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전 조선에 방문한 외국인의 의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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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토텔레스]

언제 밥한번 먹자~~~

[백백백]

연락해~~~

[홍시]

100년 전에도 비슷했구나 ㅋㅋㅋㅋㅋ

[큐티삼색]

헙 이거 혹시 무슨 책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박우진 진 자라]

저도 궁금하네오... 재밌어보여서

[허이잉]

밑댓이요!!

[박우진 진 자라]

오 감사합니다!

[허이잉]

아마 조선 1884년 여름? 인거같아요 제 기억으론..? 아닐 수도 있슴다

[큐티삼색]

감사합니다!

[허이잉]

1894년이네욥 ㅠㅠ 죄송해요

[큐티삼색]

아녜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

[homebody_]

귀엽닼ㅋㅋㅋㅋ 언제 밥한번 먹자 같은 겅가

[오후의 홍차]

내일 또 오리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ㅣ햇살ㅣ]

야 밥 한 번 먹자~~~

[요호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옛날에도 다 똑같았다니 ㅋㅋㅋㅋㅋㅋ

[비에이피]

언제 밥 한번 목자~~~~

[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랑 똑같네요..

[블랙스카이]

비슷한걸로 요즘도 "언제 밥 한 번 먹자" 가 있죠

외국인들은 진짜 밥 한번 같이 먹자는 건줄 알고 약속 기다리는데, 결국 대부분 먹지 않아서 당황했다고 하죠

[베아트리체 달]

술 한 잔 살게~~

[버뷰멜]

언제 밥 같이 먹자~~~

[최지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역사가 있는 인삿말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행정론]

유서깊은 인삿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