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차려진 おっぱい握手会 (oppai akushukai, 가슴 악수회...)
루게릭환자를 위해 열렸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시시하다며 야유를 보내는 남자
다른 기부 행사 사이트에 안내되어있는 AV배우 프로필을 보고
달려간다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만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응모권을 획득해서
기부함에 기부금을 넣고 (1000엔 이상의 돈을 내는 것으로 정해져있음)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에
옷을 올리고 일렬로 서있는 여배우의 맨살 가슴을 만지며 지나감
이렇게 모금된 금액은 〈일본 에이즈 예방단체>에 기부
좋은 목적을 가진 행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다라는 평가가 뒤따르지만 2003년부터 매년 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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