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ott 시장 가입자수
(순수 구독자 기준)
1위. 디즈니 플러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600만 가입
2위. ViU (홍콩 기업 소유 OTT)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520만 가입
3위. 넷플릭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480만 가입
동남아시아 SVOD 가입자 기반은 2021년 6월 말에 누적 2,960만명에 이르렀으며 올해 첫 6개월 동안 1,000만명이 넘는 신규 가입자가 추가 되었습니다.
Disney 는 상반기에 약 360만명의 신규 유료가입자를 추가하여 SVOD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Viu는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에서 190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추가했습니다.
“현지 콘텐츠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소비의 약 20%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은 AVOD에서 현지 무료 드라마를 스트리밍 합니다. 특히 태국 콘텐츠와 인도네시아에서 구독자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 현지 콘텐츠를 사용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WeTV (중국 OTT)와 iQIYI (중국 OTT)의 로맨스와 사극의 인기에 힘입어 태국에서 프리미엄 중국 콘텐츠 소비가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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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OTT 점유율
1위 WeTV 26%
2위 넷플릭스 25%
3위 Viu 16%
기사에 언급된대로 중국 문화 소비가 자리잡은 태국 유료 ott 상황
1위와 3위 업체가 중국 ott
한국 ott는 전혀 영향력 없는곳
미국과 중국, 현지 로컬 업체 ott가 지배중인 동남아시아 동영상 서비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