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손흥민 울고있을때 아직 우루과이 경기 안끝났다고 중계하는 t 오현규 손흥민 = 솔직하게 느끼는 감정을 원동력으로 삼아 발전함오현규 = 침착하게 동료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함궁합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