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은 비영리단체NGO 대표임
일반적인 배우 팬미팅과 다르게 19년도부터 진행한
기부쇼를 진행했는데
이 기부쇼는 대표인 김남길이 기획 그리고
길스토리 비영리 단체에서프로보노로 활동하고 있는 공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행사임
19년도에는 15곡의 노래를 불렀지만
노래를 많이 하는 것 보다
좋은 일에 기부를 하려고 하는 거라서
팬미팅에서 부르겠다고 말함 ( 팬미팅 , 기부쇼의 취지를 정확하게 나눔 )
화려한 라인업의 게스트들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정우성, 박성웅, 정만식, 정무성, 차청화, 고규필, 김준한, 김준한, 이현욱, 차엽, 임시완, 성준, 서현, 방송인 장성규, 권일용 교수, 백종원 대표, 한재덕 대표 등이 나눔의 뜻에 동참했다.
여러 게스트들도 와서 기부쇼의 자리를 빛내주었고
게스트들과 함께 얻은 수익금은 총
1000만 원
이 수익금은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미디어 출연하는 동물들에 대한 동물권 인식 확산과 학대받은 동물들을 치료하고 보호하는 일에 사용될 예정임
기부쇼 멘트
이 기부쇼는 4시간 40분 진행됐도고
우주최강쇼가 기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키워 나가겠다고 하고 끝났음
우주최강쇼를 팬미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팬미팅과 다른 개념임을 확실히 알려주는게 좋았고
비영리단체 대표로 많은 책임감을 가지는 사람이란 걸 볼 수 있었음
참고로 김남길은 내후년 스케줄까지 풀로 차있고
열혈사제2도 간접적으로 언급해서
열혈사제2도 볼 수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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