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시체 숨기는 법...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팩맨 조금씩 먹는다. 1년 전 사랑을주고픈곰돌이 네..!? 첫댓부터 엄청 쎄네요...😱🙄 1년 전 동밍 엌ㅋㅋㅋㅋㅋㅋ ㅠㅠㅠ 1년 전 낑깡꿀깡 무셔요ㅜㅜ 1년 전 벡스 🌑 아무래도... 팩맨이니까요...... 1년 전
	비아키스 갈아서 하수구...? 1년 전
	망아찌 큰 통에 넣고 시멘트 굳혀서 바다에 던지기 1년 전
	옥수수알맹이 댓글들 ㄷㄷ 그럼 뼈는요? 1년 전 신드라 안녕하세요 사골국 1년 전 포찻코 잔인해요 ㅋㅋㅋㅋㅋ 1년 전 구 라베 갈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녹이거나 1년 전
	베르룬 0.0003% 클로버필드 10번지에서 나왔던 처리방법 편해보이던데 무슨 염산같은거에다가 집어넣으면 싹다 녹아버리는 1년 전 어이없으면 할말을 잃는 편 ...예? 일반인이 대량의 염산을 못구해요.. 한다해도 남은 액체(?)를 처리할 플라스틱재질의 무언가에 담아 버리는게 또 일이래요. 1년 전
	츄러스사주실분 살 파먹는 벌레 있던데 그거 구해서 같은 통에 넣어놓을래요 으 1년 전
	On_Your_Mark 마크리스파이더맨아츄 바다에 버리기 1년 전 파도 이거 다시 뜰껄요 1년 전 On_Your_Mark 마크리스파이더맨아츄 무거운거 달아야죠! 1년 전 파도 결국은 인간은 부셔질테고 언젠가는 떠오를꺼 같아요 드럼통에 시멘트부어서 담그는거 아니고서는요 1년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엄청 큰 냉동고에 넣을래요... 1년 전
	제이홉 발에 치인 돌 그냥 통째로 냉장고...ㅠㅠ 돈도 도구도 없고 남의 몸 옮길힘도 없는 상태에서는 그 방법밖엔 없는 것 같아요.. 1년 전
	피치떡 밀웜을 대량으로사서 조금씩 먹이로 준다..? 1년 전
	김구름 아니 죽였으면 감방 가야죠ㅠㅠ왜 숨겨ㅠㅠ 1년 전 꼬물꼬질 ㅋㅋㅋ 사람을 죽였는데 자의로 감방 가는 사람이 적죠... 특히 형량 센 미국 같은 경우는 더욱더.... 1년 전
	쌀라말라쿵 댓글들 다 너무 무서워요ㅠㅜ 1년 전
	lilliililiil 흐어어엉..댓글무서워요 사람죽이지마요 1년 전
	쿼카보이 🦫🍀 신세계에서 보니까 드럼통에 넣어서 시멘트 붓고 굳혀서 바다에 버리던데 ..이게 처리 방법 중에 제일 무서웠어요ㅠㅠ 1년 전 밍밍! 이거 실제로 있던 방식이었어요.. 시멘트 여고생 살인사건 검색하면 나와요 일본 사건인데 제가 본 사건중에서 제일 잔인하고 극악무도하고 끔찍한 살인사건.. 서치 안하시는거 추천해요 1년 전 첫사랑이었다 일본 야쿠자들이 쓴다는 썰이 있죠 1년 전
	전원우 난원우 그냥 자수할래요ㅠ 1년 전
	아쏄 어디서 봤는데.. 멸종위기 식물 아래 다 묻으라고 그거 파는 순간 불법이니까... 1년 전
	항구밭 아침햇살 동물도 죽여서 땅을 깊이 판 다음에 사람을 먼저 토막내 가져가서 묻고 그 다음에 동물을 묻는다 1년 전
	죠렁이 진짜 사람죽이면 자수할지 저런방법을 쓸지.. ㅠㅠ 저는 고어는 죽어도 못보지만 막상 상황닥쳐오면 저런방법 쓸수있을거같기도하고.. 1년 전
	초록 옷이 젤다죠? 초록 옷은 루이지 역시 이거일 줄 1년 전
	김대길 우리집개 작은아씨들보니까 잘 녹던데요... 1년 전
	BJ 나는수퍼스타가될거야 벌써 심장 떨려서ㅜ사고 정지ㅠㅜㅜ 1년 전
	오월의청춘. 그냥 화단에 좀 깊게 파서 묻은 다음 그 위에 꽃이나 풀 심기 1년 전
	아기전하 내가왕이될상인가 돼지우리에 던지거나 땅에 묻고 그 위에 멸종 위기 식물 심기 1년 전
	1차가 다 해 준다 파워 N이지만 저런 생각 하는 사람들 근처는 가지도 않을거예요 1년 전 파인애플스무디 2222 1년 전 52397 파워 N이지만 저런 생각은 애초에 해본적이 없어요... 1년 전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뉴진스 투바투 22 1년 전 돈많백 별사탕음색.。* 33 1년 전 샤라방방 전 s긴 하지만 뒷말 너무 공감 1년 전
	영순 토막 내서 갈아서 변기........ 죄송합니다 잠깐 상상만 해봤습니다 1년 전 민윤기☆ 아이디 기억-,- 1년 전 싱어송라이터 EVER 윤기가 기억해준다면...가문의영광이랄까요.. 1년 전
	경무인자 (내용 없음) 1년 전 개복칭 와 이거 찐 자막이에요? 1년 전 마음이 아뇨 ㅋㅋㅋ 원작은 영화 늑대아이 힐링영화에요 ㅋㅋㅋㅋ 1년 전 호로로로롤ㄹ 한국에서 비슷한 사건 있었던 거 같아요 멸종위기종은 아니였지만 1년 전
	꿈은없고요그냥놀고싶습니다 뭐 장난식으로 상상하면서 놀순 있어도 실제로 워낙 끔찍한 사람들이 어딜가도 존재할거라 생각하니 전 그냥으로도 말 못하겠음.... 1년 전
	석진부인 석진 메리미 슈얼 아 이거 영화였나 예능같은 곳에서 무덤 밑에 숨기면 된다고 들었어요 1년 전 석진부인 석진 메리미 슈얼 물론 전 쫄아서 그런 거 이런 거 모답니다 모대요 1년 전 역대최고레지스타 헐 이게 제일 쉬운..? 방법 같아요 1년 전 나루룽 와 대박.... 1년 전
	꽃이피는 동쪽에서 조화로운 렌 큰 식물 화분 여러개 사두고 시체를 작게 다 절단내서 그 화분흙에 묻고 위에 식물자라게 두기 1년 전
	앵융이 토막내서 가방에 넣고가서 바다에 버리기? 1년 전
	랩 💕 그냥 자수할게여... 어차피 들킬듯ㅠ 1년 전
	딸기생크림케잌 불태워서 재로 만드는게 제일 확실하지않나 화장하듯이... 1년 전
	로퍼기퍼 무서워라... 1년 전
	risio 공동묘지 옆이나 산소 옆에 묻으면 되지 않을까요 1년 전
	고양이의주먹을받아라 무서워요.. 1년 전
	너말고귀여운애 아이폰12미니연보라 그냥 사람 안죽일래요. 뭐든 과정들이 귀찮아요 1년 전
	밀랍 그래도 다 걸릴 것 같아요.. 뭘 해도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cctv 블랙박스가 어딜가나 있으면 더더욱이요ㅋㅋㅋㅋ 1년 전
	강 동 원 강동원 푹 고아요 1년 전
	윤세아 어디 화덕에 태우고 뼈는 갈아서 바다에 뿌릴래요 1년 전
	Smile (내용 없음) 1년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엄마👶🏻 근데 막상 죽여도 생각하는것처럼 아무도모르게 숨기는게 쉽진 않을것같아요. 1년 전
	youseok 천재군필한예종강아지좋아해보세요 다 걸릴것 같은데.. 1년 전
	올때 메로나 아이디 기억해둬야할 분들이 많네요... 1년 전
	날치알김밥 사람죽일일 생기는 일부터 상상하는 n.... 좀비아니면 납득이 안감.... 1년 전
	DKZ 재찬 그냥 감옥에서 나라에서 주는 콩밥 먹으면서 살게요... 1년 전
	전정국부인 시체는 어떻게든 숨겨도 범행사실은 못숨길거같네요 ㅠ 동선이나 알리바이 이런거때문에 무조건 걸릴듯... 1년 전
	Yellow minion 댓글들이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 1년 전
	2WICE TWICE❤️ 저걸 묻는 질문 자체가 실제 살인을 한 뒤에 처리 방법을 물어보려고 한 거얐다는 괴담이 있었죠 1년 전
	루시 최상엽 경쾌한발걸음 토막내서 팔팔 끓여가지고 진짜 오랫동안 가마솥에 계속 끓여서 물처럼 흐물흐물해지면 바다나 강에 버리거나 아니면 분쇄기 같은데다 갈아서 가축들 먹이로 주거나 큰 드럼통에다 넣고 시멘트 넣어서 바다에 넣거나 할 것 같아요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루시 최상엽 경쾌한발걸음 엥?? 정말요?? 어떤게요?? 앞에 두개는 미드에 나왔던건데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루시 최상엽 경쾌한발걸음 와 세상에... 미드 보면서도 이런 방법은 너무 강렬하다 해서 기억에 남았던건데 이걸 진짜로 실행했다니... 인티라서 욕은 못하겠고... 1년 전
	❤️❤️ 시멘트요,, 1년 전
	김예리 나의 빛 나의 우주 안 죽일래요... 댓글들 너무 무서운 거 아니냐구요 ㅠㅠㅋㅋㅋㅋㅋ ㅠㅠㅠ 1년 전
	욤욤잉 이런 살인방법에 관해서 흥미있으신 분들은 밀실살인게임 읽어보세요...작가 천재같고 재밌습니다... 1년 전
	배인혁♥ 이런거 생각은 해봤는데 소름돋아서 실행은 못할거같아요. 그냥 형살이 할래요ㅠㅜ 1년 전
	viki0308 고유정이 생각나네요~ 1년 전
	땡글땡글 일단 천장에 매달아서 피부터 쫙 빼고... 1년 전
	치악산 봉숭아 당도최고 요즘 미생물 분해기 효과좋던데 그걸로 분해시키고 남은 흙은 바다에 뿌리면 되지않을까했는데 이러려면 토막살인범이 돼야하네요 그냥 사람 안죽일래 1년 전
	Ouro Kronii FLOWER 일단 방혈하고 락스에 담궈서 DNA 조지고 지문다 지우고 치아 다 뽑고 두피 벗겨서 머리카락과 체모는 따로 처리하고 그 뒤는 다음에 다시 생각해봐야겠군 1년 전
	헬로에부리완 덕분에 배워(?) 갑니다.. 무서운 분들 호달달 1년 전
	00193788273 시체에서 나오는 피의 양의 상상 이상이라 당월 수도세가 급등해 증거가 되기 때문에 집으로 시체를 가져가는 순간 완전범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어디서 본 것 같아요 피를 빼지 않은 시체는 무겁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을 것 같고 그냥 무고한 시민으로 살겠습니다... 1년 전
	막시무스 여러번 태운다음 갈아서 강물에 뿌리기..? 시골에서는 밭에서 쓰레기 태우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안 걸릴 거 같아여 1년 전 첫사랑이었다 냄새가 다르고 가을-겨울에 뭐 크게 태울 때 연기 높이 땜에 신고 했던 것 같아요 1년 전
	스키니브라운 이런 상상을 왜 하는 거지 댓글들 토나와요 1년 전
	역시소주는진로 v인생은전쟁v 댓글들이다후덜덜하네... 1년 전
	에슴파 댓글들 어질어질하다 지금 이게 맞는 건가요 1년 전
	무끼 BRANDNEW 왜들 이러시는 건데요 ㅠㅠ 그리고 시체 제보한 사람도 결국 수사 받을 거 같은데요 1년 전
	하토 상상만으로도 역하네요.. 1년 전
	satomi 해외에서는 concrete shoes라는 은어가 있다고 해요.. 발을 무겁게 해서 망망대해에 빠트리는.. 예.. 이렇게 해서 마피아들이 시신을 은폐한다고 하더라고요 ... (물론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됩니다) 1년 전
	1969 우와... 전 상상하기도 싫어요 1년 전
	다수까기 오글거려.. 1년 전
	빠삐요뜨 저도 상상은 많이 하지만 저런 상상은 안해봤어요ㅠㅠ 1년 전
	약속했잖아 저는 이런 것보다 머리카락이랑 이런 거 처리 어떻게 하나 생각해요 1년 전
	ふかせさとし 근데 사람 죽이는 건 상황 따라서 할 수 있는 사람 꽤 많을 것 같은데 시체 처리하는 건 그 중에서도 할 수 있는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것도 댓에서 말하는 그런 기괴한 방법으로는 더더욱.. 그 정도 할 깡 되는 사람이 별로 없을 듯 1년 전
	오엠지정재현 그냥 바로 119 부르고 자수하는게 나음 1년 전
	햄찌레오 그자체로 멋진사람 자진신고하고싶은데 굳이 숨기라면... 바다에 1년 전
	미학 오디세이 눈빛으로, 마음으로 익명 제보부터 안 될 텐데요 저러고 없으면 용의자 됩니다 1년 전
	삼성디스플레이 이 글이 스크랩 수가 왜 많죠....? 1년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흐엉ㅠ무서워여 1년 전
	로시 ♡ ⋆⁺₊⋆ ☾⋆⁺₊⋆ ♡̷̷̷ ⋆ 장기 매매? 1년 전
	감자. 그 시신 묻은 후에 동물 사체를 그 위에 매장한다는...썰을 본적 있어요 1년 전 개좋은빛살구 22 저도 봤어요... 그래서 개가 냄새 맡고 찾더라도 동물 사체때문에 그런걸로 속이려는걸로요 1년 전
	구운파인애플피자 장난전화한사람 찾지않을까요... 1년 전
	이효석 그 실제 범죄 중에 토막낸 다음에 김장 양념에 버무려서 택시 탔는데도 냄새 고약한 김치려니 하고 그냥 넘어간거 생각나는데 1년 전
	키류카즈마 저러면 금방 들킴 1년 전
	섭서비죠아 ㅎㅎㅎ.. 생각하다가 스스로가 무서워졌어요 1년 전
	이도철 태양은 없다 매일매일 조금씩 믹서기에 갈아서 하수구에 흘려보내거나 음쓰통에 버리거나 하는게 제일 들킬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함 실제로 이 방법으로 여럿 살해하고도 안 잡힌 연쇄살인범 일본에 있었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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