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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수ll조회 8854l 3
이 글은 1년 전 (2022/9/28)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작년글인데 잘 헤어지셨겠죠?
1년 전
WANNAONG  all i wanna do
주변에 자녀상 당한분 봤는데요 진짜 제정신 아니예요
혼절하시고 극도의 스트레스로 눈 앞 안보인다하시고..
대우받으러 간 자리도 아닌데 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1년 전
최근에 장례식 치뤄본 사람으로서, 상 당한걸로 사람 여러 걸러지더라고요... 인간 비인간으로요
1년 전
ytytg  슈가슈가룬
정말 공감해요..
1년 전
싸패가 분명
1년 전
제가 아는 분의 자녀상은 아예 부모가 상주를 안서더라구요..형제들이 상주를 맡고 부모는 아예 방에 들어가서 나오질 못하셨습니다..
1년 전
요정 속에 갇힌 푼수  뉴이스트의 투명한 최리구슬
자녀상 당한 사람 우는 소리 듣고나면 저런 말 못함..
1년 전
저도 제 칭구보러갔을때... 부모님 못뵀는데.. 그래서 마음 더 아프던데요... 요즘 공능제 넘많아여
1년 전
松田 陣平  당신을 꽤 좋아했어
제정신 아니네
1년 전
댓글에 욕 잘해줘서 시원하다
너무 자기만 생각하네... 상당한 사람 마음 조금만 생각해도 저런 소리 못할 텐데

1년 전
보라해방탄♡  마앙마앙
자녀상 당하신분 아파서 오셨는데 이유 말씀하실때 딸먼저보냈다고 목소리만 들었는데도 제가 눈물날정도였어요...목소리자체에 슬픈감정이 ㅜㅜ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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