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IS 합류.. 조직원 아이 낳은 英여성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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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예요]

이 멍게 소리야~

[Yunida]

진짜 할 수 있는 최악의 선택을 한…. 안타깝네요

[연듀]

진짜 사서 고생하는 케이스.. 지팔지꼰의 정석이네요..

[흥탄소년탄]

지팔지꼬ㄴ

[의기냥냥]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딱 봐도 비정상인 곳에...

[zenis]

저렇게 후화하는척 하곤 다시 자기나라들어가 테러하는 사람도 있어서
절대 안받아 줄겁니다. 그리고 저렇게 대놓고 IS 거부하는데 멀쩡하게
히잡벗고 민소매입고 살아있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그리고 정말 후회한다고 해도 이미 돌이킬수없죠

[밥다디라라]

정말 그러네요

[골든햄찌]

이 사람 말고 친구랑 같이 is에 들어간 여자 두명도 있었죠 지가 원해서 들어가놓고 제발 구해달라고

[뉴이스트 영원을 노래해]

🤔

[지코니왁]

이러고 테러할수도 잇네요

[당신의 지인]

22

[Suzie]

33 누가알아요 세뇌 완료 됐거나 애들 볼모로 잡혀있을지

[겨울 끝]

자기 간경변 치료하겠다고 탈북해서 북한으로 돌려보내달라는 분 생각나네.. 걍 선택에 책임지고 사십쇼....

[뭐라고댓글달지모르겠다]

대체 저 나이에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흰백]

하이고 그럼 지금 21살이네요…

[촉촉한촠코칩]

어머니/아내의 역할밖에 안 했으면서 테러와의 싸움을 도울 수 있다뇨..?? 국가가 뭘 믿고 받아들여야하나요

[Jellyfish]

우리나라에서도 한 명 넘어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사람은 아직 소식 없나요?

[Jua la Kiafrika]

안됐지만 받아주기엔 위험이 너무 많아요 다시 자기나라 들어가서 테러 일으킬 수도 있고 시리아랑 영국 사이에 연락책 역할하면서 영국소식 다 빼갈 수도 있고 테러범들을 도와줄 수도 있고 isis에 도움줄 방법은 많아서 정부가 받아줄리가 없죠

[밥밥띠라라]

으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