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형제 측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당시 A군은 할아버지에게 흉기를 들이밀며 "할머니도 간 것 같은데, 할아버지도 같이 갈래?"라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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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따로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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