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이 7명 그중 어른이 4명인 상황에서
누가봐도 사람 사는곳이 분명한 남의 집 화장실에 들어가
온가족이 샤워를 한것도 주작 의심갈정도로 충격적인 일인데
남의 집 화장실 몰래 쓰면 티라도 안나게 해야지 바닥은 온통 흙으로
난장판을 만들어 놓고감;
(집 주인은 쌩판 남인 7인의 물값도 빡치는데 바닥 청소하면서 얼마나 빡쳤을지...)
근데 여기서 끝나지않고
집 앞에 뭘 두고가길래 화장실 쓴거 미안하다고
뭐라도 사서 주고간건가?? 지금 사람 병주고 약주나????했더니
그냥 자기들 먹다 버린 쓰레기 두고간거였음....
남의 집 화장실을 무단으로 쓴것도 모자라서 개판을 내놓고
쓰레기까지 버리고가는.....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으면
이게 한번에 다 가능한건지 궁금할정도임
추천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