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은 22일(현지시간) 열린 제36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윤여정은 오는 25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85469?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