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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79_returnll조회 154523l 52
이 글은 1년 전 (2022/5/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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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에이포공찬  지뇽이생일이지뇽
아빠랑 같이다니면 되게 의외로 보긴 하더라구요...
아빠랑 둘이서 점심 먹으러갔는데 그런반응이기도 하고 병원같이갔는데 딸이 아빠랑 같이 오는거 흔치않은데 사이 좋은 것 같다는 얘기도 들은 적 있어여

1년 전
인생의 하이라이트  데이드림 컴백⭐
22 맞아요... 아빠랑 단둘이 여행 간 적도 있는데 다들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1년 전
정우혜  丁禹兮
33
1년 전
44
1년 전
NU´EST  다섯개의빛💖
55 진짜로요..^^ 아빠랑 마트만 가도, 식당만 가도 이상하게봐요 지들 머리가 썩은거면서
1년 전
피자는사랑이죠  콜라필수
66 그니까요ㅠㅠ저는 특히나 아빠말고 엄마판박이어서 더 그런시선이 느껴져서 일부러 아빠아빠 거려요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음식점에 가셔서 다정하게 있으니 종업원분들이 쑥덕쑥덕 불륜이라면서 나와서 얼굴 구경하고 가더라구요
1년 전
녹차별  BTS
77 아빠랑 시간 맞으면 영화보러가고 둘이 술마시러도 가는데 진짜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많아요
1년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88
1년 전
 
있긴 있더라구요 머리에 이상한 것만 찬 사람이
1년 전
말하는 게 왜 저래
1년 전
저희 부녀는 그냥 아부지 혼자 낳은 수준이라 아무도 안그래요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ㅋㅋㅋㅋㅋ 저희도여... 제가 거푸집 수준이라..
1년 전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똑같이생겨서…
1년 전
엌ㅋㅋㅋㅋㅋㅋㅋ저두욬ㅋㅋㅋㅋㅋ
1년 전
안창림73  3701
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햄스터 쿼카 김석진  늑대는 취급 안함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저희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부녀
1년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정할수없는 DNA장착하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곰도리이  고옴
있긴 하더라고요 제가 직접 봤어요. 카페에서 이상하게 보길래 아빠!!! 빵 사조!!!! 하고 다녔습니다...
1년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원조교제 그런 거로 오해하나봐요...
1년 전
저도 아빠랑 같이 식당 가고 동네 술집 가고 이러는 거 좋아해서 자주 아버지랑 데이트 하는데 부적절한 관계로 오해하시는 분들 종종 계셔요
1년 전
뭐 눈엔 뭐만 보이는거죠...
1년 전
영상 이거 말하는거네요

1년 전
와..... 모른다 하더라도 저기 딸분들 듣고 계시는데 저렇게 대놓고.....? 진짜 어이없네요
1년 전
ㄹㅇㄹㅇ요 아 진심 너무 짜증나요 한두번이 아니라서;
1년 전
한번도 이런식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진짜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1년 전
근데 생각보다 세상이 정말 많이 더러워요..
저는 모텔에서 할저씨랑 애기같은 아가씨가 나오는걸 봤어요ㅠㅠ
그 이후로는 안그럴려해도 그렇게보여요 자꾸

1년 전
아마 저처럼 살면서 한번이라도 뭔가를 목격한경험이 있는 분이 아닐지
1년 전
오 저는 아빠랑 저 둘밖에 없는 가족이라 가족여행 다니면 걍 싼 모텔 아무대나 들어가거든요 저나 아빠나 잠자리는 안가려서.... 저도 혹시 이런 오해를 받을까봐 로비에서 늘 크게 아빠!!!!!!! 하고 부릅니다...ㅎㅎㅎ
1년 전
손 깍지끼고계시던데요ㅜㅜ 솔직히 이정도만 해도 충분할것같아서 굳이 적진않았지만
1년 전
손깍지는 가족끼리도 할 수 있지 않나요? ㅜㅜ 저는 아빠랑 어디 나갈때 꼭 손잡고 다니는데…
1년 전
reenact  태연
22 저도 아빠랑 어깨동무, 허그, 손깍지 많이 하고 다니는데…ㅎㅎ
1년 전
NU´EST  다섯개의빛💖
33 띠용..아빠랑 딸이 손깍지가 왜요..
1년 전
스쳐지나가면서 봐도 아빠랑 딸인데 이상하게 보는 사람 많더라고요… 특히 아빠 친구들이랑 같이 밥먹으면 더더욱 이상하게 보고 아빠친구들이 어릴때부터 보던 삼촌들일뿐이라 별생각없이 같이 곱창먹고 술마시는데 이상하게 봐요
1년 전
저도 몇번 경험해봤어요 ㅋㅋㅋ 저는 심지어 엄마아빠랑 저랑해서 총 셋이서 놀러간 거였는데 저희 엄마가 동안이셔서 여자 둘 데리고 온 남잔줄 아시더라고요 개황당… 그래서 일부러 가족 관련 얘기 엄청 했어요
1년 전
생각보다 그런 경우 많더라구요. 저도 아부지랑 사이가 좋아서 아직도 손잡고 다니고 아빠가 장난식으로 저 업어주는 시늉도 하실 정도거든요. 근데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기분 나빴어요. 아빠 라고 하는데도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1년 전
그래서 일부러 아빠랑 둘이 놀땐 안꾸미고 나감.. 대충 츄리닝 바지에 반팔입고 머리 대충묶고 다니면 그런시선 덜 받음
1년 전
저두ㅜㅜ
1년 전
AWW  보소!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1년 전
우너자이저  012101💙🖤
저는 늦둥이라서 아버지랑 나이차이가 꽤 나는데도 한번씩 오해하시는 분들있어요 어떤 아주머니는 어머 딸이었구나 난 또 하면서 얘기하던데 기분 나쁘더라구요... 젊은 여자랑 나이있는 남자보면 다 성매매로 오해하는건지 뭔지...
1년 전
글의 워딩은 그렇지만 경험해본적있어요 심지어 교복입고도 있었는데 ㅋㅋ
1년 전
이성열 아내  2020.10.27 전역
저도 오해 받은 적 있어요 아빠랑 나이차이 얼마 안 나긴 해도 누가봐도 부녀지간인데 ㅋㅋ… 진심 열받음 그 이후로 일부러 아빠라고 괜히 덧붙이고 엄마 이야기 하고 그래요
1년 전
민송월부인  우리 윤기 호로록
이거 ㄹㅇ
1년 전
와 그렇게 보는 사람이 미친 거 같은데... 댓글 보니 흔한가 보네요 역겨워요 갑자기
1년 전
진짜...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1년 전
곰수니  곰탱이들 세젤귀
저는...아빠랑 얼굴이 똑같기때무네.......
1년 전
????? 아니 아무리 그래도 상식적으로 보통 부녀로 보지 않나요??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요?

1년 전
언젠가 붙잡았어야 해  비투비아스트로
아빠 팔짱끼고 다니다가 요상한 시선 받은 적이 있어서 오히려 당황했어요...
1년 전
이거 진짜 나이차 많이 나는 친오빠랑 다녀도 그럼... 기분 진짜 나빴음
1년 전
도경수(1993)  DOLCE
저도.... 아빠랑 둘이 해외여행을 패키지로 가서 무슨 사이냐는 질문 받아봤어요 그때 저 학생이었는데 어쩜지 자꾸 뒤에서 숙덕거리더라고요
1년 전
친오빠 저랑 14살차인데 의사쌤이 아내냐고 물어봐서 슬펐음 아 여친이냐고 했던가 무튼 내가 삭은건지 오빠가 젊은건지
1년 전
보통 병원에 형제자매들끼리 안와서 그런거일거 같아요
1년 전
너무 한쪽에 치우쳐서 생각하는 댓글이..
아니라구요?.. 전 남들보고 전혀 그런생각 요만큼도 안해봤고 아빠랑도 잘 다녔는데...

1년 전
저도.. 아빠 맞아? 애인 아니고? 하는 말 들어봤어요.. 아저씨는 다 알아~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아빠한테 바로 이르고 사과 받았어요..
1년 전
아 저도 가끔 본가가면 아빠랑 마트로 장보러가면 이상하게 봐요 😭....위에 글들처럼 그런 시선은 아니였으면 좋겠네요…괜히 불쾌해지네요 아빠랑 사이 진짜 좋은데…

혹시나🥲…오해 받으시는 분들 제가 다 더 속상하네요😭

1년 전
자이제시작이야  내꿈을~
아 ㅇㅈ..그렇게 보일거란 일말의 생각조차 안해봤는데 식당 사장님이 대화 하는거 듣고 나서야 아 부녀시구나 저는 혹시 불륜인가 했어요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서 뻥졌엇네요😑
1년 전
저도 오해받았어요 둘이 넘 닮았는데... 두번째 부인이냐 뭐 이런 소리 들음
1년 전
전 아빠랑 손잡고 다니는데 오해받을까보ㅓ 무삽네요..
1년 전
저 아빠랑 손도 잘잡고 그러는데 주변에선 다들 놀래더라구요,,,
1년 전
근데 역겹지만 진짜 그래요.. 대놓고 말은 안해도 쑥덕거리거나 호기심어린?? 관찰하는 시선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아빠랑 다닐땐 더 그G꼴로 다닙니다(? 완전 캐쥬얼룩이나 츄리닝같이. 역겹게 사람 뚫어져라 관찰하는거 짜증나요. 엄마 같이 오면 절대 안그러는데 아빠랑 있을때만 그러거든요.
1년 전
대 가 리에 뭐가 들엇는지 드러운 인간들 참 많아요
1년 전
저 아빠랑 제주도 한 달 살기 같이 했는데 진짜 대놓고 그런 눈으로 보더라고요. 특히 밤에 손잡고 관광지 아닌 곳(?) 걸으면 완전 대놓고 그런 여자인줄 알고 어떤 할아버지는 아예 저한테 빵주면서 찝쩝거리기까지 하더라고요 아빠가 전화 받다가 놀라서 뛰어오니까 도망가고
1년 전
전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다들 이상한 눈초리로 보길래 어디를 가든 아빠는 ~ 아빠가 ~ 이렇게 말 할 때 마다 아빠라고 불러요 ^^ …
1년 전
장동우(33)  33개월
진심 보고 들은게 다인가 세상엔 그분들이 모르는 지극히 정상적인 가족도 많답니다^^
1년 전
이래서^^.. 원피스 입고 힐 신고 아빠랑 팔짱끼고 걸으니까 그~렇게 눈초리들이 개떡같았구나
속으로 왜 저렇게 쳐다보는걸까; 이 생각 하고 그냥 넘겼는데 이제 알겠네요

1년 전
뭔말인지 알겠는데 본문 쓴 사람이 정신 이상자라 같이 다니는 딸들도 다 성매매 여성으로 보는건가요?
1년 전
이오뜨  울아빠 이승훈
아빠랑 둘이 영화보고 카페가고 밥먹는데 제가 안꾸미고다녀서 의심을 안받아요..
1년 전
원피스 입고 아빠랑 영화 보러 갔는데 속닥거리긴 하더라고요 편견에 가득 찬 거 웃김
1년 전
진짜 역겹네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어휴 쓰레기들
1년 전
오...저 아빠랑 손깍지 끼고 다니는데 오해하는 사람 있었을까요...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1년 전
愛情  한소희
저도 아빠랑 너무 각별한 사이인데 제가 일 때문에 타지역에 살게 되면서 자주 못 보니까 더 애틋해져서 본가 내려갈 때마다 아빠랑 쇼핑 가거나 할 때 꼭 손 잡고 다니는데 아빠가 어느 순간부터 백화점에서 제가 손을 잡으면 은근슬쩍 놓더라구요
그래서 뭐야 나 손 씻었는데 왜 자꾸 놔? 하니까 사람들이 저 다 큰 처자가 정신머리 어디다 두고 저러고 다니냐고 하는 소리를 직접 들었대요. 진짜 처자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빠가 그 말에 꽤나 놀라서 그 이후로 동네 산책할 땐 손 잡아도 백화점 같은 곳에선 손 절대 안 잡더라고요... 전 그날 꾸미지도 않았고 트레이닝복에 민낯인 상태였는데도 그래요.

1년 전
愛情  한소희
그런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은 딸들이 꾸미든 안 꾸미든 옷을 차려입든 편하게 입든 전혀 상관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부녀 사이를 그렇게 멋대로 판단하는 게 정말 너무 불쾌했어요. 그 이후로는 아빠랑 대화할 때 꼭 시작을 아빠!라고 부르면서 시작하게 됐어요.
1년 전
유우짱  상추박솸🥬드에러단
아... 아빠랑 손도 못잡는다는게 슬프네요ㅠㅠ 아빠도 똑같은 가족인데 엄마랑 아빠랑 친하거나 각별한 사이면 팔짱끼고 손잡고 다니는 친구들 있으면 전 와 부럽다...싶은데...저는 어색해서 "사랑해"가 최대여서 부러워요

머리에 든대로 보는 것 같아요
애기때처럼 어리진 않아도 평생 부모님은 자식이 애기잖아요🥺
아빠한텐 글쓰니 평생 아기인데...
댓쓰니님이 아버지랑 손잡고 좋은 말만 들었으면 좋겠어요
아버님이랑 쓰니님 행복하세요💖
조금의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맘이 넘 예뻐요

1년 전
愛情  한소희
너무 감사한 댓글이네요🥺 정말 감사해요 유우짱님도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년 전
진짜요 저런사람들 많아요ㅋㅋㅋㅋㅋ그런사람들은 멀쩡한 남의딸을 불륜 스폰 술집여자 셋 중 하나로 보더라고요 하 뭐눈에 뭐만보이는 놈들이 너무많아요
1년 전
하 진짜 그런 사람들때문에 아빠랑 사이좋게 다니지도못하고 진짜 머리에뭐가들었길래 그런생각하는지 ㅋ
1년 전
ㅋㅋㅋ 참 ㅋㅋ..
1년 전
하.. 저도 자취방 구할 때 아빠랑 갔는데 중개인분이 불륜인 줄 알더라고요..ㅎ 보증금 때문에 앞에서 엄마랑도 통화하고 이랬더니 그제서야 오해 많이 받으시겠다면서 웃으시던.. 그때 알았어요 오해받고 있었다는걸ㅋㅋㅋㅋㅋㅋ
1년 전
에이 설마했는데 이번에 유튜버 영상보고 ㄹㅇ 더러웠음
1년 전
ㅇㄱㄹㅇ 어릴 때부터 아빠랑 단둘이 어디 다니고 밥먹고 하는 게 너무 익숙한데 이십대 초중반 되고부터는 이상한 시선들을 가끔 받게 되더라고요..그래서 일부러 아빠호칭 꼭 붙이면서도 한편으론 진짜ㅎㅎ 저들은 머리에 무슨 생각만 들었나 싶고, 설령 그렇게 생각되더라도 예의는 밥말아 먹은건가 싶고 참 그렇네요
1년 전
진심으로 설마 했는데 저도 유튜버 영상 보고 식겁했습니다 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을 처하면 부녀 사이인가부터 생각을 안 하고 사귀나부터 생각할까요
1년 전
저도 아빠랑 맨날 팔짱끼고 손잡고 다니는데 몇 번 오해받은 적 있어요…
1년 전
공감해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참 왜 이상하게 보는지 모르겠어요
1년 전
그 유튜브 영상은 더럽긴했음
1년 전
토나와요 얼마나 많으면..ㅋㅋ
1년 전
예저넹 모 남자연예인이 팬인 여고생 차 태워줬다가 교사한테 원조교제로 신고당한 썰이 떠오르네요..
1년 전
근데 이거 진짠게 저도 초딩일때 친구들이 중년 남성분이랑 젊은 여성분이 팔짱끼고 동네 산책하는거 보고 저기 원조교제하는 사람 있는데 너도 볼래? 하면서 하교하던 저 부른적 있어요
1년 전
진짜 상상도 못한 시선이네요...
1년 전
전 아빠랑 둘이다닐때는 항상 쌩얼이랔ㅋㅋㅋㅋㅋㅋㅋ ... 너무나 아빠딸로 보는듯요..
1년 전
저런 오해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나 싶지만 정말 있더라구요.. 누가봐도 나이차이 많이나는데 남자친구냐고 물어본사람 있었어요 초면에...
1년 전
진짜 남자들 얼마나 그런곳 싸다니면.. 그렇게 보게냐고
1년 전
아빠랑 팔짱도 끼고 다니는데 저런 오해받을까 겁나네요.
1년 전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1년 전
방탄소년단이랑  하이라이트 💙💛💚💜
다들 얼마나 가정환경이 안 좋으면 남들도 그런 시선으로 볼까요,,
1년 전
저도 아빠랑 둘이 계곡 놀러갔다가 펜션 주인분이 되게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1년 전
ㅇㅈ…. 저 20대 초반인데 아빠랑 다니면 좀 그렇게 보는 눈빛 느낄때 있어요 의식적으로 더 아빠아빠하게 돼요 ㅋㅋ ㅠ
1년 전
저도 그런적있어요. 10대때 아빠랑 운동장가서 산책할 겸 갔는데, 아빠 옆에 붙어잇으니까 지나갈때마다 사람 다 쳐다보더라고요...그때는 왜그랬는지 몰랐는데 지나니까 알겠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일부러 밖에 아빠랑 단둘이 가면 일부러 아빠라고 많이 얘기해요.
1년 전
박로  
아니 와 대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살길래.. 진짜 아빠랑 많이 다니는데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지 이제 알았어요 어우
1년 전
언젠가  우린영원할수밖에
저도 엄마 아빠랑 셋이 밥먹으러 갔다가 엄마가 늦게와서 아빠랑 둘이 먼저 들어가서 주문시켜놓고 나중에 엄마왔는데 종업원분이 대놓고 아빠한테 딸이었네~애인인줄알았는데~ 이러더라구요..
1년 전
저도 아빠랑 둘이서 잘 다니는데 와이프냐 물어봤던 적도 있었어요 심지어 쌩얼만 보면 중학생으로 보는 사람이 대부분일 정돈데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현실이 어떻길래 대체 어휴
1년 전
제스프리 골드키위  풍부한 베타 카로틴
저도 휴학중에 아버지 해외출장 따라가서
아버지는 일하시고 저는 혼자 여행하면서 잘놀았는데
같은 호텔 방을 쓴다고 불륜 관계로 보는 사람 많더라고요ㅋㅋㅋ

1년 전
아빠랑 아침에 출근같이하면서 맥모닝먹으러 갔다가 진짜 대놓고 인상쓰고 쳐다보는분있으셔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1년 전
유우짱  상추박솸🥬드에러단
우리 아빠는 내가 장난으로 업어준다 그러면 어우 징그러 언제 컸디야 하면서 도망가시는데
손깍지 허그 하신다는 분들 부러워요🥺🥺🥺

집에서 "징그러운 아기"로 불립니다...

마트에서 부녀끼리 손잡고 가는거 보거나 공원에서 보면 너무너무 귀엽고 훈훈해요
저는 아빠랑 저랑 멀찍이 떨어져 다녀서
남인줄...
가족끼리 사이 좋은거 안좋게 보지 마세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하는 말이 딱이네요

1년 전
다 큰 딸이랑 아빠가 같이 다니는거 보고 단 한번도 그런 생각 한 적이 없는데 저렇게 보는 경우도 있군요...우웩
1년 전
행복하자_  ෆB1A4ෆMONSTA Xෆ
아니 남창조주 여창조주 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어선택이 넘 어이없다못해 웃기다ㅋㅋㅋ
1년 전
난 가족끼리 제주도가서 엄마는 다리아프다고 쉬고 아빠랑 마저 올라가서 둘이 사진찍는데
여자두명이 더러운 얘기하더라ㅋㅋㅋ
쫓아가서 머리 다 뜯어놨어야하는데
얼탱없네

1년 전
좋아해 널좋아해  이석민최고❤️
그래서 아부지랑 둘이 다닐 때는 최대한 긎이같이하고 다닙니다.. 화장도 안하고 옷도 최대한 긎이+어려보이게 입구...
1년 전
때때  소시 몬엑 사랑해
대디플은 너무 갔다고 느끼는데 확실히 좀 그렇긴 해요
그래서 일부러 아빠라고 좀 크게 부르면서 엄마는 지금 뭐한대? 물어봐요

1년 전
아빠랑 동생이랑 병원 갔다가 경험했어요...ㅋㅋㅋㅋㅋㅋ
내 나이도 써있는데 왜 그러는 지 진짜 더러워

1년 전
여행가면 오해받을까봐 엄마는 언제오냐고 한 번씩 물어봐요...괜히 신경쓰이는 느낌
1년 전
저도 경험한 적 있어요. 아빠가 동생이랑 편의점에 갔을 때 손 잡고 갔거든요. 그랬더니 그 계산해주시는 분이 '두 분이 이렇게 다정하신 걸 보니 아빠는 아니고 여자친구?'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아니라고 딸이라고 했더니 '아닌데...딸 아닌거 같은데'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가서 따지고 사과 받았어요. ㅠㅠ 아오 진짜 아빠랑 손도 못 잡냐고요 진짜 아빠랑 친하게 지내는 딸도 많다고요.
1년 전
사람들의 시선이야말로 많은 중년층 남자가 어린 여자랑 다닌다는 증거죠 뭐...
1년 전
자기들이 못나놓고 ㅎㄴ이니 뭐니..
1년 전
저런말하는 남자들이 못난거죠^^
1년 전
222
1년 전
333
1년 전
luvvrubis  부자되게해주세요
번외로 부모님 한 분이랑만 다니면 무조건 이혼한 줄 아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무슨 생각을 하고 살길래 그렇게 보이는 건지
1년 전
저도 아버지랑 순대국밥에 쏘주한잔하러갔다가 이상한소리 들어봤어요..
1년 전
그런 사람들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여실히 보여주네요...
1년 전
LEE JUNHO  열일중:)
머리로 왜케 다들 드라마들을 쓰는지 원참나😂
1년 전
저도 아빠랑 얼마 전에 둘이서 순대국밥 먹으러 갔는데 들어가는 순간 사람들이 저랑 아빠를 이상하다시피 쳐다보더라고요 그러고 아빠라고 말하니까 덜 쳐다보긴 했는데... 이거 당해보면 기분 엄청 나빠요
1년 전
뱅드림  걸즈밴드파티!
진짜 저래요?
1년 전
고래상어(whale shark)  는 온순한동물입니다
엥 웩
1년 전
저는 꾸미고 다니는 거 좋아해서 아빠랑 어디 놀러갈 때도 꾸미는데 밖에 돌아다닐 때마다 쑥덕거리는 건 기본이요, 식당 or 가게 사장님 or 매표소 직원 분도 저한테 여자친구 분은요? 이렇게 말씀하셔서 기분이 좀 꽁기했네요
1년 전
Photoshop  (응답없음)
저도 아빠하고 식당갔는데 잠깐 자리 비우신 사이에 저한테 여친이냐고 불어본 사람도 있었어요
1년 전
My Time  💜우리의비행은영원할거야💜
와 저도 이상한 시선 느꼈어요ㅠㅠ그래서 아부지라고 더 불렀어요..
1년 전
저는 아빠랑 자주 데이트 하는대 아직까지는 무례한 사람은 못봐서 다행이네요 ㅋㅋ 아님 제가 진짜 눈치 없어서 시선을 무시하고있는걸수도 있구요
1년 전
저 본문 관련 영상 진짜 토나오는게 아빠랑 딸두명 셋이서 술집 갔는데 4-50대 남자 오더니 아버지한테 옆에 딸들 다 듣는데서 형님 비결이 뭐예요 부럽습니다 하더니 그런거 아니라 하니까 아버지한테만 사과하고 감요 ㅋㅋㅋ 진짜 역겹
1년 전
치비나스  산쨩 💙💛
222 옆에 있던 여자는 사람으로도 안보고 뭐 npc 마네킹 정도로 취급했나봐요
1년 전
그나마 아빠랑 똑같이 생겨서 다행인건가요 ㅋㅋ
고딩때 학교에 데리러 온 아빠랑 손잡고 가니까 친구들이 갱장히 신기해해서 저도 덩달아 그 친구들이 신기했어요..

1년 전
매콤주먹  Faker
얼굴 거의 아빠 클론수준이라 다행이네요...휴
1년 전
부부 다정하면 불륜으로 보는거+부녀 의심하는거 둘다 밖에서 은은하게 겪어봄ㅋㅋㅋㅋㅋ 기분 더럽
1년 전
부녀끼리 등산가지 마세요 왜인지는 저도 겪고 싶지 않았습니다 ㅎㅎ....
1년 전
그저  멍하니
사이가 완만하지 못한 가족들과 사이가 좋은 가족들의 괴리같네요...
저는 아빠랑 둘이서 바라던가 여행이라던가 절대 상상도 안됨
그렇다고 아빠나 딸 관계 보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고 저 아빠랑 딸은 사이 되게 좋은가보다 신기하고 부럽다? 정도지..
디폴트로 이상한 관계라 생각하는건 그런걸 그릴수있을정도의 경험치가 있단 말이겠죠...직접경험 혹은 주변에서 많이 봐온거겠죠

1년 전
fatebyfate  위너 곧 컴백💙
아빠랑 드라이브가고 카페 맛집투어 가는거 좋아하는데 아직까지 무례하신 분들 안봐서 다행이네요ㅠ
아빠 빼박이어서 그런건가

1년 전
사회가 이만큼 썩었다는 증거죠
1년 전
형저검정색팬티가없어졌어요  미안그거사실형이야!
남한테 왜그렇게 관심이 많으신지들... 그렇다고 좋게보는것도 아니고 이상한 생각하면서 이상하게 보시네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그짝이네요.

1년 전
저는 딱봐도 딸래미 모습이랔ㅋㅋㅋㅋㅋ 얼굴이 붕어빵이라 오해받는 일은 없었긴했어여
1년 전
아빠랑 친한데 둘 다 누가봐도 잠옷인걸 입고(몸빼바지+화장실 슬리퍼 재활용) 나가서 그런지 아무도 의심 안하더라구요ㅋㅋㅋ
1년 전
근데 그거는..그렇게 보는게 이상하네요
1년 전
저도 최근에 아빠랑 단둘이 밥 먹으러 갔을 때 사람들이 힐끔거리고 수근거리는 거 느껴졌어요 아빠아빠 하니까 안 쳐다보고,,
1년 전
중학생때 찜질방에서 아빠랑 껴안고 있었는데 다 엄청 쳐다보면서 수근거렸던거 생각나요 옆에 엄마도 있었는데 ㅋㅋ
1년 전
제 트  똑또키바라
그런 생각하는 남자들 다같이 한데묶어 수장
1년 전
아빠랑 둘이다니면 계속 쳐다보는 시선 느껴질때 많았는데 이런이유인지는 몰랐음,,
1년 전
애초에 그런 생각을 안하게 만들어야하는데 별 이상한것들 때문에 뭘 같이하기가 꺼려졌어요.. 아빠랑 뒷산 산책겸등산겸 같이 가는거 좋아하는데 같이 가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때문에 상처받아요
1년 전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그런 상상을 하는 것도 역겹지만 그걸 대놓고 티를 내는건 더 역겹다 아니면 어쩌려고 그렇게 무례하게 구는지. 진짜 개역겹고 토나와서 이 글 보고 나니까 아빠랑 데이트도 못하겠어요.
1년 전
저는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그 댁에 사시는 남자분이랑 무슨관계냐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저희 집에 사는 남자 아빠밖에 없어서 아빠인데요 이랬더니
목소리 확바뀌시면서 아빠시구나 아빠가 동안이시네요 이러더라구요ㅎㅎ

1년 전
헐 진짜 핵무례해요 그리고 지가 뭔데 오지랖.. 퉤퉤하세요
1년 전
ㄷㄷ원룸촌이나 1인가구 많은 오피스텔같은데면 의심갈수있어도 아파트에서까지 그러는건 진짜 개무례하네요,,
1년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저만 해본 경험인줄 알았네요 역겨워죽는줄 알았어요
1년 전
헉 댓글보니까 진짜 많나보네요 본문만 봤을땐 주작인줄 알았어요,,ㅋㅋ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런느낌 한번도 받아본적없어서 몰랐네요ㅠㅠ 사람들이 왜그렇게 남들한테 관심이 많을까요 에휴..
1년 전
지리의힘  내셔널 지오그래픽
저렇게 생각하는게 진짜 무례...
1년 전
꿈꾸는 라디오  내일도 제 꿈에 놀러오세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1년 전
본문 워딩이 저래서 그렇지 진짜 현실이라.. 당장 언급한 유튜브 영상도 그렇고 나이 많은 남자+젊은 여자 조합이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대체 이 사회는 얼마나 썩었길래 부녀지간이 이런 오해를 받고 해명하고 다녀야 하나 착잡하더라고요
1년 전
저도 저런 사람 봤어요 심지어 고등학교 담임이었는데 다른 친구 아빠가 학교에 뭐 전해주러 오셨는데 그거 보고 원조교제 아니냐고.. 그런 사람이 교사라니 지금 생각해도 참 노답이다 싶네요
1년 전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그렇게 말한 남자 주변에 있어서 손절했어요 물론 원래도 가깝진 않았지만ㅋㅋㅋㅋ 왜 그렇게 생각했냐고 물어보니까 어버버 하던데
1년 전
æWINTER  IN FLAT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많은듯 .....
1년 전
뭐 눈에 뭐만 보인다더니..
1년 전
마지막 댓글 공감가네요 가족의 정은 챙기라면서 저런 시선으로 보다니ㅋ..
1년 전
金勇勝  베리베리 김용승
저도 아빠랑 친해서 원래 다닐때 손잡거나 팔짱끼고 다녔는데 그런말 들은 이후로 못그러겠더라구요,, 그런 상상 자체도 이해가 안가는데 그걸 입밖으로 내뱉는건 진짜 더 이해못하겠어요
1년 전
저 댓글에 나와있는 영상봤는데 정말...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1년 전
YEH
실제로 가족끼리 휴양림갔는데 엄마는 차에있고 체크인하려고 아빠랑 둘이 먼저 들어갔는데
계속 이상한눈으로 보다가 나중에 엄마들어오니까 "아유 오해할뻔했어요" 라고 진짜 입밖으로 내뱉는 사람도 있었어요..ㅎ

1년 전
똥그르르르  생즙기에서생즙기
저도 아빠랑 밖에서 술먹는데 직원이 아빠한테 좋은밤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계속 그런 뉘앙스의 말을 하길래 딸이라고 했는데도 전혀 안믿는눈치더라구요 아빠라고 크게 부르기도하고 기분나쁜티 엄청 냈는데 진짜 짜증나요
1년 전
아빠랑 둘이서 등산갔는데 아줌마들 진짜 다 들리게 쑥덕거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1년 전
ㄹㅇ 뭐눈에 뭐만 보이는게 맞고 그렇게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미친거 맞음 근데 그만큼 원조교제랑 성매매가 흔한 지역이 있으니까 그러겠죠..? 우리나라 스벅보다 더 많다는데 ㅋ
1년 전
헐 저도 저런 적 있어요 엄청 어이없었던ㅋㅋㅋㅋㅋ걍 아빠가 주말부부로 일하셔서 관사에 계신데(20평 남짓한 빌라였어요) 제가 가 있었거든요

뭐 수리할 게 있어서 기사님 불렀는데 그 전까지 약간 목소리도 크시고 말도 잘 설명해주시고 저랑 잘만 얘기하시다가 아빠가 퇴근하고 들어오길래 왓어?들어가있어 하니까 눈에 띄게 목소리가 작아지시고 어색해하셔서 바로 눈치가 뽝 오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아빠 찾는 척 안방 들어갔었던..ㅋㅋㅋㅋㅋ

1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그만큼 정상적인 중장년 들이 드물어서인가 싶기도 하네요
일부 어른들의 잘못이죠
그리고 왜 원조교제 하는 애들은 상 보고 아빠라 한다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더 사람들이 그럴수도요
저도 20대초반에 서울로 면접을 보러가야해서 아빠가 동행하셨는데
면접이니까 단정한 원피스를 입었는데
사람들 표정이 참나~~~
심지어 면접관은 어떤사이냐고 묻기까지ㅋㅋ
아니 그렇게나 닮았는데????

1년 전
전 아빠랑 등산갈때마다 종종 겪어요...ㅎㅎ아줌씨들이 오지랖 참...처음에는 저렇게 본다는걸 상상조차 못해서 왜그러지...옷이 이상한가 생각했는데 뒤늦게 깨달았어요.
1년 전
여행가고 숙소 들어갈때 아빠~~ 하니
묘한 눈하며 뭐라고 하려다, 마저 뒤쪽에 엄마 우리 몇호에요~~하니 표정 갈무리 하는것 보고 뒤늦게 깨달음
성인되도 같이 여행다니는 가족도 있다고요

1년 전
저도 아빠랑 다닐 때 꼭 아빠 아빠 하는데 원조교제 하는 사람들이 의심 안받으려고 아빠라고 부른다는 거 알고 그 담부턴 엄마도 꼭 붙입니다.. 아빠 엄마가 이거 사오래 아빠 엄마도 이거 사다주자 일케요ㅎ
1년 전
절레절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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