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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란짜라란04ll조회 170264l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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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렇게 아픈곳 건드리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ㅋ
기분은 생각하나도 안하고 ㅋ;

1년 전
쿠로코테츠야  환상의 식스맨
본인 입으로 망친 관계를 회복 시키고 싶다니 욕심이 과하네요
저런 글 쓸 시간에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라도 하지

1년 전
그냥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잘하면 됩니다
1년 전
그대로 손들어서 본인 머리 내려치면 될 듯 관계회복 같은 소리하네
1년 전
누나도 동생에게 막말을 했었는지가 궁금한데 아마 안 했으니까 안 적었겠죠? 그럼 뭐... 동생 인성이 트레쉬인거죠 저였어도 상대 안 할 듯
1년 전
와 반수중인데
진짜 맘찢어짐

1년 전
저렇게 미안해하고 후회하는데 네 업보니 포기하라는 건 좀 그렇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방법 뿐이죠
혹시 누나가 당장 사과 안 받아준다고 해도 섭섭해하거나 조급해하진 말구요...
지속적이고 진심어린 사과 밖에 없습니다

1년 전
사과하면 풀릴것 같은데 한 6개월정도 바짝 엎드리시면 될듯
1년 전
이자하  광마회귀
인서울 전문대 간호학과면 노력많이 하셨고 잘간건데 알지도못하면서 저런 망언하는 사람들이 있음 사과하시길
1년 전
가족이라 풀릴거 같아요
저희도 저런 독한 말 했었어도 시간 지나니 풀렸어요
(가족 외 모든 사람들은 불가능이고요)

1년 전
비슷한 말 들어봤는데 안 풀려요
1년 전
신화 신혜성  980324&150529
기저에 이미 그런 사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누나라면 회복 절대 안돼요
1년 전
가족이면 결국 풀리긴할듯하네요
1년 전
저기 입시 커뮤인데 댓글들도 다 아 이건 좀... 이런 반응이던데요 ㅠㅠ
1년 전
얼마 전에 본 노래 제목인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키를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어 < 이게 제목이었어요. 저렇게 후회할 거면 손에 쥔 열쇠는 왜 사용한 건지...... 절대적으로 싹싹 빌고 용서 구하면 좋겠어요 본인도 많이 후회스러워 보이는데
1년 전
보라빛물감  생리통 가만안둬
불가
1년 전
그해 우리는  12월 6일 밤 10시 첫방송
저게 저 순간에 나왔다는 건 평소에도 저렇게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임... 갑자기 나올리가
1년 전
김빠삐규  인피니트 그랑!
평생 저 말이 가슴에 박혀있을 것 같은데
1년 전
관계 회복 안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정신과 다닌걸로 들먹이는 언니 있는데 몇년이 지나도 진짜 주욱이고 싶을만큼 미워해요

1년 전
뭘 관계 회복 ㄱㄴ? 이러고있어 ㅋㅋ
가족간에 친하건 안친하건 무심코 뱉은말 정말 평생 가던데

1년 전
좀 비겁하다ㅋㅋㅋㅋㅋ 어떻게 상대방의 아픈 곳을 찔러놓고... 그러고 회복 안될 거 같냐고 징징대네..
1년 전
저도 삼반수했는데 그렇게 심한 말 같진 않은데... 물론 당시에 상처는 받겠지만ㅜ
1년 전
풀려서 잘 지내더라도 문뜩 생각나거나 그럴 거 같아요,, 티는 못내도
1년 전
운동 해야하는데ㅠㅠ  6개월째 결심만ㅠ
저도 오빠한테 해선 안되는 말.. 중고등학교때 싸우면서 많이 했었는데 오빠가 용서해주더라구요..ㅠㅠㅠ
1년 전
지금도 막줄보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겠는데요.. ㅋㅋ
1년 전
시알맹  
들어봤는게 풀리긴했는데 이제는 엄청 친해지고 싶지는 않았어요 ㅋㅋ 그냥 서로 나쁜말만 안하는정도,,
1년 전
두고두고 사과해야죠 뭐…
1년 전
정말 진지하게 진심으로 자리 만들어서 사과해야죠..
1년 전
말실수라도 저런말을 어케 하지 ㅋㅋ이건 인성문제죠
1년 전
eej
왜 그러긴 뭘 왜 그래요 평소에 누나를 4반수한 xx 이라고 입력해 뒀으니까 출력된 거죠 사람 인성에 큰 기대 없어서 글 쓴 사람이 천하의 ××× 이라고까진 못 하겠지만 관계 회복은 누나 손에 달렸군요
1년 전
진짜 ㄹㅈㄷ 망언이네..
1년 전
아주 기억 속에서 지우는 건 불가능하고 관계회복은 가능합니다. 누구나 실수는 하니까요. 동생분이 진솔하게 이야기하면 됩니다. 왜 저런 말을 했는지, 지금은 그때를 얼마나 후회하고 있는지, 많이 미안하다고 하세요.
1년 전
김승민(2000.9.22.)  스키즈하는 내 인생이 승자
저는 버러지 소리 들어봄ㅋㅋㅋㅋ 몇대 때렸음 지금은 사이 괜찮
1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1년 전
진심으로 사과하는게 급선무같아요..ㅠㅠ
1년 전
수능은 아니지만... 다른 시험 꽤 오래 준비하고 실패했는데 가족들이 훨씬 심한 말 한두 번도 아니고 엄청 자주 했습니다... (시험 비용도 제가 준비해서 한건데도 ㅎ) 절대절대 관계회복 생각 없습니다
1년 전
그냥 빨리사과....하는게
1년 전
평소에도 그런생각 하고있으니까
홧김에라도 뱉어버린거 겠지 ..
용서못받아도 어쩔수 없는거임

1년 전
22
1년 전
333 평소에 저런 생각 안했으면 절대 그런 이야기 안나와욬ㅋㅋㅋㅋㅋㅋ
1년 전
44 이거져 ㅋㅋ..
1년 전
그런소리 들었는데 풀리긴해요..가족이라서
1년 전
일년은 넙죽 빌어야할듯. 그냥 닥치고 기어야지 남의 트라우마를..
1년 전
션덕션덕  그뉵매앤~
부모도 아니고 그래봤자 동생이니 가족이라 풀릴거다 하는 희망은 없어보임. 연 끊어도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은놈이라
1년 전
우랴기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글 쓸 시간에 누나한테 내가 실언했고 진심으로 후회중이다 정말 미안하다 사과하는 게 더 빠를 듯 해요.. 누나가 엄청 상처 입었겠지 전보다 사이 더 안 좋아진 것 같다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가족이라도 정공법으로 진솔하게 소통을 해보시길..
1년 전
뱅드림  걸즈밴드파티!
저는 아무리 가족이어도 한동안은 같이 못 지낼 거 같은데요...ㅜ
1년 전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셔야죠 평생
1년 전
데이식스 도운  세상이 도운 남자
저도 동생한테 비슷한 말 들은적 있는데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계속 생각나요. 사과도 진지하게 하지 않고 가볍게 하고 넘어가서...ㅎ 지금은 사이 괜찮긴 한데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1년 전
저도 가족한테 비슷한말 들었는데 아직도 못잊음
1년 전
저도 언니한테 싸우다가 저런 말 한적 있는데 무슨 맘으로 말했는지 뭔가 이해가 되는 거 ㅅ같아용..
1년 전
저도 저런적있어요. 제 아픈곳을 크게 찌르는 말 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걔만 보면 그 말이 생각나서 쟤는 그냥 같은 집 사는 사람이다.라고만 생각하게 되네요
1년 전
저런게 동생이라고;
1년 전
가족이면 ㄱㄴ
1년 전
제일 싫음 진짜
1년 전
가족한테; 제 혈육이었으면 진짜 쳐다도 안 볼 듯요
1년 전
사과는 빨리 할수록 금방 풀어지는데..2년동안 사과 안했다면 하루라도 더 늦기전에 하세요 상황도 일방적으로 싸운것도 아니고 서로 싸우면서 감정적으로 욱해졌을때 안좋은 말 하다가 아차 싶었고 본인도 자각했다면 진짜 사과라도 하셔야 후회 안할걸요 사과를 받아주는건 누나 맘이지만요
1년 전
옹 혈육이 삼수하고 졸업 후에 공시 준비도 몇년씩 했는데 아무리 싸워도 부모님도 저도 저런 심한말 해본적 없는데 .. 우리 가족중엔 저런 공포의 주둥아리 없어서 다행이다 ㄷㄷ 자기 화난다고 입으로 똥을싸면 쓰나
1년 전
요정 속에 갇힌 푼수  뉴이스트의 투명한 최리구슬
일단 그냥 가서 진심으로 용서 구하고..근데 용서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미지수
1년 전
안좋을때 불에 기름붙듯 더 안좋은 말을 해버렸으니... 아무리 가족이라도 회복이 될까요.. 원래 가족관계가 좋던 분들은 모르겠지만요. 게다가 막줄 보니까 자기 학력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묘하게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1년 전
밀키줭  냅다밀키꺼하기
가족이 괜히 가족인가요 누나한테 미안하다고 계속 얘기하고 칭찬하고 밥사주면 풀려요 앞으로 잘하면됨
1년 전
이게 남한테 듣는거랑 가족한테 듣는거랑 달라요...특히 부모님도 아니고 언니,오빠도 아니고 동생한테 저런 소리 듣는다? 진짜...... 무시하는 느낌 들고 다시는 이관계를 회복하기 싫어져요
1년 전
모르가나  LeagueOf Legend
22 부모님도 아니고 나보다 어린 동생한테 저런 말 들으면 기분 진짜…
1년 전
모르가나  LeagueOf Legend
지가 다 깽판쳐놓고 뭘 관계회복… 누나가 맘 다시 열때까지 잠자코 기다려야할둣
1년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절대 못잊음ㅋㅋㅌㅌㅌㅌㅋㅋ이제부터라도 잘하세요
1년 전
소 희  한소희
관계 회복은 가능할지라도 저 말로 받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1년 전
진심으로 사과하면 전 받아줄 것 같아요 2년째 마음에 남은 거 보면 정말 후회하는 거 같은데 본인도 계속 생각났을듯
1년 전
이미 벌어진 일이고, 친누나도 상처 이미 받았는데 글 쓰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죄책감 덜기 위해서일까요? 저런 말하기 전에 생각이나 하고나 얘기하지... 제일 힘들 시기일텐데 저런 모난 말이나 하고 친동생하지 마세요...
1년 전
시간이 지나면 관계회복?은 가능할 수 있죠..
하지만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겁니다.
(제 얘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릴 때 들은 한 마디가 너무 상처가 되어서 아직도 기억하거든요.)

1년 전
보조개수집가  한번만찔러봐도돼요?
저런 말 욱해서 하는 사람은 철저히 밟아서 싹을 도려내야 합니다 혈연이면 더 그렇구요 제가 그랬어요
재 동생 입에서 입시할 때 우리집 등골은 네 레슨비로 다 빼먹는다는 식으로 한마디 툭 터져 나왔을때 앞에서 오열하고 그 후로 2달을 투명인간 취급 했어요 아주 평소같은 얼굴인데 철저하게 동생을 없는 사람 취급했더니 2달 뒤에는 먼저 기더라구요 그 뒤로 한 번도 저런 발언 한 적 없습니다

1년 전
말이 너무 심하긴 한데
4반수면 4년 동안 등록금 내고 전문대 갔다는 건데 이게 가능한가?.... 주작삘이 나긴 하는데

1년 전
마지막줄 보니까 아직도 누나를 무시하고 있는 것 같은데..
1년 전
남이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부분 굳이 후벼파서 비수꽂는 말을 하다니… 아무리 감정이 상한 상태라도 하지말아야할 말은 구분해야죠… 어찌저찌 화해를 한다해도 누나분은 절대 그 말이 안잊혀질듯..
1년 전
어이구야 누나한테 박박 기어야겠네여.... 누나분이 먼저 손내밀어주실 때까지는 찍소리도 하지 마세요 보니까 주둥이로 매를 버는 타입 같으신데....
1년 전
이런거보면 역시 가족이 가장 아픈 부분을 잘 찌름.. 어디를 공격해야 가장 상처받을지 아니까
날잡고 누나한테 진심으로 사과하든지 누나가 알아서 풀릴때까지 기다리든지 해야할듯

1년 전
여전히 무시하고 있는것 같은데ㅋㅋㅋ 양심리스
1년 전
화는 풀리더라도 그 상처는 아마 평생 가지고 갈거에요
가족 (특히 부모) 가 준 상처는 그래요

1년 전
그냥 진심으로 사과해야죠 뭐..
1년 전
인서울 전문대 간호학과도 높던데요..
1년 전
사과해...
1년 전
저희 집은 장난으로 저런 말 많이 하지만...
평소에 아픈 부분인 거 알고 얘기 안 꺼내다가
싸우다 흥분해서 나오면
그게 엄청 충격이고 감정 상하져...

1년 전
ㅠㅠ누나의 학벌 컴플렉스에 일조했을듯
..

1년 전
해도 되는말 안되는말 구분도 못하는 본인 수준을 좀 돌아보시길
1년 전
마지막까지 학벌 어쩌구 하는 거 보면 정신 들차린 듯ㅋㅋㅋㅋㅋㅋ 평생 그러고 사슈
1년 전
효진 이션  김효진이창윤
말실수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말실수는 아닌거같긴한데 ㅋㅋㅋ

1년 전
싸울 때 저 말을 한다는 건 평소에도 저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겠죠 누나도 그거 알고 있어서.화해의 여부는 누나의 의사로만 이뤄질 거 같네요
1년 전
가족이니까 더더욱 해서는 안되고 들었을때 잊혀지지않고용서가 안되기도합니다
1년 전
사과해도 어색할 거 같은데
1년 전
풀리지만 두고두고 생각남
1년 전
다롱이  송도즈
진심으로 사과해도 계속 생각날 거 같아요..
1년 전
2년전이라는게 더 충격ㅋㅋ 여지껏 사과도 안하고 뭐 함?
1년 전
이게 여기에 올라오네..
1년 전
난우현  이랑 운명인듯
몇달동안 빌면 용서할거같긴한데
그냥 살면서 저 얘기 나오면 엎드리면됨

1년 전
전, 정구긴데요  전정국 아니고 정구긴데
계속 사과해야죠ㅜㅜ
1년 전
상대방이 받아줄때까지 빌어야죠. 근데 화해해도 그거 두고두고 떠오릅니다.
1년 전
째즈란말이죠옹  샵뺩뚜비두밥
이해하고 이해해서 본인 학업문제로 싸웠을 때 본인이 상처받아서 홧김에 나온거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관련 없는 일로 갑자기 그런 걸 들먹인다면...얘가 평소에 날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라고 누구나 생각하고 충격먹을 거에요
누나 본인도 정말 힘들텐데 그런 말 들으면 정말 평생 기억에 남겠죠
사실 이런 일은 대화를 미룰수록 흉터가 더 깊게 남는다고 봅니다 지금 각잡고 진지하게 얘기하며 미안했다고 해도 상대방은 이제와서?, 갑자기 왜 이래? 이런 생각들거에요
주변 사람들 중에 저렇게 심한 비난은 아니었지만 싸워서 사이가 안좋아진 것에 대해서 자꾸 마음에 걸려하고 회복해하고싶은 사람이 있어서 지금 심정은 이해할 수 있어요
전 차라리 물흐르듯이 관계가 어느정도 괜찮아졌다 싶을 때 술이라도 까서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는게 더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물흐르듯이라고 말해도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1년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  ..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
무슨 느낌인지는 알 것 같은데..
1년 전
내같아도 답답하겠는데
1년 전
당근이세요?  바니바니단군단군
결과를 떠나서 20대 초반에 대입을 반복하는게 얼마나 자존감을 박살내는 일인지를 알아서 저 말은 정말 비수가 됐을거 같네요. 힘들땐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산산조각내기도하는데 그게 가족이라면...
1년 전
伊野尾 慧 (INOO KEI)  헤이세이점프 이노오 케이!
솔직히 무슨 말인지 알고 답답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본인도 알고 있을테니 자존감을 완전히 짓밟는거라 상처를 넘어서 민망스러움과 불쾌함이 공존할듯
1년 전
ㅠㅠ 누나가 (비속어)이어봤자 같은 집에서 나온 같은 머린데 본인 스스로를 욕한건가용?
1년 전
여기 댓글만 봐도 저 동생이랑 똑같거나 더 별로인 사람들 보이네요..
1년 전
일좀해라사람아  뺙뺙이
제가 n수해봤는데 저런거 제 자신이 모를리가 없고 잘 아는데 그걸 굳이 얘기해서 상처주는건.. 겪어보면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 엄청 들어요.. 저도 학원 안가면서 독학으로 하겠다고 고집부렸다가 시간 몇년 날려먹고 엄청 우울하고 그랬다가 학원들어가서 대학 들어갔지만..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ㅠ
1년 전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내가 누나 말이나 행동에 상처받은게 있어서 더 크게 상처주려고 실언했다고 계속 비는 수밖에는 없죠
1년 전
부모님도 아니고 남동생이면 걍 다신 안 볼 거 같은데요 ㅋㅋㅋ..
1년 전
저말이 나온건 마음속으로 저생각을 자주 했단거겠죠 진짜 상처일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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