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고 가족들을 위해서만 살아가다 나이가 들어 무기력하게 집안에만 있던 윤순이 할머니.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초등학생 소진의 핸드폰에서 나오는 라이트의 노래를 듣고 자신의 이야기와 같다며 눈물을 흘림
덕후특 내돌노래 좋다하면 난리하며 TMI영업까지함 초등학생특 엄마가 부르면 가야함
입덕부정기....(할아버지 너무해요)
덕후잡으러 영업 중에 최고인 꿈영업 들어옴
결국 난 덕후다 입덕하심
덕질필수품 스맛폰도 구입하시고
덕질선생님 소진이한테 덕질 배우며 본격적인 덕후의 길을 걷게되는 할머니. 할머니가 덕질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일들을 도전하시면서 성장하시는 모습들을 볼 수 있으니까 많관부
네이버 토요일 웹툰 "팬인데왜요" http://naver.me/FQ5oQK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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