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은 30대 평범한 직장인 유미(김고은)의 이야기를 유미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드라마로 웹툰에서도 신선한 연출과 설정 등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유미가 만나게 되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공감을 전할 예정. 그중에서도 박진영은 유미의 두 번째 남자친구 유바비를 연기하며 김고은과는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다. (생략) '유미의 세포들'은 '그 남자의 기억법'을 쓴 김윤주 작가와 신인 김경란 작가가 글을 쓰며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 등을 연출했던 이상엽 PD가 연출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718755
추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