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글 창제 576주년 한글날을 맞아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상호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동반 성장하는 '제3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8일 연다고 4일 밝혔다.
대회 주제는 '나의 친구, 나의 이웃'으로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성장해나가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내용으로 구성되면 된다.
https://v.daum.net/v/2022100406000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