경제적 지원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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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슈가트리
돈이면 다냐 물질 만능주의에 찌든거 아니냐 뭐냐 해도 현실인건 반박 못하죠 ㅋㅋㅋ 저는 본문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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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원주  스물넷,스물둘 시작
긍정적인 성격+자존감 최고+화목한 분위기를 아이한테 책임질 수 있다면 낳으세요...돈 없어도 행복하려면 남들과 비교돼도 수축되지 않고 작은 것에도 기뻐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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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뇌절루피
강아지 입양하는것도 돈 없고 제대로 키울 자신 없으면 입양하지마라하는데 ㅋㅋㅋㅋ 자식도 똑같죠 오히려 돈이 더 많이 들고 챙겨줄 것도 많은데.. 가난하면 애 낳으면 안되죠... 강아지는 주인밖에 모른다지만 자식은 크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교류하는데 그때 가난이라는 걸 알겠죠... 그때 느낄 비참함은 이루 말할수 없어요 저도 그렇게 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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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좀 적당히,,, 제3자가 뭔데 남의자식을 낳으라 낳지말리 하시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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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비싫어
어렸을때 빚에 허덕이며 살아서 가난하면 애 낳으면 안된다에 절실히 공감해요. 어렸을때 요리에 소질있다는 말 듣고 학교에서 방과후 요리로 들어갔지만 학원이나 요리관련학교는 꿈도 못꿔서 포기해야했고 그림그리는게 좋아졌지만 예체능 돈 많이 든다고해서 포기했어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고교졸업하자마자 취업했네요. 꿈 다 포기해야하는게 얼마나 우울한데요. 꿈 미뤄줄 자신이 없으면 안 낳는게 현명하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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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행복한 쿼카
무작정 낳는것보다 낳기전에 준비하고 생각하는게 좋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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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옴뇸욤
요즘 솔직히 한 명 키우는데 1억 이상은 있어야하는거같아요 ㅠ.... 그렇다고 가난하면 애 낳지마라 이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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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Soo0w0
집안이 부유하진 않지만 그래도 태어나보니 사는거 자체는 의미있고 즐거운 것 같아요
하지만 부유했다면 더 다양한걸 경험해볼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은 드넹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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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김재원의 즐거운게임 세상  뿌유뿌유
의식주를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다면 낳아도 아니면 말아야죠 아동학대 맞아요 애초에 글부터가 우리 애는 다른 애들 반만큼 해주고 싼 지거국 보낸다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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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으로 해결 안 되는 거 많습니다
•••
1개월 전
윤도운 (26)
사랑만 준다고 잘 키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돈이 너무 없다면 당연히 안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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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낳을 거면 기를 준비까지 다 갖추고 낳아주세요 돈이면 다냐 하는데 애 키우는 일에 돈 드니까 당연히 돈이 중요한 거 아닌가요 하다못해 반려동물 데려올 때도 앞으로 들어갈 비용 고려하는데
•••답글
상처에요 진짜 엄마한테 저런 소리 한 사람 평생 못잊어요 평생 빌거에요 바닥을 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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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이게제일어려워
다른건 모르겠고 누가 낳아 달랬나요 라는 말 보면 좀 웃김.. 그럼 죽던가 왜 저런 댓글 쓰고 앉아 있는지...
그냥 돈없는 부모한테 상처라도 주고싶다는 말로밖에 안들림.. 차라리 지원못받고 컸으니 나중에 효도나 부양 받으실 생각 마시라고 하는게 더 현실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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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탬즈
그래도 사는 게 낫지 않나요? 살면서 기쁜 일들도 정말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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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모메
현실이긴 하죠
아무래도 가난하면 돈 때문에 집안 분위기 안좋아지는 경우도 많으니까요..꿈도 그렇고
하지만 부모님께서 열심히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키우고, 꿈도 최대한 지원해주시려고 하면 괜찮을거같아요 그게 정말 쉽지 않지만 .....

•••답글
반려동물 예시도 정말 공감해요
하다못해 반려동물도 병원비, 접종비 관리비 다 감안하고 키우니까요..

•••
1개월 전
엑소주
돈 많아도 자식 잘못키우는 사람이 널렸고 돈은 없어도 자식 올바르게 잘 키우는 사람도 널렸는데 학대니 뭐니 하는것도 결국 그냥 자기 불만표출이라 생각해요 자기 부보한테는 못할 말 왜 남한텐 쉽게 얘기하는지 이해 안가요 저도 경제적으로는 어렵게 자랐지만 절대 그걸로 엄마 사랑이 부족하다 느낀적 없고 오히려 엄마 희생에 더 감사하거든요 누군가는 이런 생각 자체를 가난이 주는 학대라고 하겠지만 글쎄요 저는 공감 안돼요
•••답글
1개월 전
에렌 예거
여기서 잔인한 게 맞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아 나보다는 편하게 자라왔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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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가난으로 우울하고 힘들었던 과거는 정말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릿해요 매일같이 돈 때문에 싸우시는 부모님과 먹고싶은걸 먹고 싶다고 말했을 뿐인데 혼났던 서러움 가난은 아동학대가 맞아요 아동에게만 학대가 아니에요 지금도 저희 부모님은 노후대비가 확실하게 되어있지 않아있고 어머님은 가난과 육아스트레스로 몇년전에 고혈압으로 정말 세상을 떠날 뻔하셨고 지금까지 식단조절과 약을 매일매일 드시고 계세요 녹내장으로 눈도 침침해져있죠 의사선생님께서는 언제든지 가실수있으신 분이시라고도 하셨고요 그 때의 가난스트레스로 몸만 아픈 게 아니라 공황과 우울도 왔어서 정말 힘들어하셨어요 지금은 꾸준히 관리하시고 아버님도 비교적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게 되셔서 조금이나마 괜찮아졌지만 저는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서러워서 고양이 한마리도 저에게 충분한 능력과 돈이 있을 때 분양 받고자 하거든요 근데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어요
•••
저희 아버지는 사업이 망하시고 그 빚을 다 감당하지 못 할 거라고 생각해서 저와 제 동생이 갓난아기일 때 스스로 세상을 떠나려고 했던 적도 있다고 어머님이 울면서 저에게 말했을 때 저의 기분이 어땠을 거 같나요 그런데도 가난한데도 아이를 낳는 게 아동학대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
가난하면 아이 낳지마세요 제발 지금의 저희 가족은 평안하고 사이도 좋지만 그 때의 저희 가족은 서로가 서로에게 짐이었고 족쇄였고 두려움의 대상이었어요 가난이란 그런 거에요 전 저희 부모님 영향으로 애기때부터 결혼은 절대 안 해라고 생각하며 자라왔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어요 부모님에 대한 원망은 없지만 그래도 내가 없었더라면 저희 부모님은 한결 더 편안한 삶을 살았겠죠
•••
아니 근데 우리 부모님이야 잘 나가시다가 갑자기 폭삭 내려앉은 거니까 그렇다 치지만 애초에 가난한데도 애 낳을 생각을 어떻게 할 수가 있지? 먼 미래만 보이고 가까운 미래는 생각도 하지 않나보군요...... 설사 가난하지 않더라도 애를 키운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에요... 애기 돌보는 걸 하루만 해봐도 알 수가 있죠... ye...
•••
에렌 예거에게
아니 이렇게 정리해보니 나 완전 파란만장하게 컸잖아 나... 난 장성할 사람이다 아주 성공해서 그 땐 그랬었지... 하며 회상해주겠어
•••
1개월 전
V I C T O N 허 찬  햇살이참밝아보여서
엄마한테 사랑은 많이 받고 자랐지만 한번도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말한 적 없고 여행 가본 적 없고 학원도 한번도 안가봤고 돈때문에 싸우는 부모님 다 지켜보면서 자랐어요 부모님은 아파도 병원도 안가고 노후 대비도 안되어있어서 다 제 책임이에요 그냥 이건 다 안겪어보면 공감 못 할 것 같네요 전 나중에 돈 없으면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절대 안낳을겁니다..ㅎ
•••답글
1개월 전
아이린애들러  The Woman
가난한 사람이 반려동물 키우면서 아플 때 제때 치료 못하는것도 동물학대인데 사람 애기는 왜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나요?
기본적인것도 못해줄 정도로 가난하고 장기적인 맞벌이로 자식 방치만 할거면 안낳는게 맞죠

•••답글
1개월 전
비밀의 숲
돈도 중요하지만 돈보다 부모가 어떻게 키우느냐가 더 중요하긴 한데... 그것도 보통은 돼야 하는 소리기도 하고 어렵네요
•••답글
1개월 전
냉정하지만 맞말ㅜ 평범 정도만 돼도 뭐라 안 할듯 저런 말들이 다 쌔빠지게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죽어라 고생한 사람들한테서 나오는 경험담임
•••답글
1개월 전
테르하
경험 못해본 사람은 죽어도 공감하지 못합니다. 돈돈 거린다고 하지마세요. 돈이 없으면 단순히 배고픈것 뿐 아니라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고 도전보다 포기를 먼저 경험하는 사람이 됩니다.
•••답글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 뭐 오지랖이다 하시는 분들 참 부럽?네요. 본인이 다른 사람에 비해 가난한 집이지만 행복하게 살았다는 생각을 가진 분이거나, 남을 진정 위하는 사람은 아닐것 같네요. 진짜 뼈저리게 가난을 겪어봤으면 절대 그런말 못할텐데.
•••
1개월 전
멍뭉머
가난하면 낳지말라가 아니고
애를 행복하게 키울자신없으면 낳지말라
라는 말이 더 맞는것같아요
가난해도 정말 행복한 가정 많아요

•••답글
1개월 전
루키즈 재민
본문부터 왜 가난하면 아이를 키우면 안되는지 잘 설명하고 계신데요.....남들 해주는거 반만 하고 지방 국립대 보내면 얼마쯤 하나요 라니.......... 그럼 애가 인서울 붙으면 어쩌시려구요ㅠ하다못해 반려동물도 돈 없으면 키우지 말라 하는 세상인데 이런 글을....
•••답글
그리고 낳지 말라 하는게 오지랖이라 생각하는건 좀 어폐가 있네요 저 분도 의견을 묻고자 글을 쓴 것이 아니던가요? 본인이 어떤지 물어서 다들 자기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오지랖이라 몰아세우는건 좀....
•••
1개월 전
donut  ?
잔인한게 아니라 현실이죠 돈없는데 애를 왜 낳아요 해주고 싶은거 돈없어서 못해주고 남 다하는거 돈없어서 못해주고 그렇게 애 낳고 싶나
•••답글
1개월 전
보석바  🍓
주변과 제 경험으로는 안 낳는 게 모두가 행복한 방법인 것 같아요
•••답글
1개월 전
Love you on christmas  그의 바다
가난해도 행복한 가정 꽤 있어요 폄하하시는 분들 은근 많으시네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겠죠 돈만 많이 대어 준다고 부모 노릇 못 하는 사람이 애 낳아도 되는 건진 또 모르겠네요 본인 가정 본인이 책임질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답글
1개월 전
글로홍홍
가난한집에서 태어나서 이사를 등본 두장이 넘어가게 하고 하루 사과하나 사다주셔서 겨우 먹곤 했지만 그렇게 자라면서 확실히 주변보다 내가 레벨업 되있는걸 느끼고 도전도 계속하고 적금도 주식도 잘하며 특히나 그어려운시절 헤쳐온 부모님 인생이 자랑스러움 주변 한번에 백만원씩 주고 피부관리 받는 애들이랑 가치관 달라도 막역한 친구로 지내고 밥도 술도 선물도 턱턱 내가 잘 낼줄 암 다아 살기 나름입니다
•••답글
1개월 전
이산돌  가까이서보지마세요
현실적으로 그렇죠....ㅠ
•••답글
1개월 전
불타는식빵
본인들 노후준비를 자식에게 떠맡길 생각이라면 애 낳지 마세요 이러려고 나를 낳았나라는 생각만 들어요
•••답글
1개월 전
메미리
가난해도 애 낳는건 본인 선택이죠 근데 현실적으로 본인들이 힘들어지죠 즐길 거 다 못 즐기고 노후 준비도 못하고 근데 정작 자식들한테 해주고 싶은 것도 다 못해주고 그래도 애 낳는건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건 못 된다고 생각해요
•••답글
1개월 전
개구리3마리
어릴때 흥부와 놀부보면서 흥부가 불쌍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능력도 없는데 애는 생각없이 줄줄이 많이 낳아서 밥얻으러 온거보면 놀부부부가 안좋게 볼만도 한것같아요
덜낳았으면 밥값은 덜들었을거고 능력이 있었으면 낳았어도 책임질수있었을것 같아서 더 좋게 안보이는듯...

•••답글
1개월 전
Lyrant
점점 사회가 변하는 게 보이고 느껴지니까 더 박하게 답하는 거 같아요... 막말로 10년 후 20년 후는 어떨까요 진짜... 10년 전 20년 전만 해도 저렇게 답하는 사람 드물었을거에요ㅠㅠ
•••답글
1개월 전
ysj1814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현실임.. 아이가 성인도 되기전에 좌절 포기른 경험하는데..그리고 대부분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가난한? 금전적으로 여유없는 집안 자식들임. 나포함
•••답글
1개월 전
다같이 뿌뿌뿌  칙칙폭폭
나만 힘들면 끝날일을 아이까지 힘들게 하고싶진않다..
돈없는거 아이여도 알건 알고 돈쓰는거에 눈치보고
친구들이랑 놀고 공부해야할 나이에 알바하느라 힘든거 보기 싫어서 돈없으면 안낳을거같다..ㅠ
경제적으로 괜찮다면 낳겠지만 나도 돈으로 힘든처지면
안낳고 싶을거같다 ㅠㅠㅠ

•••답글
1개월 전
난묻어나지않아
우리집은 돌이켜보면 엄마아빠 맞벌이하고 아빠 대기업 엄마 숍 원장 이라서 갖고싶은건 어쨌든 다 얻어내고 컸음에도 키워지는 내내 불경기다.. 쪼들린다.. 우리집 힘들다.. 돈없다 소리들으면서 자랐음 그 결과 머리가 자라고 나니 그게 세뇌처럼 박혀서 늘 일상이 쪼들리고 돈 벌어도 못쓰겠고 10000원 한장에 벌벌 떠는 어른이 됐음 그런애들이 어떻게 애를 낳아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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