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UXRIMll조회 245179l 326
이 글은 3년 전 (2021/4/21)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윗집 여자를 죽이려고 칼을 들고 올라온 아래층 남자가 심신미약으로 풀려남 | 인스티즈

윗집 여자를 죽이려고 칼을 들고 올라온 아래층 남자가 심신미약으로 풀려남 | 인스티즈

윗집 여자를 죽이려고 칼을 들고 올라온 아래층 남자가 심신미약으로 풀려남 | 인스티즈

윗집 여자를 죽이려고 칼을 들고 올라온 아래층 남자가 심신미약으로 풀려남 | 인스티즈

윗집 여자를 죽이려고 칼을 들고 올라온 아래층 남자가 심신미약으로 풀려남 | 인스티즈

살고싶습니다. 방법좀알려주세요

양주 신도시아파트에 사는 사람입니다. 살려주세요

너무 무섭고 놀라고 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21년4월20일) 새벽 6시 30분경에 칼을 양손에 들고 아래층에서 남자가 올라왔습니다.

층간소음이나 그런 거 전혀 아닙니다.

지난 토요일(4/17)에 아내가 아침 일찍(6시정도) 일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던 중
우리집의 바로 아래층에서 어떤 남자가 탔다고 합니다.

아마도 바로 아래층 사람인 듯 했고 모른 척 휴대폰을 보고 있었는데 계속 뚫어져라 쳐다 보는 느낌이 들었지만,
눈이 마주치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모른 척하고 지하 주차장에서 내렸다고 합니다.

그 후 어제 월요일(4/19)에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1-2시경에 저 혼자 집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

(재택근무 중)

갑자기 현관벨이 울려서 내부 카메라로 보니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택배인가 싶어서 사람이 없는 척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계속 벨을 누르고 기다라고 있는겁니다.

상당히 이상했지만 뭔가 급하고 절박한 일인가 해서 문을 열고 내다 봤더니
자기가 누굴 좀 찾고 있는데 그 사람이 우리집에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좀 찾아 봐야 겠다고 해서

정중하게 누굴 찾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찾으시는 분 성함은 어떻게 되는지요 하고 물었고
한참을 머뭇거리고 말을 않하더니 강 모 라는 여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여기에 살지 않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아래층 사는 사람이고 그 여자를 꼭 찾아야 한다고 하면서 한참을 안내려가고 서성이더니 결국에 그냥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이 갑자기 계속해서 벨을 누르고 있었고 안나가니
발로 문을 차고 칼을 문앞에서 휘두르고 하며 계속 알 수 없는 협박을 했습니다.

바로 경찰에 연락, 약 15-20분후 경찰이 왔고 그 후 약 5-10분정도 경찰과 대치후 경찰에 의해 끌려 나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오늘 오후 1시에 석방이 되어서 풀려났다고 합니다.

칼을 휘두르고 문을 발로 차며 살해 협박을 하던 사람이, 잠시 보기에도 상당히 정신이상이 있어보이는 사람이,
바로 아래층에 사는 사람이, 석방되었다고 합니다.
뭐라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살인사건이 나기 전에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우리나라 법이라고 합니다.

정신이상, 심신미약…뭐 이런 걸로 조서만 받고 풀려났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너무 두렵고 정신이 없어서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경황이 없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만, 추후에 다시 좀 정리를 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믿었던 경찰에서 더 이상 잡고 있을 수 없다고 내보냈다고 하니 정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저와 아내, 딸아이가 제발 살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오늘 밤에 다시 찾아 올 거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추가 내용 1 : 방금(4/20 오후3시) 경찰에서 오셔서 신변보호 요청서를 작성했습니다만,
약 1-2주 정도의 심사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당장 오늘부터 신변보호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 남의 일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 코앞에서 일어난 일이며
바로 지금 엘베나 계단에서 만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살고 싶습니다.

솔직히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듭니다. 여러분께서 증인이 되고 지켜봐 주세요

실제로 당해보면 정말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저와 제 아내, 딸아이의 목숨이 달려있습니다.


추가 내용 2 : 제가 카페나 SNS나 이런거를 잘 안하고 모릅니다.

여러분께서 좀 다른 곳으로도 퍼날라 주실 수 있으신가요? 알고 있는 카페가, 커뮤니티가 별로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여러분께 알리고 하는 것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리고,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만, 촬영된 동영상도 있습니다.

가해자라고는 하나 그대로 얼굴이 나오면 제가 불이익을 받을 것 같아서 사진은 얼굴을 지웠고
동영상은 편집하는 방법을 몰라 못 올렸습니다.


추가 내용 3 : 방금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는데 LH에 연락(공문을 보내)해서 급하게라도 다른 곳으로 이사가능한 곳을 알아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하십니다.

LH에서 실제로 가능하게 해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장 다른 곳으로 도망갈데도 없는 상황이라서 너무 걱정입니다.

추천  326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34

아니 저게 말이 되나요... 같은 아파트에서 안 만나리라는 보장이 없는데
3년 전
헐...너무무서워요.... 아니.. 가둬야되는거아닌가요...
3년 전
Wish Me Mell  
그동안 저렇게 풀어주고 수많은 여성분들이 살해당한 기록들이 있는데 어째서 법을 바꾸지 않는건지.. 왜 항상 피해자가 발생하면 그제서야 처리하는거죠 하ㅠㅠㅠㅜ답답하고 속터져
3년 전
슈시랜드  🌸연중무휴🌸
도대체 언제쯤이면 법이 바뀔까요... 이런 일 한 두 번 있는 일도 아닌데 왜 법이 그대로입니까ㅠ
3년 전
저걸 왜 풀어주나요 진심 우리나라 법 개답답함
3년 전
이거 최종후기도 있었는데 형사님들이 밤새 집앞 지켜주셨고 호신용품도 전달해주셨데요. 법이 잘못된거지 경찰분들은 최대한 보호해주시려 한 것 같아요
3년 전
팟찌밍부리  리리리따 리리리따
그나마 다행이네요 법이 얼른 바뀌길.... 그게 형사님들께도 편할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3년 전
김파도  *⸌☻ັ⸍*
그나마 진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 앞으로도 무사하시길
2년 전
심부름센터같은곳에 경호 놋붙이나요?...저사람 떼려죽이게 하
3년 전
정다운  비비디바비디부
어휴 zㅣ랄개똥이다 정말 . 저런 인간들은 어디 가둬놔야지 사람 한명이 당하기 까지 어떻게 안된다는게 말인가 방구인가
3년 전
Shining moon  angry
휴,, 경찰분들은 잘 해주셨네요,,, 법 진짜 왜 안바껴요 뭐 이상한 법 잘만 만들어내더만 이런건 항상 묵묵부답이네요
3년 전
조현병인가
3년 전
대놓고 칼 들었는데 심신미약ㄷㄷ
3년 전
미쳤네 진짜
3년 전
들 너무 많아요
3년 전
법이 진짜 너무 허술해요. 이래서 누굴 보호하나요...
2년 전
왜 피해자가 도망가야 하나요
2년 전
우리나라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게 아니라 가해자 보호국 같아요
2년 전
빨간 동그라미 초록 엑스표시  니가 만든게 정답일지 몰라
ㄹㅇ 꼭 길 가다가 못보고 지나친 똥을 꼭 밟아야만 치울 수 있는게 짜증나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애초에 길에서 싸면 안되는 거 잖아요 안그래요?
2년 전
판사나 법안 통과시킨 국회나 자기 자식이 꼭 한번 당했으면 좋겠다.. 그때도 심신미약이라ㅜ할지 ㅎㅎ
2년 전
어떡하냐 이정도면 살인미수인데
2년 전
와 뭐여; 진짜 왜저래
2년 전
그냥 풀어줬다고요..???
2년 전
진짜 답답하다...
2년 전
헐 저건 강제입원 사유가 되지 않나요 ...
2년 전
방탄전용날개  梁又年学长我的
정신이상 심신미약이면 더 잡아놔야지 저걸 풀어주냐.. 진짜 이상한ㅔ요
2년 전
PITTA  FORESTELLA 강형호
에휴 세상아
2년 전
정신이상,심신미약이면 정신병동에라도 보내야죠... 법으로라도 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진짜 왜 그모양인지 모르겠네요;
2년 전
송이나무  ⭐️💧
저걸 풀어주는건 그냥 대놓고 죽으라는 거 아닌가요..?
2년 전
ㅠㅠ 진짜 소름돋아요 ㅠㅠㅠㅠㅠ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2년 전
LH는 아무것도 안해줘요.
자기네가 하는 임대주택도 윗집이 아랫집보고 층간소음심하다며 시비털고 정작 아랫집의 옆집은 아무소리도 못들었고 윗집은 틈만나면 소음난다며 문 부술듯이 두들김. 폭행사건까지 났는데 결국 이사 나간건 아랫집 피해자.
그동안 LH가 한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건물에 하나있으면 그를 끌어내줘야 하는데 피해자가 자기돈 써가며 피해야 하는 상황..

2년 전
정신이상이면 묶어놔야 되는 거 아님? 진짜 누구 하나 죽어봐야 잡을 거냐고.. 그리고 어떻게 돼도 제대로 하나 안 하는 게 이나라 법인데
2년 전
크폴럽  #T1win
법 좀 뜯어고쳐봐요ㅠㅜㅠ
2년 전
진짜 사건 안 일어났다고 그냥 풀어주는 거 진짜 ㅋㅋㅋ....사건이 일어나서 조사하면 뭐해요.... 이미 피해자가 생기고 난 후인데.... 피해자가 안 생기게 도와주는게 경찰이랑 법아니에요?? 진짜 어이가...... 칼을 대놓고 들고와서 협박을 하는 사람을 풀어주는건 뭔 심보야 진짜
2년 전
난 원필쓰  28살인디
저러면 무서워서 집 밖을 어떻게 나가요.....?
당장 아래층에 산다는데..

2년 전
아니 그럼 진짜 죽기라도해야 그때 벌을 받는다는건가??예방을 해야지 예방을...진짜 우리나라법 이상함 당하기전에 제지할수 있음 해야지 일터지면 그때서야 뭐 어쩌려고?
2년 전
화 밖에 안 나네 진짜
2년 전
법이 진짜 개똥이네 왜 한국은 꼭 누군가가 다쳐야지만 그때부터 부랴부랴 수사하냐고 범죄를 미리 예방하는게 제일 좋은거 아닌가
2년 전
가면 갈수록 세상이 더 미쳐 살기 어려운 나라네요..법도 경찰도 믿을 수 있는 건 하나도 없고요..
2년 전
아니 법이 왜 이 모양인지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 꼭 사람 죽어나야 문제로 삼을 건가요?
2년 전
진짜 범죄자가 가장 살기 편한 나라 대한민국...^^
2년 전
저게 심신미약..?
2년 전
지밍요정천사  jimin his fairy
진짜 무서우시겠다 어떡해요ㅠㅠㅠㅠㅠ대한민국 법 너무 싫다
2년 전
????????만약 사고나면 풀어준 사람들이 책임지나요? 심신미약이요???세상에
2년 전
이런경우 무서우니까 먼저 죽여야할듯 ㅠㅠ
2년 전
뭔소리야 진짜 ㅜㅠㅠㅜ
2년 전
WHIPLASH  not my tempo
누구하나 죽어야잡아가지 쯧쯧
2년 전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어
진짜 너무 무섭다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요
2년 전
충격이다
2년 전
근데 이건 경찰잘못이 아니라 이상한 법 잘못이죠 경찰은 법대로 하는 수 밖에 없어요
2년 전
심신미약이 뭔질 모르나 뭐만 하면 심신미약이래 진짜 다
2년 전
심신미약이 뭔질 모르나 뭐만 하면 심신미약이래 진짜 그으지깉다
2년 전
심신미약이면 정신병원에라도 가두세요.. 누구 한명 죽어야만 범죄인가요...? 저사람 인권이 그렇게 중요하면 피해자들 인권부터 챙기세요 제발
2년 전
donut  ?
어케 저래
2년 전
우리나라 법은 진짜.... 답이 없네요 심신미약이면 모든게 다 용서됩니까? 참 할말이 없네요
2년 전
黃冠亨헨드리  사랑해
하... 죽어야지만 처벌이 가능한건가요...?
2년 전
제발 사람 죽고 나서 처벌하지 말고 일 발생 전에 해결좀 해주세요!!
2년 전
그놈의 심신미약
2년 전
와 진짜 공포네요...
2년 전
제발 법좀 .....법이 너무 강하면 사람들 죽어난다고 해서 법 수위를 낮추는건 말도 안된다 생각해요
피해자가 고통받는게 법입니까.... 피해자를 보호하기위해 있는게 법이지....

2년 전
법 멋진데~
2년 전
진짜 우리나라 잘 돌아간다
2년 전
사랑둥이들  내 사랑둥이들♡
대한민국 법은 정말 누구를 위한 법인지...
2년 전
청자다방  청년다방 아닙니다
입법부 손놓고 가만히 있지말고 예방관련 법안 좀 철저하게 만들어주세요 이런 일 있을 때 마다 법을 집행하는 경찰이 욕받이 다 하고 입법부는 나몰라라~ 스토킹등 범죄 예방 관련 법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2년 전
진짜 뭐하냐고
2년 전
법 봐라
2년 전
와 출동이 15-20분 걸렸다고요? 칼을 들고 있다는데?
2년 전
사랑둥 홉  우리 만남은 수학의 공식
막무가내로 신고 하신것도 아니고 .. 칼을 들고 있다는 자체가 위협의 증거 아닌가요? 신고 접수 부터 해서 어느정도 절차는 있다고 보지만 ㅠㅠ 이러다 큰일 나겠어요
2년 전
망개꾹  꾸꾸야🥰
진짜 그놈의 심신미약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하는 자들 중에 진짜 심신미약인 자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2년 전
습관이야  이짜나...내가..
와... 저희집도 비슷한 경우있었어요. 저희도 며칠내내 무서워 하면서 지냈는데 그 불안감이 어떤 건지 알아요 제발 잘 해결 되시길....
2년 전
가해자 보호국
2년 전
123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면접에서 세상에서 변하지않는건? 이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대답 뭐라할지 말해보는 달글..262 남준이는왜이04.24 21:4786045 5
이슈·소식 어린이집 비건 학부모들 때문에 미치겠네요.pann108 지상부유실험2:0059004 3
이슈·소식 하이브 뒷통수 친 민희진 블라인드 후기, 사내 평판169 데이비드썸원04.24 21:49108140 10
유머·감동 민희진을 강바오에 비유하면118 콩순이!인형04.24 23:3660382 27
팁·추천 다이소 2024 S/S 패션의류 신상👕 파자마&잠옷&홈웨어🩳192 XG04.24 23:0763260 14
해명을 하면할수록 더 논란이 커지는 조혜련식 토크.jpg2 950107 12:57 1989 2
런던문구점 사장의 서울 여행4 멍ㅇ멍이 소리 12:57 1623 2
맘스터치의 실수라고 불리우는 버거.....3 ♡김태형♡ 12:57 2192 0
한밤중에 무섭게 생긴 아저씨랑 당근마켓 거래한 이야기 WD40 12:57 962 0
싸움 구경중인 댕댕이 311095_return 12:57 791 0
"한국은 국제화할 수도, 그럴 필요도 없다”...美 칼럼니스트 눈으로 본 한국 sweetly 12:57 827 1
용암 안밟기4 인어겅듀 12:42 2113 0
민희진 관련 블라인의 분석10 kf97 12:39 3741 0
GTA 산 안드레아스 실사화 311324_return 12:35 1272 0
5월 5일에 결혼하는데 친구가 여행 가야돼서 결혼식 못 온다고 얘기함.jpg48 카라멜 팝콘 12:35 4974 0
춤선부터 남다른 김남주 커버무대 swingk 12:12 1757 0
출연중인 고정프로가 한 개 밖에 없다는 박명수 근황…jpg3 언니+야들 12:11 6839 2
닭갈비.gif1 NCT 지 성 12:07 1537 0
돈 잘 모으는 사람 특징19 태래래래 12:06 7399 6
줄리엔강이 이제 답변 안 한다는 질문 이차함수 12:04 8954 0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엔믹스1 네가 꽃이 되었 12:03 751 1
코인세탁방에서 인형 세탁하고 있는데 이래도 되는 거 맞아?6 우Zi 12:00 5710 2
일본에서 자살한 직장인이 자살 직전 받은 상장7 뇌잘린 11:58 4415 0
교토 퀴퍼 레인보우 프라이드에 출연한 재일 한국인 중학생들의 풍물놀이 공연.twt 311354_return 11:57 1007 0
잔인하다는 말 나오는 곽튜브 챌린지 영상 탭탭 11:56 1756 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5 13:08 ~ 4/25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