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1. 민주당+정부와 택배회사의 합의로 택배기사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 중 하나인 택배 분류작업(실제 택배 기사의 업무가 아님/시간도 많이 듦) 을 회사에서 책임지기로 함2. 3만명이 예상되는 고용창출효과를 기대했지만 알바로 돌려버리고 일부 영업점에서는 시행 되지도 않았음(또는 기사에게 비용전가)3. 그 고용에 대한 비용을 회사와 영업점에서 부담하고 있었지만 점점 택배기사와 영업점에 전가시켜 파업을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