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스크립트만 보고 번역하던 방식에서
시뮬레이터를 만들어서 번역하는 방식으로 바뀜
게임을 키지 않고 대화의 흐름을 확인 할 수 있고 번역 사이트와 바로 연동되는 프로그램으로
체감상 맥락 파악 실패에서 오는 오역과 의욕 하락문제를 혁신적으로 줄여준다함
보기엔 별거 아닌거 같아도 번역하는 사람 입장에선 도스에서 윈도우로 넘어간 수준의 편의성 상승이라 하네요
이런 방식으로 팀왈도에서 최근에 번역한 게임이 디스코 엘리시움이고
현재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번역팀 모집중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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