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띵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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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勇勝]

악의가 정말 흡입력좋고 술술술 읽혔던거같아요 그리고 계속 다시읽고싶음

[눈뉴난냐]

엑스의 헌신 진짜 명작

[눈뉴난냐]

명작까지는 아니더라도 교통경찰의 밤중 맹인 소녀이야기 개인적으로 뇌리에 박혔어요

[구찌갱]

라플라스의 마녀랑 미등록자요!!

[마카롱죠아사줘]

공허한 십자가... 읽고 나서 진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굿굿ㅠㅠㅠ

[한 승우]

다잉아이였나.. 그게 진짜 최고입니다 여러분 ㅜㅜㅜㅜㅜ 오래전에 읽어서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표지는 강렬하게 기억나요.. 최고 작품

[McDonald]

저도 첫 게이고 소설이 다잉아이었는데 ㅠㅠ그때의 신선함을 잊지못해요

[뀨뀨뀨뀨잉]

나미야ㅠㅠ

[지 드 래 곤]

용의자 x의 헌신도 쩔고 그.. 가면산장 뭐시기 그것도 히가시노 게이고 책 아닌가요? 전 그것도 재밌었어요

[차 훈]

악의

[소다맛]

전 가면산장살인사건을 제일 재밌게 읽었어요

[어쩌나(2018)]

가면산장

[結:answer]

백야행 x의헌신

[민국27]

나미야 잡화점 읽다가 톱니바퀴마냥 딱 맞는거보고 소름돋음

[희범이똥꼬털]

용의자x의헌신

[히로토]

한녀름밤의 방정식

[이동해로이동해]

용의자 동급생

[내눈을바라바라팡팡팡]

백야행

[창백]

악의!!

[아바타슈바]

악의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ㅜ

[콘칲]

전 몽환화 제일 좋아해요ㅎㅎ

[북끅토끼]

용의자x위헌신

[우훟훟후]

마스커레이드 호텔

[생각지도못했어]

유성의 인연,,

[라운드넥]

22 진짜 다 읽고 무슨 영화한편 본 것처럼 여운이.....

[배인혁♥]

개인적으로 나미야.... 저에게는 진짜 이런느낌의 장르가 처음이었어가지구 분명 내용과 전개는 따스한 한편의 드라마인데 소름이 엄청 끼쳤어요.
책보면서 입을 틀어막고 본 몇안되는 책입니다

[정문성]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샤월525호]

용의자 x의 헌신

[박보미]

유성의인연 고딩때 엄청 재밌게 봤던걸로 기억해요

[Moonmean]

공허한 십자가

[깡충토끼깡충]

플래티나 데이터 재밌었어요

[ㅇㅅㄴㅅ]

백야행.. 유성의 인연

[왕심린]

나미야가 제일 기억에 남는것같아요ㅠㅠㅠ

[강지한]

전 매스커레이드호텔 조아햇야요 ㅎ

[쥐며느리]

용의자 x 백야행

[배승민와앙]

전 편지요!!다른 추리소설과는 다르게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내용이라 6-7년전에 읽었는데도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책..

[OIaf]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윤시유니]

한여름의 방정식,몽환화,숙명 좋아하시는 분 없나열...

[봄별비]

전 매스커레이드 호텔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골목대장퉁퉁이]

환야가 진짜 레전든데..

[찌밍겨론해]

백야행 악의...

[잘생겼지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밖에 안봤어욮ㅍ

[98틴]

악의 진짜 재밌어요

[Yoho]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이거 진짜 재밌는데ㅠㅠㅠ

[.....??????]

백야행

[유태양 (SF9)]

라플라스의 마녀
공허한 십자가...
천공의 벌도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