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해외 진출을 원해. 진행중. 에이전트가 하는 일. 자세히는 모른다.
가게때문에 먼저 귀국해 아들과 전화도 못했다. 이렇게 잘할거라고 생각 못했다.
아들이 황의조 대타로 그라운드만 한번 밟을 수 있으면 영광이라고 생각했다.
아들이 얼굴로 화제됐는데 운동선수니까 실력으로 보여줘야 한다.
근데 우리 아들 잘생긴건 인정. 딸들도 다 예뻐. 집사람 유전자가 탁월해서 그런 것 같다.
모든 대표팀 선수들이 부상없이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18/000538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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