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특급 의리로 드라마에 힘을 보탠다.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배우 지수의 하차로 재촬영에 돌입하는 ‘달이 뜨는 강’의 재촬영 출연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며 훈훈함을 안긴 것이다. 8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지훈은 출연 중인 드라마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상당 분량을 재촬영을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출연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487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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