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쓰러져있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온 아버지
뜻밖에 상황에 딸은 당황을 함 그런데 아버지와 딸은 경찰서에 신고를 하지않음
다음 날 아침 경찰과 아이의 부모가 찾아옴
아이의 부모는 유치원에서 오지않는 딸을 찾아 헤메다 전화를 받게되는데 7천만 원을 준비해서 시키는 대로 하면 아이를 보내 준다고 한 것 유괴를 당한 아이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는 얘기에 신고는 하지 않고 있었음
돈을 줬지만 아이는 돌아오지 않았고 아이의 아빠는 경찰에 신고를 하게됨
그렇게 경찰의 수사끝에 찾게 된 아이 그런데
체포되었던 사람은 아버지였는데 피고석에 앉아있는 딸 그리고 다른 사실이 밝혀짐
아버지의 수술비 때문에 대출을 받았던 딸이 유괴범에게 돈을 건넨 다음날 대출을 모두 갚음
갑자기 아버지가 본인이 했다고 말을하자 자백을 하는 딸
그런데 아이의 할머니는 이상할정도로 미정을 계속 뚫어지게 쳐다봄
피고인 증인으로 나온 아이의 할머니
우연히 미정의 팔의 상처를 보게 되었고 순간 잃어버린 딸이 생각나 유전자 검사를 부탁했고 28년만에 잃어버린 딸을 찾게됨
28년전 재윤은 아내와 딸을 지금의 딸 아버지가 운전하던 차에 사고를 당해 모두 잃게 되었고 방황을 하며 지내던 어느날 가해자 가족을 보게되고
그릫게 하영을 지금까지 미정으로 키우게 된 것
딸의 판결
아버지는 공소시효가 지나 재판도 할수없음
요약 28년전 잃어버린 딸이 조카를 유괴해 돈을 받고 아이를 약속장소에 놔두고 옴 그 아이를 유괴범 아버지가 집으로 데리고 와서 친엄마를 찾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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