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311328_returnll조회 65098l 26
이 글은 1년 전 (2023/1/29) 게시물이에요
배급사도 흥행 예상을 못했다는 영화.jpg | 인스티즈
배급사도 흥행 예상을 못했다는 영화.jpg | 인스티즈
배급사도 흥행 예상을 못했다는 영화.jpg | 인스티즈
배급사도 흥행 예상을 못했다는 영화.jpg | 인스티즈
배급사도 흥행 예상을 못했다는 영화.jpg | 인스티즈
배급사도 흥행 예상을 못했다는 영화.jpg | 인스티즈
배급사도 흥행 예상을 못했다는 영화.jpg | 인스티즈


보헤미안 랩소디

최종관객: 994만명

당시 배급사 20세기 폭스 코리아에서는 위대한 쇼맨의 140만명 관객수를 넘기면 성공이라고 예측했다는 후문

추천  26

이런 글은 어떠세요?

 
   
민초단  김오복자바머거
부모님세대분들이 추억을 회상하시며 많이 보셨더라죠
1년 전
악 6만명 못채운거 아쉽다
1년 전
퀸 최고👍👍👍👍👍
1년 전
mdd
한번만 재개봉해줘요 천만 너무 아쉽 ㅋㅋㅋ
1년 전
저는 퀸 노래 we will rock you만 알던 사람인데 트위터에서 딱 후기 하나 보고 영화 예매했던 것 같아요
한 번 보고 나오면서 너무 충격+재미있어서 주변인들에게 제발 보라고 애원했던 기억이 나요
퀸 노래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나오는 노래마다 어 이거!하기도 했고 모르는 곡도 나오면서 찾아볼 정도로 되게 인상 깊었어요

1년 전
이동훼  ❀´ω`❀
전 너무 재밌어서 3번 봤어요!! 조만간 또 봐야징
1년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극장에서 다시보고싶네요
1년 전
싱얼롱으로 한번만 더 재개봉해주면 좋겠다…
1년 전
솔직히 앞부분은 지루한데 마지막이ㅜ너무 좋아서 두 번이나 봤어요
1년 전
진짜 좋았어요 ㅠㅠ 재개봉하면 무조건 보러 감!!!!!!!!
1년 전
저도 영화관에서 엄청 마니 봤어요
1년 전
처음엔 반응 저조하다가 입소문타서 대박났죠 싱어롱으로 재개봉했으면 ㅠㅠ
1년 전
켄마  네코마
넘 좋아요..
1년 전
최고
1년 전
제가 유일하게 2회차 한 영화
1년 전
꾸몽  970214
너무 재밌었어요
1년 전
헉 6만ㅠㅠ
1년 전
지금도 가끔 봐요
1년 전
사실 한국은 락의 불모지고 그 시절 사람들은 독재검열 때문에 퀸 자체를 아는 사람이 많이 없었주
퀸 아냐고 하면 그게 뭔데 씹덕아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그래서 이 영화 나온다 할때 유명해질줄 몰랐주
근데 개봉 후막상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꽤나 단체로 트렌디 하다가 할정도로 반응이 되어서 놀랐던 기억이...
그런의미에서 사실 한국락팬들은 정말로 싫어한다는 영화라 할까나

1년 전
이 영화로 인해서 락밴드가 화제를 끌고 관심을 얻게 된 건데 싫어할 이유가 있나요?
1년 전
약간 그거 아닐까요 홍대병
1년 전
저도 읽으면서 이 생각했어요...ㅎㅎ 홍대병같은 느낌적인 느낌...
1년 전
그전에는 "퀸 알아?","락 알아?" 해도 약간 사람들이 씹덕 취급하고 무시하고 이랬는데, 갑자기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다들 따라하는 식으로 좋아해서

그런의미 때문에 사람들이 개성없이 좋아하는거 같다는 식으로 생각해서 락카페 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꽤 있었습니다. 물론 다들 이영화 좋다고 생각은 해요.

저는 저때 이미 퀸 잊은지 오래됐고, 락팬까지는 아니라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은 저도 일부 락팬들이 하는 말이 이해가 가요.

1년 전
설명을 들었는데도 이해가 안 되네요... 그건 개성없이 유행타듯 좋아하는 사람들의 문제고 영화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 않나요? 이 영화로 인해서 락을 알리게 되고 진심으로 락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생겼잖아요 무슨 맥락인지 이해는 되는데 주체가 그게 아닌 것 같아요
1년 전
나는 애초에 이 영화에 문제가 있다고 말안적이 없는데...
걍 저도 야밤에 생각나서 쓴거... 걍 윗댓처럼 홍대병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1년 전
퀸 자체를 아는 사람이 없다니 그건 무슨 소리에요? 1980년에도 엄청난 국내 인지도가 있었는데??
곡에 대한 검열은 있었어도 암시장 테이프 복제등으로 엄청나게 유행했는데요?
게다가 라이브에이드 공연은 mbc에서 실공연 다음날 노래 자막까지 달아서 방영해줬어요
어디서 잘못 주워들으신거같아요
당시 퀸의 엄청난 국내 인지도때문에 1984년에 존 디콘이랑 로저 테일러도 방한할 정도였는데?

1년 전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세요
올드팝 좋아하시는 어른들이나 젊은 층은 퀸 모를 수가 없는데요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락부심 있어서 퀸 알고 있는데 유명세 타면서 너도나도 퀸 알게 되고, 락도 모르는 것들이 영화 나왔다고 퀸 어쩌고~ 하는게 맘에 안들었나본데요?
그리고 퀸보고 그게 뭔데 씹덕아 라니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네...
퀸을 모르는 사람이야 모르는 채 있을 수는 있어도 들으면 아는 노래들이 몇개씩은 될텐데 씹덕애니마냥 그게 뭔데 씹덕아라뇨
그냥 본인포함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부심에 찌들어서 사는거예요

1년 전
말투가 그.. 미디어에서 표현되는 전형적인 오타쿠같으세요
1년 전
애초에 퀸 세대가 한 차례 지나고 다음 세대에겐 재조명된 계기가 저 영화니까 나온 이후 앓을 수 밖에 없죠 기존에도 알던 분들은 본인이 좋아하던 퀸의 전성기 다시 되새기고 반응 괜찮았는데 한국 락팬들이 싫어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그건 그냥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던 그룹 세대가 지나도 여전히 좋아하던 사람이 남들도 좋아한다하니 부심을 넘어서 마음가짐 좁다고 보여질만한 부정적인 감정 표출하는 건데요
1년 전
 
테일러쉬프트  Love,Taylor
아직도 보지않았따.
1년 전
안본 뇌 삽니다
1년 전
솔직히 영화 자체는 제기준 좀많이 지루했는데 노래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1년 전
햇살귀요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22
1년 전
저도 이거 진짜 잼썼는데
같이 본 친구는 너무 재미 없었대용 ㅠㅠ

1년 전
퀸이란 그룹도 모르고 그저 학교에서 보여준대서 따라갔는데 너무 재밌어서 화장실도 못 가게 만들었던 작품
1년 전
두번 봄 여운 오짐
1년 전
선미  매력만점 원더걸스
웸등포 사랑했습니다...
1년 전
너무 재밌어서 4번 봤습니다..ㅎㅎ 그 이후로 퀸에 엄청 빠졌었어요
1년 전
SUNBA 선바  선바? 선바가 유명해요?
제발 재개봉 해주세요 그때도 영화관에서 5번이나 봤었는데
1년 전
주르르  어딜보시는거예욧!
엄마랑 처음으로 단둘이 본 영화 ㅎㅎ
1년 전
싱어롱 너무 재밌어서 영화관에서 9번을 봤어요 ….
1년 전
승관이는 폼폼푸린  츄! 너무 귀여워서 미안해♥
저만 안 봤나보네요… 많이 재밌나요? 어느 OTT에 있나료…
1년 전
진짜... 응원상영 같은 거 가고 한 영화 5탕 넘게 한 거 처음인 ㅜㅜ 브이오디도 패키지로 사고 볼 때마다 울었........... 코로나 터지기 전 제 마지막 콘서트였어요 하
1년 전
HI9HLI9HT  오래보자
천만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ˋˏ 와 ˎˊ˗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재개봉 해줬으면..
1년 전
손호준  바로 워더
ㅇㅈ 알바할 때 개봉 초기에 인기 없어서 슬슬 상영관 줄어들고 막 내리려고 할 때 갑자기 인기 많아져서 ㄹㅇ 상영관 독점 수준으로 늘어남
1년 전
말랑말랑말티즈  사랑은당신의가치를높여줄것이다♡
영화관에서 그 웅장함이.... 진짜 좋았는디ㅜ
1년 전
안본 뇌 팝니다
1년 전
세븐틴승관  🍊
이거 진심 몇번 봤는지 모르겠어요 어제도...
그리고 플리에서 빠진 적도 없어요 퀸은 완벽하다,, 전곡 다 좋음 4년 들었는데 앞으로 40년은 더 들을삘

1년 전
영화관 떼창도 한몫한듯해요
1년 전
혼돈균  아니야 원래 못했어 너는
영등포 싱어롱이 진짜 재미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치비나스  상디야니가내올블루다
살면서 처음으로 제 손으로 예매한 영화이자 처음으로 n차관람한 영홥니다
1년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유일하게 영화관에서 세 번 봤어요 ㅋㅋㅋㅋㅋ 노래 너무 좋음
1년 전
햇살귀요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10번 정도 cgv에서 본듯요!
1년 전
영화관에서 싱어롱 포함해서 총 6번 본 사람입니다… 개봉 당시 아무 생각없이 혼영할땐 몰랐죠 제가 퀸친자가 될지…
1년 전
영화관에서 두 번 보고 vod 구매해서 또 봤어요 일단 퀸 노래가 다 좋아서...
1년 전
확실히 입소문이 중요한듯요.. 위대한쇼맨도 노래 좋아서 영화관가서 봤으면 더 좋았을걸..생각 들었어요ㅠ
1년 전
아는 노래 나올때마다 소름이
1년 전
전날 밤새고 시험보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가서 졸면서 봤던 영화인데ㅠㅠ 다들 재밌다니까 멀쩡한 상태로 다시 한번 보고싶어지네용...ㅎ
1년 전
개봉 첫날 혼영한 기억이 있네요 너무 좋았던...
1년 전
진짜 보면서 너무 좋았어요
1년 전
노래 잘 안 듣는 내 친구가 인생영화 셋 중 하나로 삼을만큼 좋아하는 영화
1년 전
캉올페  바깡현 평생 무대해
n회차 뛰었어요.. 특히 싱어롱 진짜 개꿀잼이었는데 싱어롱 재개봉해주면 무조건 또 감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너희들은 SM 막내하면 딱 떠오르는 아이돌 누구야?285 He17:0029123 0
이슈·소식 속보)한국 2월 출산 또 최저치 갱신337 Sigmund14:2652029 2
정보·기타 블라인드에서 댓글 1000개 달렸던 내용.jpg252 친밀한이방인11:2774241 4
유머·감동 미용실 커트 후 "어디 가세요?" 하는 이유.twt187 우우아아16:2260859 14
유머·감동 장점이 하나도 없다는 mbti 유형154 파이브식12:5552908 8
남자 세단뛰기 세계신기록 보유자...gif 308624_return 23:08 1 0
물리학계의 한 획을 그은 고양이 백구영쌤 23:08 1 0
은근히 살짝 호불호 동탄 게임을시작하 23:08 1 0
게키오코뿡뿡마루 307869_return 23:08 1 0
운전면허증 한 번에 땄다 VS 아니다 311869_return 23:08 1 0
햄버거 셋트로 사서 콜라만 마시는 이유 마카롱꿀떡 23:08 77 0
신입이 나랑 사장이랑 사귀냐고 물어본다 널 사랑해 영 23:08 1 0
호그와트 성을 연상시키는 중국 사천성 청두의 종서정 도서관 둔둔단세 23:08 1 0
인도, 필리핀 빈민가의 집과 가정들 알케이 23:08 1 0
실시산 임찬규 몸개그.gif 알케이 23:07 78 0
자동차를 선물 받았다. 티코 vs 마을버스 306463_return 23:07 58 0
다이소 2024 S/S 패션의류 신상👕 파자마&잠옷&홈웨어🩳 XG 23:07 70 0
저체중일수록 폐기능 안좋다 zxer 23:04 230 0
SNL코리아 시즌5 다음주 호스트.jpg9 VVVVVV 22:47 4210 1
여초에서 기대하고 있다는 6월의 공연2 프란체스코 토 22:38 2250 1
단독] 말다툼하다 흉기로 아내 살해...범행 6일 전 분리조치2 한 편의 너 22:33 1377 1
ELLE KOREA 트와이스 사나 프라다 화보7 사정있는남자 22:30 3250 0
누구나 1년만에 백만달러를 벌수 있다 주장한 백만장자의 최후2 가나슈케이크 21:50 6913 1
하이브 뒷통수 친 민희진 블라인드 후기, 사내 평판33 데이비드썸원 21:49 17737 4
은퇴 후 5개월 만에 다시 같이 일하자고 연락온 회사6 950107 21:48 11210 1