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글작성 : 백색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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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and Beautiful - Lana Del Rey
너도 내가 좋아했을 때나 특별하지
— 온🧶 (@onne___) August 25, 2021
이 말 두고두고 생각하는데 되게 아프면서 맞는 말
온 on Twitter
“너도 내가 좋아했을 때나 특별하지 이 말 두고두고 생각하는데 되게 아프면서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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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지 않으면 진자 끝인 가바.. 챙겨보던 만화든 소설이든 사람이든.. 궁금하지 않다는 건 내 인생에서 더는 없어도 아무렇지 안다는 거내...
— 1004 (@Fireworks_9999) August 24, 2020
1004 on Twitter
“궁금하지 않으면 진자 끝인 가바.. 챙겨보던 만화든 소설이든 사람이든.. 궁금하지 않다는 건 내 인생에서 더는 없어도 아무렇지 안다는 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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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러셨는데 다른 것보다 밥 먹는 게 밥 처먹는 걸로 보이면 그건 정 떨어진 거라고. 그 신호가 제일 빨리 오고 제일 정확한 거라고.
— 서섬에게고소당한조여사 (@_joyeosa) February 21, 2016
정말 그러했다.
조여사 on Twitter
“엄마가 그러셨는데 다른 것보다 밥 먹는 게 밥 는 걸로 보이면 그건 정 떨어진 거라고. 그 신호가 제일 빨리 오고 제일 정확한 거라고. 정말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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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 보이는 한 사람의 단면은 정말 조금인가보다.
— 구픽 출판사 (구즈마) (@guzmaofficial) November 2, 2020
구픽 출판사 (구즈마) on Twitter
“우리 눈에 보이는 한 사람의 단면은 정말 조금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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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 500일의 썸머/봄날은 간다/마미/노팅 힐/콜드워/이터널선샤인/클로저/비브르 사 비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네가 돌멩이를 내밀며
이걸 삼켜, 그러면
삼킬 생각이었어.
그러나 이젠 충분히 울었어.
골목을 빠져나가는 고양이의 야옹 소리 들리고
나는 리셋 될 거야.
/ 시집中 시인의 말, 김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