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6일 "최예나에 대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 최예나는 해당 루머와 관련이 없다. 20대 초반에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권익보호를 위해 악의적 게시물 및 비방, 유포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끝까지 사건의 근원지를 찾아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행동을 멈춰달라. 이후에도 이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 증거자료 취합을 마치는 대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예나는 이재현 CJ 그룹 회장의 남동생인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의 스폰을 받고 있다는 루머에 휘말려 곤욕을 치렀다.
루머 유포한 사람들이랑
사이버 렉카충들 싹 다 망하길 바람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809668+)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데 왜 굳이 기사로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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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t/hot/22654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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