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분 모르는 여시들을 위해 나무위키에서 소개 긁어옴.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는 이분의 인생 수기인데 1996년 비소설분야 베스트셀러였고 지금도 개정판이 나오고 팔리고 있는 책이야
막노동꾼 출신 서울대 수석합격,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변호사다.
법무법인 로투스를 거쳐 법무법인 본 대표로 활동 중이다.
워낙 수험생들의 전설같은 존재로 각인된 탓인지, 2020년대에도 수험생 카페에서 종종 '불멸의 장승수 형님'이라거나 '장승수 센세'라며 회자된다.
이 분은 공부가 가장 쉽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함
코딩을 5년째 배우고 있고 요즘은 딥러닝 공부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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