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응대한 20대 편의점 알바에 욕설한 70대 노인 [서초동 법썰]
"저도 사회적으로 사람들한테 존경도 받고, 부하직원도 거느려보고 살았습니다. 그 순간엔 펄쩍펄쩍 뛰겠더라고요. 여러모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만, 제 '심정'도 참작해주십시오."(피고인
n.news.naver.com
+항소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