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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공감이요..특히 20대 중반 암흑기입니다..
1년 전
터키즈온더블럭  잡아야지~ 못잡겠지~ 멍충멍충
중소 취직해서 일 하고 있는데… 여전히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다 잘나가는거 같은데 나만 이러고 있는거 같고…
1년 전
산삼  성규 너무 귀여워
정말 요즘 엄청 느껴요..마음이 복잡하네요..
1년 전
24살인데 벌써 그래요...ㅋㅋㅋ쿠ㅜㅠ
1년 전
너가제일좋아  나언제남친생기냐
시험 준비하면서 친구한테 연락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보고싶은데...
1년 전
나는 오히려 공시준비 했을땐 괜찮았는데 합격하고 각자 일하니까 더 멀어짐.. 일한지 3년 됐는데 타지에 있고 각자 생활이 바쁘니까 더 멀어짐ㅋㅋ
1년 전
저도 2년간 시험 준비했는데 끝나고 연락하니까 다시 인간관계 똑같아졌어요! 케바케니까 너무 걱정 안 했으면,,
1년 전
3월9일  탱탄절
n수라던가 장기 취준생이라던가 공시생이라던가 여러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인생의 고비라고 부를 시기들마다 사람들이 제일 빨리 잃는게 친구가 아닌가.. 싶네요.
1년 전
현중  Aquaman
오히려 대학친구들을 더못보겠어요
같은 계열에 일을 하냐안하냐의 차이가 확 느껴지니까 진짜 만나서 할얘기도 일얘기뿐일테니 더..
직종이 다르면 잘만나는데 같은 직종 대학친구들은 정말 보고싶지만 못보겠어요

1년 전
각자 다른 지역으로 취준하는것도 큰 영향인듯..
1년 전
저 25 공시생인데 완전완전 공감해요ㅠㅠ
1년 전
29살인데 딱 26살 전후로 심했던것같아요! 지금은 마음 맞는 사람 소수와 엄청 친하지도 그렇다고 멀지도 않게 지내고 있어영! 여러분 모두 괜찮습니다 인연은 어느날갑자기 찾아오고 떠나고 또 찾아온답니당! 마음을 비우면 오히려 더 편해요!
1년 전
26살 이제 취직한 직장인인데 진짜 그래요..
그래서 진짜 중고등학교때부터 볼거 못볼거 다 본 친구들이랑
인생사는얘기 별로 신경 안써도 되는 오타쿠 지인들 말고는 다 단절됐어요 ㅋㅋ 특히 대학 동기들

1년 전
딸기마카룽  Shinin
ㄹㅇ.............
1년 전
픽쏭  우리 공듀!
저나이대인데 친구중에 저만 꿈이루고 잘살고있어서 미안하기도하고 다른편으로 고립되고있어요..ㅠㅠ
1년 전
그래서 제가 얼마전에 친구가 여행가자는거 거절했죠...🥲
1년 전
저 시기만 넘어가면 언제 공백이 있었냐는 듯이 잘지내게되더라고요 근데 사회적 경제적 편차로 서서히 멀어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1년 전
인생의 하이라이트  Alone 많관부
저도 저러다 끊긴 경우 많아요
친구들이 시험 준비한다고 해서 연락 잘 안하다 보니 타이밍을 다시 못 잡겠달까...

1년 전
23살 졸업반 취준생 인데 벌써 하나둘씩 환경이 달라지는게 티가 나서 저도 머지않아 이렇게 되겠구나 싶어요
1년 전
방탄우떤데  보라해〰💜
공시준비하면서 엄청 느끼고 있어요ㅠㅠㅠㅠ친구들이랑 스스로를 자꾸 비교하게 돼서 더 만나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그리고 친구들한테 배려받는 느낌이 들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ㅠㅠ
1년 전
전 저 시기가 늦게 왓어요.. 오히려 20대 중반까진 약속도 많고 먼저 다가고 그랬는데 29-30되니까
각자 일에 치이고 결혼하고 이러니 더 없더라구요

1년 전
시절인연이란 말이 있듯이 인간관계에 목매지않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 같아요! 또 지금 멀어진다고 영원히 멀어진다는 보장도 없고 나중에 다시 또 가까워질수도 있는거고ㅎㅎ
1년 전
친구관계 뿐만 아니라 인생 암흑기에요… 고시판 빨리 뜨고시파요
1년 전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1년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주변 친구 다 졸업하고 한몫하고 그 와중에 저만 학교생활.. 그 와중에 제 일이 감당이 안돼서 연락도 자주 못하고 그랬지만 또 이어지더라구요 다들 비슷한 경험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해해주는 사람도 많아요 이럴 땐 보통 본인이 현타왔을 확률이 더 높음..
누구나 특정 시간대에 이런 기간을 거치게 되는데 정말 내 사람들과는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나가집니다 앞서서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냥 내가 인간관계를 어떻게 파악하고 다룰 수 있는 사람인가 어떻게 대처하는가 등등 '나'를 위주로 생각해보는 걸 추천해요..

1년 전
만날 친구는 결국 저 시기 지나고 다시 만나게 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ㅠㅠ
1년 전
진짜입니다...전 친구 1명도 없어요..ㅋ..
1년 전
저는 저 기간에 인간관계 많이 정리된 거 같아요 그래서 남은 사람들한테 더 잘하려고 합니다!
1년 전
딱 지금 제 상태 ㅎ..
1년 전
물개옹깅  성우는 물개야
그리고 그 이후는 결혼 하나둘씩 시작해서 더 없어지더라구요....^^....ㅠ
1년 전
웨이브  지금이순간이우리의파도라면🌊
저도 취준생인데 대학교 동생들 합격 소식 들리고 축하해주고 연락이 끊기다싶이 해서 남일같진 않네요... 저도 합격해야 연락 돌릴 명분이 생긴달까요...
1년 전
오히려 저 시기는 그래도 시험 붙고 뒤늦게 취업한 친구들 1년차 정도만 지나고 하면 얼추 늦게나마 속도가 맞아지고

취업이야 뭐 누가 좀더 빠르냐 느리냐 차이지 변화 포인트도 많고 좋은 데 가도 못 버티고 나오고 낮은 데 가도 좋게 이직하거나 뭐 경우의 수가 많은데

결혼하고
특히 결혼을 각자 경제 편차가 크게 나게 하면 그때부터는 ㅠ... 아예 사는 수준이 달라져 버려서 서로 배려하면서 만나기는 해도
그렇드라구요 ㅠ

1년 전
저도 고시생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1년 전
은휘  
맞아요 ㅠㅠ 끼리끼리가 레전드…
1년 전
저는 지금 32살인데요, 살아오면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인맥이 두루마리 휴지 풀리듯 둘둘 풀리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지금은 다 떨어져나가고 휴지심같은 친구들 일부만 남았어요. 근데 겉에 붙어있는 휴지보단 휴지심이 더 강하잖아요? 친구는 많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없어도 잘 사는 사람이 있겠네요. 그냥 끼리끼리 맘 맞는 친구 한두명만 있어도 잘 살아지더라고요.
1년 전
원래부터 친구가 없었으면 그냥 인생자체가 암흑기라는거네요
1년 전
다른지역으로 흩어지고 한둘씩 결혼하면 연락이 거의 끊기더라구요
1년 전
25살인데
진짜 공감 ㅠㅠ

1년 전
27살 직장인인데 아직 다 잘지내고 있어요..
저런 시기가 올까봐 무섭네요

1년 전
새벽엔 쿨피스  쿨피스는복숭아맛
24살인데 공감되네요ㅠㅠ 주변에 취직한 친구들이나 학업을 더 이어가는 친구들이랑 다 멀어지고 남는 친구들 보니 저처럼 공시생이거나 임용 준비하는 친구들만 남았어요…
1년 전
저는 오히려 친구관계가 너무 넓은것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다들 취업하고 저만 남았는데 자꾸 연락오고 오랜만에 보자고하는거 거절하는것도 스트레스받고 그냥 아예 취준끝날때까지 잠수탔다가 짠나타나고싶다가도 친구들은 또 좋은마음에 챙겨주겠다고 연락오는거라 연락하지말라고도 못하고요ㅜㅜ취준이 1년이면 쉽게끊어내는데 저는 2년넘게 준비하고있는거라 이도저도못하고ㅜㅜ
1년 전
최근에 주변친구들이 점점 곁을 다 떠나가서 너무 힘들었는데 본문으로 위로 많이 받았어요 댓글로 나만 이래서 힘든게 아니구나하는 위안도 얻었구요 시간 지나고 잘 살다보면 또 다른 인연들을 만들 수 있겠죠..?
1년 전
22
1년 전
시간 지나고 보면 언제 이런 사람들이 있었지?하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좋은 사람들도 보면 일년에 한번씩 걸쳤다가 사라지고 또 오고 글더라구욤 친해진 사람들이 꼭 계속 만남과 연락을 가져야되고 멀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면 뭔가 더 슬프고 그래요 저는 그래서 그런 생각을 어느샌가 버렸더니 좀 슬픈게 덜 해요ㅎㅎ 인생이 흘러가듯이 관계도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1년 전
조언 감사해요🥰🥰
1년 전
이후에는 결혼, 육아 등으로 거의 단절 되다시피 하는..
1년 전
다 취직 했고 벌이가 비슷하지만 바빠서 서로 못 만남...
1년 전
슬퍼슬퍼ㅜ
1년 전
암흑기 지나고 친구들 다들 자리잡고나서 다시 연락하고 잘 만나기 시작했어요
1년 전
28인데 한 번도 안 왔어요 매년 여름 겨울에 여행가서 1년에 두 번은 꼭 가고 자주 봅니다 주말이나 이럴때
1년 전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정말 공감합니다. 27살인데 결국 유유상종... 비슷한 친구와 지내요. 말 그대로 곁에서 점점 제가 떠나거나 사라지고 없어져요. 2명 정도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친구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너무 집착하지 않고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한테 최선 다하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1년 전
원래 인간관계라는게 인생에 큰 일이 있을 때 마다 한번씩 걸러지곤 합니다.
1년 전
진짜 맞아요..
1년 전
피트세대 약대생 23살인데 딱 제가 저 상태..
1년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저는 반대.. 다들 취준기간이 짧아서인지 아직까지도 자주만나서 놀고 그래요ㅎ
오히려 회사들어가면서 회사에 또래 동기들하고도 친해져가지고 친구가 더 늘어나게된..
근데 확실한건 결혼한 친구들은 자주만나지를 못하니까 관계가 엄청 멀어지긴하더라구요ㅠ

1년 전
아 ㄹㅇ요... 20후반인데 한해 지날수록 남는 사람들이 직장동료나 사회생활하는 친구들이에여...
1년 전
최근에 안그래도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겪는다니 좀 위로가 되네요 ㅠㅠ
1년 전
맞아요.. 저 시기 지나면서 끼리끼리되는듯..
1년 전
아 진짜 맞말… 이젠 거의 포기상태라 마음편히 먹으니 편하더라고요! 날 찾는 친구는 언제든 연락오고 만날테니까요
1년 전
21살부터 현 23살까지 암흑기예요ㅋㅋㅋ
살면서 이정도로 외로운 적 없었어요. 독거노인이 된 것 같이 외로워요. 그래서 인티를 합니다!

1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저는 개인적으론 그냥 자연스러운 거라구 생각하는 편입니다! 친구관계 억지로 붙일수도 없지만 저시기 지나가면서도 또 떼어지지 않는 관계도 분명 있더라구요.. 굳이 아무것도 안해도 유지되는 관계들이 있는데 그런 관계들 가져가고 또다른 시절 인연은 또 계속 만나게 되구요.. 그냥 다른 시기같이 시절인연들이 스쳐지나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저는 그러기도 하구요
1년 전
딱 저 시기에 카톡 친구가 300명에서 30명으로 줄었어요.
1년 전
이자하  광마회귀
근데 친구 없는거에 익숙해지다보니까 혼자 있는게 더 편해요…아주 가끔 만나고…
1년 전
근데 그 기간을 지나면 30대 초반되면 묵묵히 옆을 지켜줬던 오랜친구가 그렇게 소중하더라고요 사랑해..진짜..ㅠㅜ
1년 전
터지고있는  팡팡파라바라팡팡팡
취준할때 친구들이 다 빨리취업해서 혼자 했는데, 그때 계속 지켜주고 배려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지금은 다들 일해서 연락빈도는 줄었지만 그래도 주기적으로 꼭 보는 소중한 친구들이에요
1년 전
20중반인데 20살때보다 더 많이 놀고 있어요 인생 최고로 놀고 너무 많은 사람 만나는 중이라 새 인간관계 안 늘리고 있습니다...
1년 전
자주보는것보단 가끔이라도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1년 전
20대 직장인인데 교우관계의 범위자체가 바뀐 것 같아요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과는 이제 갈수록 좀 멀어지는느낌?
시험이다 뭐다 바쁘다 하면서 약속 안 잡다가 제가 바쁘다고 할 때는 이해 못하는 애도 있었고.. 만나면 저는 이제 더 이상 모르는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 결국은 옛날 얘기로 돌아가서 하는데 이젠 더 이상 감흥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그냥 비슷한 직종, 취직해서 비슷하게 연차 쌓이고 취미생활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서 시간을 보내고 얘기하는게 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에게도 주어진 시간이 얼마 안되다보니 만나서 공감 안되는 얘기 들어주는데에 시간 보내기보단 저도 즐겁게 얘기할 수 있는 인연과 더 자주 만나고 싶네요

1년 전
학창시절때는 딱 정해진 무리가 있고 친구가 하는 일을 따라하는게 마음 편하고 다른 친구가 좀 마음에 안 들어도 참고 지내고 그런게 있었는데
성인이 되어선 더 이상 친구를 따라하거나 무작정 참질 않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되는 것 같아요

1년 전
ㅇㅈ 근데 요즘은 친구관계에서도 싸우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잠수타버리는경우가 더 많은듯. 20대 초반부터 후반까지 제일 친하게 지냈던 친군데 자기 전남친을 어쩌다보니 나만 만나보고, 알고있었는데 안좋게 헤어졌다고 나는 손절치고, 다른친구는 다 만나는 경우도 당했어서... 그런 뒷통수 한번 맞으면 그담엔 걍 해탈... 초중고딩땐 친구가 전부였고, 평생갈줄 알았는데.. 이제 앞으로 결혼하면 또 줄어들거라는 엄마, 이모 얘기가 30대가 되니 이제야 이해하게됨.
1년 전
슬프네요 인간관계도 노력이니까요
1년 전
저는 취업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였어서 실제로 취업했던 그 해에는 친구 연락이 거의 다 끊겼었어요
야근이 잦을 수 밖에 없는데 친구들은 막 졸업해서 대학생활하니까 걔네들은 걔네들대로 일상이 있어서 연락하는게 다 안되더라구요
21살 되니까 제 일에 적응하고 어느정도 여유 생기면서 애들이랑 다시 연락하게 됐는데 여전히 자주 만나 놀진 않아요
저는 친구들이 방학할때도 일하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자연스럽게 또 친구들이랑 자주 못놀아서 애들도 힘들어서 나오지도 못하는애 앞에서 놀자고 말하기도 뭐하니까 얘기안하고 저는 둘이 놀러다니는거 잘 모르고 이래서 소외되는 것도 없잖아있어요
근데 또 친구를 더 만들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소외감 들어도 그러려니 하고 친구들한테 큰 얘기 없이 적당히 넘어가고 있어요...ㅋㅋ

1년 전
삘쏘하이인마랍  알라뷰제철창균
친구 10명이...있나...ㅎ
1년 전
맞아요... 그리고 끼리끼리라든가 집안 배경이라든가 혼인 여부라든가 문득 체감하게 되는 대조적인 상황이 저 즈음에 많이 생기는 것도 같아요 학생 때는 그래도 상관없이 어울리고 놀았는데 사회 나와 보니...
1년 전
대학 입학하고 한번 걸러져서 그런가.. 저는 딱히 모르겠긴한데 같이 노는 친구가 겹치는것만 아니면 살짝 멀어졌을거같다 싶은 애들은 있긴해요...
1년 전
인간관계 갈리는게 입학 졸업 취업 결혼 시즌인거같아요
대학생 vs 직장인 취준생 vs 직장인 미혼 vs 기혼 이렇게 갈리더라구요

1년 전
그리고 살다보니까 사는데 친구 안중요하더라구요 경조사때 말고는 필요없더라구요
1년 전
기지떡  멍멍
공감해요 너무너무 저도 친구들한테 연락 못하겠어요 요즘 뭐하고 사냐는 질문을 듣기가 무섭고 친구들이 뭐라고 지내는지 듣기도 무서워요 점점 낮아지는 자존감 때문인 것 같아요. 일주일에도 몇번씩 불합격을 맞보며 남과 비교하게 되는데..그속에서 저를 지키기위해 주변을 못 둘러보는 중인 것 같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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