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샤크라)
김씨표류기, 안녕 프란체스카, 내이름은 김삼순, 검사내전, 샐러리맨 초한지 등
윤은혜 (베이비복스)
궁, 포도밭 그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싶다 등
유진 (SES)
제빵왕 김탁구, 펜트하우스 등
황정음 (슈가)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내마음이 들리니, 그녀는 예뻤다 등
이희진 (베이비복스)
이쪽은 조연이긴 한데 출연한 작품들이 최고의사랑, 품위있는 그녀, 황후의 품격 ㄷㄷㄷㄷ
개인적으로 단기 신드롬으로는 윤은혜(궁ㅡ커프)를 따라갈 사람이 없고,
꾸준히 작품보는눈은 려원, 황정음
시청률은 유진이 갑인듯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