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알리송이 일했다"…세계 최고 GK, 바쁘게 한 韓 공격력
▲ 브라질 대표팀 주전 골키퍼 알리송.[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정현 기자] "알리송(30·리버풀)이 한국을 상대로 일했다."브라질 현지매체 '스포츠 r7'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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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제대로 1군으로 맞붙은 나라중에서 제일 잘싸웠음ㄹㅇ브라질만 안만났으면 4강은 갔을듯진짜 졌잘싸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