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cXJhaqTU2M" dmcf-ptype="figure" style="display: table; margin: 0px auto 19px; padding: 0px; clear: left; max-width: 100%; position: relative; color: rgb(32, 32, 32);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4px;">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yle="margin: 11px auto 0px; font-size: 13px; line-height: 18px; color: rgb(145, 145, 145); max-width: 100%; display: table-caption; caption-side: bottom; word-break: break-word;">[OSEN=최규한 기자]함소원-진화 부부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figcaption>〈/figure>
[OSEN=장우영 기자] “잘못했고, 인정한다. 사과드리고, 변명하지 않겠다.”
‘아내의 맛’ 측이 함소원 에피소드와 관련해 과도한 연출이 있었다고 인정한 가운데 함소원도 다시 한번 사과했다.
함소원은 8일 OSEN과 통화에서 “그동안 이러한 논란에 대해 말씀을 드리지 못한 건 ‘아내의 맛’ 측 입장이 있기 때문이었다. 내 직장이고, 3년 동안 동거동락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커서 ‘아내의 맛’에서 먼저 입장을 밝히지 않았는데 내가 말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그래서 내가 총대를 매고 하차를 하는 걸 택했다. 마음이 아픈 건 내 동료들과 스태프들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거이었다. 너무 양심적으로 아파서 자진하차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08202848627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